최장수 영의정의 대항마 종로 민초 배영규!!

■자유 게시판

최장수 영의정의 대항마 종로 민초 배영규!!

自公有花 2020. 1. 30. 21:00

―지난해 한국 경제를 평가한다면.

“한국이 신흥국가 수준으로 성장하기를 바랄 순 없다. 하지만 세계 경제성장률(3.5%) 정도의 성적은 내주는 게 한국 경제 실력에서 맞게 가는 것으로 본다.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우리는 훨씬 무역 의존도가 높은 나라이기에 적정 성장률을 구하기 위해선 세계 교역성장률이나 경제성장률을 참조해야 한다.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이다. 그게 우리 수준에 맞는 것이다.”

―배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경제 문제를 너무 등한시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그렇다. 이번 정부에 경제정책에 대한 밑그림이 있는지 묻고 싶다. 국정 100대 과제를 보면 금융도 없고 무역도 없다.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인데 말이다. 그래서 내심 정부가 경제에 대해 고민을 덜 했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지금 충분히 잘 먹고 잘산다고 여기고 있을 수도 있다. 거기서 생각이 갈린다고 본다. 경제학자들은 강대국에 치이는 상황이니 몇 가지 면에서 확실한 먹거리를 만들어둬야 한다는 데 대체로 동의하는 편이다.”

―그러면 정부에서 경제 분야의 어떤 곳에 집중해야 하는가.

“앞으로 먹고살 부분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할 듯하다. 서비스를 연계해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서비스업은 서비스업대로 성장시켜야 한다. 서비스업의 핵심은 법률, 교육, 관광, 금융 등이다. 이는 집단지성으로 나온 결론이다.

그런데 이 정부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경제문제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도덕적 우월감에 따른 자신감으로 충만해서 그런 건지, 먹고사는 문제보다 도덕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봐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다.

최장수 총리 문재인정부 성적표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 성적도 좋지 않다. 노무현 정부는 임기 3년 차 상품수지가 전년 대비 66억 8000만 달러(-17.1%) 감소했고, 이명박 정부는 1억 2330만 달러(-0.3%) 줄었다.

,박근혜 정부 때는 341억 3000만 달러(39.6%) 증가했다.

이에 반해 문재인 정부는 상품수지가 1년 전에 비해

(문재인정부) 315억 1650만 달러(-32.8%) 급감했다."

(출처:비즈한국)

종로주민을 우섭게 보고 철지난 이념논쟁, 국유화논쟁, 사회주의타령으로 촛불혁명을 지원한 시민을 배신하고

자신들 주머니만 챙기고 양지바른곳만 찾아다니면서 과오를 반성하지 않는데 분노한 종로민초가 나썼다!

위기사는 대담기사 중 일부 입니다.

"최장수 영의정의 대항마 종로 민초 배영규!!"

"종로 주민 우리가 매우 화났다는 사실을 투표로 표현 할 것"

서민들도 열심히 노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위해서

종로주민으로서 출마를 선언한 종로토박이 "종로 홍길동 배영규박사!!"

오늘도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즐거운 선거 신나는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잠깐 짧은 아쉬운 만남이지만 잠깐이지만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진자리 어려운 음지에서만 뛰어 다닌 배영규~충성!

2020년 2월 30일

배영규 종로구 국회의원예비후보 인사올립니다.

- 진중권, "세상에서 가장 가증스러운 것이 위선이다.

"이 미친 세상, 맨 정신으로 견뎌야 한다"

"우리에겐 한 장의 표가 있다…

"이 미친 세상…표, 절대 쟤들에 주지 말자"

진보진영 대표논객 진중권, 文정권 검찰 인사 강력 비판

"우리에겐 한 장의 표가 있다…절대 쟤들한테 주지 말자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매우 화났다는 사실을 표현하는 것"(출처:진중권 패북)

우한폐렴 공포 정부의 미숙대응하게되면 자영업자에는 큰 고통을 줄 것입니다. 지나친 공포감조성과 마스크 착용권장 또한 자영업자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자영업자출신으로서 너무 않타까습니다.

"최장수 영의정의 대항마 종로 민초 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