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후보들 토론들 보시면 정말 수준에 떡신 할 정도로 저렇게 인물이 없나 하시는 마음은 누구나 똑 같습니다.
또 후진을 양성하지 않고 무능해도 집념은 대단함이 보입니다.
그러나 미우나 고우나 집권당이 서울 시장 당선된다면 ........
서울시는 성추행 만연이 죄의식 없이 될 뿐 아니라 예쁜 공무원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겠고 집권당이 너무 비대해져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산 일당체제와 조금도 다르지 않는 독재정권이 탄생 할 것입니다.
야당이 여당에 2중대에서 따까리 뒷치닦거리하는 모습은 굴욕적이지만,
민주주의 균형을 위해서라도 독재의 판을 깔아주면 안됩니다.
어째튼 야당에 선거를 기대하기엔 무리입니다. 당분간 수십년 야당이 없는 경우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마지막 필연적 선택은 집권당 아니면 어디에 투표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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