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자회견

自公有花 2007. 1. 18. 18:51

 

남북장관급회담 반대 기자회견

 ☞뉴라이트 청년 목민포럼 공동대표 김배영규 부당한 남북장관 회담 반대 기자회견을 주도하여 북한을 설득시키다. 북측 권호웅 대표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수락. 시민단체 의지 관철시키다.
 

 
남북장관급회담 반대 기자회견


"남북장관급회담 반대 기습시위
목민 포럼 공동대표 김배영규는 뉴라이트 를 대표로 
기자회견 을 주도하며 내외신 160개사의 취재진앞에서
 북의 일방적 무도한 공갈로  쌀50만톤 신발4000만컬래 
시맨트 유리 원자재의 요구를 부당한 요구로
 직접 북대표 권호웅 일행에게 설명하며. 진정한 평화의 노력을 하기전에는 지원을 할수없다는 국민의 소리를 
전달하고 뉴라이트 회원 10만여 가정를 대표해 
요구를 끝내 관철 시키다.  핵만든 북에 대한
 지원 물자를 노숙자 및 국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원하라...우리를 죽이려는 자들에 대한 지원에
 반대하고.. .전쟁도발하면  젊은이들 대신 40대이상의
 삶만큼 살아온 전국민이 싸워 이겨야 한다. 우리 젊은이들을 우리가 
보호 하기 위하여 최대한 해외로 유학을 보내거나 후방으로 보내어 보호 해야 한다..  북의 요구를 좌절시키다."


 


★...뉴라이트청년연합과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남북장관급회담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2006년 6월 20일
정부 종합청사 기자회견
통일을 위해 무슨짓이든 한다는 통일 지상주의 를 경고하다
캄보디아 사태 베트남 사태 에서 보듯이 수천만의 민간인의 히생을 요구하는 방식에 항의하다. 
우리는 식량자급률 약25%  ,......75%의 국민 한달만 굶주려도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대 재앙......

 


북한을 변화시켜라///
북한의 눈치를 보며 ..어떻게 북한을 변화시킬수있는가?
정부와 고위 관료들  확고한 신념으로 북한을 변화시켜야..
북을 위한 진정한 지원은 북한을 변화 시키는 것...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북에 속아준는게 아니라.
북이 개혁하도록 발전하도록 변화의 방법을 알려 주는것 
우리의 안보는 국민적 정의를 실현하면서 소외된층을 강력히 지원하는것.....

 

정의를 확고히 해야한다며. 김배영규 대표 회장은  "북의 도발을 두려워 하지말고 북의 도발시는 살만큼 살아온 40대 이상의 모든 국민이 싸워야한다"  "우리의 자식 .우리 젊은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40대이상의 기성세대가 나서서 젊은이들을 후방으로 외국으로보내자며. 북의 도발에 정부의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다"  


    2006년 6월 28일
뉴라이트 목민회 수석부회장 (회장직무대행)김배영규외10개단체대표들의  기자회견
애국 시민 단체들은 범민력 남측본부 대표에게 성명서 전달 규탄 경찰의 저지로 기자 회견 중 친 북 범죄파  문인  지식인 교수  선생님들  ......이제 공직 히마자드 까지...우째 북의 권력자 비위 맞추려고 안달 이십니다... 
모두 한목소리.... 민족통일...나라 파괴 대열에 앞장 써야 하 나    /////
 군, 검찰, 경찰, 범민련을 두려워 함에 따라 좌파(충성맹세)소굴 해체를 위해 범민련에 직접 찾아가서 스스로해체 할것을 요구했다


개최 여부가 불분명했던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이 11일 오후부터 3박 4일간 부산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당초 북측의 미사일 발사 감행을 이유로 이번 회담을 반대했던 보수단체들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현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라이트청년연합, 북한민주화운동본부, 피랍탈북인권연대, 활빈단(가나다 순) 등 단체들은 이날 저녁 부산으로 내려가 남북장관급 회담이 열리는 웨스틴조선호텔 부근 등에서 기습 반대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軍장성들은 5·16을 상기하라"
"군통수권자의 오판과 이적행위엔 강력한 저항을"
[2006-06-28 16:11:19]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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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뉴라이트 청년연합, 활빈단, 목민포럼 등 보수단체들은 오는 29일 서해교전 4주기를 맞이해 국방부 앞에서 ‘순국 해군용사 추모 및 국가안보 강화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데일리안
안에서 구호를 외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
» 22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성우회가 주최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자들이 “국방부장관 사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구동회 기자/힌겨레
군사지도 가지고 있는 反美단체
"누구나 구입 가능" vs "군사용 지도는 다르다"
[2006-07-25 12:26:23] 인쇄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하며 평택에서의 反美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범대위 측이, 군사지도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22일 연합뉴스의 포토뉴스를 통해 전해졌으나, 이후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관련 뉴스 댓글란에 "군 내부에 간첩이 침투한 것이 아니냐"는 등, 네티즌 의견이 일부 달린 것이 전부였다.

"1/50000 지도는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며 확대해석 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군사용 지도와 일반용 지도는 내용상 차이점이 많으며 군사용 지도는 정부지도 판매 대행처에서도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는 반박이 이어졌다.

당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팽성상인연합회 회원들이 22일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 소속 회원들로부터 평택-천안지역 군사용 지도(5만분의 1)를 압수했다며 유출경로 등에 대한 군경의 해명을 촉구했다.

상인연합회 측은 이날 反美시위에 맞서 미군기지이전 찬성 집회를 벌였었다.

한편 이들의 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상인연합회가 범대위 측으로부터 압수한 지도 사진을 공개했다.




[인터넷 독립신문]http://www.independent.co.kr/
남북장관급회담 취소하라"
[YTN TV 2006-07-12 17:14]

뉴라이트청년연합과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우익단체 소속 일부 회원들은 남북 장관급 회담이 열리고 있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 회원들은 남북 장관급 회담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있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측면이 강하다면서 회담을 철회하고 북한과의 모든 경제협력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원들 가운데 일부는 호텔 로비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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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은 이날 데일리안과 만나 “스커드 미사일은 분명히 남한을 겨냥한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협박자인 북한 당국자를 남한으로 초청했다”며 “또 뻔뻔하게 남한으로 내려와 회담노릇을 하려는 김정일의 하수인들에게 우리의 반대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도 “북한 미사일로 인해 국제사회의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국민 안위가 위태로운 지경에도 정부는 남북장관급 회담을 열어 국제사회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미사일을 쏜 사람들과 건배하고 만찬을 벌이는 한심한 작태에 비탄을 금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에 앞서 이날 세종로 종합정부 청사 후문에서 이 문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미사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장관을 맞이할 이유가 없다”며 “국민들은 그저 생업에 여념 없어 말없을 뿐이다. 그렇게 퍼주고 매번 뒤통수만 맞는 실속 없는 짓을 거두라”고 촉구했다.

성명은 “이번 회담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정당화 하는 북한의 대남 선전장이 될 것이 뻔하다”며 “우리는 노대통령을 직무유기와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부분을 정밀 분석해 사법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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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청년연합과 뉴라이트목민회, 활빈단 등 시민단체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범민련 사무실 앞에서 '북 충성맹세'서신 전달 시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데일리안 윤경원 기자



  
군, 검찰, 경찰, 범민련을 두려워 함에 따라 좌파(충성맹세)소굴 해체를 위해 범민련에 직접 찾아가서 스스로해체 할것을 요구했다

△제 19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열린 지난 7월 12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 로비에서, 활빈당 소속 회원들이 대북지원 중단을 촉구하며 소란을 피웠다. ⓒ자료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정택용 기자

△호텔 로비에서 활빈당 회원들이 회담을 중단하라고 외치고 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North Korea walks out of talks

 

Anti-North Korea activists with a banner featuring a defaced North Korean flag shout a slogan during a rally denouncing the South for being too soft on Pyongyang, in front of the venue for high-level inter-Korean talks in Busan, south of Seoul, South Korea, Thursday, July 13, 2006. South Korea raised the prospect Thursday that high-level talks with North Korea could end without any agreement if the two sides fail to narrow differences in the wake of the communist nation's internationally condemned missile launches. The letters read "Stop aid to North Korea." (AP Photo/Ahn Young-joon)
Jul 12, 11:38 PM EDT
남북장관급회담 반대 기습시위


★...뉴라이트청년연합과 활빈단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남북장관급회담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남북장관급회담시도 우리 뉴라이트 대표들이 연행해주기를 기다렸으며 ....연행뉴스만 나오면 2-3만이 몰려가 악당들을 도륙내리라 다짐하엿는데..... 교활한 정보기관에 사전정보가 새어나간것이 안타갑다



 2006년 6월 20일
정부 종합청사 기자회견
1999년 6월 15일 오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연평도해전이 벌어진 지 3년 만에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 사이의 교전이다.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25분 무렵,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3마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일어났다.

교전에 앞서 북방한계선 북한측 해상에서 북한의 꽃게잡이 어선을 경계하던 북한 경비정 2척이 남한측 북방한계선을 침범하면서 계속 남하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남한 해군의 고속정 2척이 즉각 대응에 나서 초계와 동시에 퇴거 경고 방송을 하는 한편, 교전 대비태세를 취하였다.

그러나 아무런 징후도 없이 북한 경비정이 갑자기 선제 기습포격을 가해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조타실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다. 이 때부터 양측 함정 사이에 교전이 시작되고, 곧바로 인근 해역에 있던 해군 고속정과 초계정들이 교전에 합류하였다. 이어 10시 43분경 북한 경비정 1척에서 화염이 발생하자 나머지 1척과 함께 퇴각하기 시작해, 10시 50분경 북방한계선을 넘어 북상함으로써 교전은 25분 만에 끝이 났다.

이 교전으로 한국해군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6명이 전사하였으며, 19명이 부상하였다.
또 해군 고속정 1척이 침몰하였는데, 북한 측 피해상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교전 직후 국방부는 '북한의 행위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며, 묵과할 수 없는 무력도발'로 규정하고 북한측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강하게 요구하였으나, 북한 쪽의 답변은 듣지 못하였다.

한국 정부는 이 교전이 북한의 의도적 도발이지만,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 등 북한 최고 지도부의 의도가 개입되지는 않았다고 잠정적으로 결론지었다. 또 서해교전을 통해 부정확한 현장보고, 계획된 도발에 대한 초기 대응 미흡 등이 해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하였다.

 


 


개최 여부가 불분명했던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이 11일 오후부터 3박 4일간 부산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당초 북측의 미사일 발사 감행을 이유로 이번 회담을 반대했던 보수단체들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현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라이트청년연합, 북한민주화운동본부, 피랍탈북인권연대, 활빈단(가나다 순) 등 단체들은 이날 저녁 부산으로 내려가 남북장관급 회담이 열리는 웨스틴조선호텔 부근 등에서 기습 반대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軍장성들은 5·16을 상기하라"
"군통수권자의 오판과 이적행위엔 강력한 저항을"
[2006-06-28 16:11:19] 인쇄
- 국방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서해교전 전사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 활빈단 제공


- 국방부 1999년 6월 15일 오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연평도해전이 벌어진 지 3년 만에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 사이의 교전이다.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25분 무렵,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3마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일어났다.

교전에 앞서 북방한계선 북한측 해상에서 북한의 꽃게잡이 어선을 경계하던 북한 경비정 2척이 남한측 북방한계선을 침범하면서 계속 남하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남한 해군의 고속정 2척이 즉각 대응에 나서 초계와 동시에 퇴거 경고 방송을 하는 한편, 교전 대비태세를 취하였다.

그러나 아무런 징후도 없이 북한 경비정이 갑자기 선제 기습포격을 가해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조타실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다. 이 때부터 양측 함정 사이에 교전이 시작되고, 곧바로 인근 해역에 있던 해군 고속정과 초계정들이 교전에 합류하였다. 이어 10시 43분경 북한 경비정 1척에서 화염이 발생하자 나머지 1척과 함께 퇴각하기 시작해, 10시 50분경 북방한계선을 넘어 북상함으로써 교전은 25분 만에 끝이 났다.

이 교전으로 한국해군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6명이 전사하였으며, 19명이 부상하였다.
또 해군 고속정 1척이 침몰하였는데, 북한 측 피해상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교전 직후 국방부는 '북한의 행위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며, 묵과할 수 없는 무력도발'로 규정하고 북한측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강하게 요구하였으나, 북한 쪽의 답변은 듣지 못하였다.

한국 정부는 이 교전이 북한의 의도적 도발이지만,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 등 북한 최고 지도부의 의도가 개입되지는 않았다고 잠정적으로 결론지었다. 또 서해교전을 통해 부정확한 현장보고, 계획된 도발에 대한 초기 대응 미흡 등이 해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하였다.
◇ 28일 뉴라이트 청년연합, 활빈단, 목민포럼 등 보수단체들은 오는 29일 서해교전 4주기를 맞이해 국방부 앞에서 ‘순국 해군용사 추모 및 국가안보 강화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데일리안
안에서 구호를 외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
» 22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성우회가 주최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자들이 “국방부장관 사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구동회 기자/힌겨레
군사지도 가지고 있는 反美단체
"누구나 구입 가능" vs "군사용 지도는 다르다"
[2006-07-25 12:26:23] 인쇄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하며 평택에서의 反美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범대위 측이, 군사지도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22일 연합뉴스의 포토뉴스를 통해 전해졌으나, 이후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관련 뉴스 댓글란에 "군 내부에 간첩이 침투한 것이 아니냐"는 등, 네티즌 의견이 일부 달린 것이 전부였다.

"1/50000 지도는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며 확대해석 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군사용 지도와 일반용 지도는 내용상 차이점이 많으며 군사용 지도는 정부지도 판매 대행처에서도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는 반박이 이어졌다.

당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팽성상인연합회 회원들이 22일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 소속 회원들로부터 평택-천안지역 군사용 지도(5만분의 1)를 압수했다며 유출경로 등에 대한 군경의 해명을 촉구했다.

상인연합회 측은 이날 反美시위에 맞서 미군기지이전 찬성 집회를 벌였었다.

한편 이들의 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상인연합회가 범대위 측으로부터 압수한 지도 사진을 공개했다.

- 활빈단 제공

- 활빈단 제공


[인터넷 독립신문]http://www.independent.co.kr/
"남북장관급회담 취소하라"
[YTN TV 2006-07-12 17:14]

뉴라이트청년연합과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우익단체 소속 일부 회원들은 남북 장관급 회담이 열리고 있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 회원들은 남북 장관급 회담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있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측면이 강하다면서 회담을 철회하고 북한과의 모든 경제협력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원들 가운데 일부는 호텔 로비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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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은 이날 데일리안과 만나 “스커드 미사일은 분명히 남한을 겨냥한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협박자인 북한 당국자를 남한으로 초청했다”며 “또 뻔뻔하게 남한으로 내려와 회담노릇을 하려는 김정일의 하수인들에게 우리의 반대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도 “북한 미사일로 인해 국제사회의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국민 안위가 위태로운 지경에도 정부는 남북장관급 회담을 열어 국제사회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미사일을 쏜 사람들과 건배하고 만찬을 벌이는 한심한 작태에 비탄을 금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에 앞서 이날 세종로 종합정부 청사 후문에서 이 문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미사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장관을 맞이할 이유가 없다”며 “국민들은 그저 생업에 여념 없어 말없을 뿐이다. 그렇게 퍼주고 매번 뒤통수만 맞는 실속 없는 짓을 거두라”고 촉구했다.

성명은 “이번 회담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정당화 하는 북한의 대남 선전장이 될 것이 뻔하다”며 “우리는 노대통령을 직무유기와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부분을 정밀 분석해 사법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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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청년연합과 뉴라이트목민회, 활빈단 등 시민단체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범민련 사무실 앞에서 '북 충성맹세'서신 전달 시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데일리안 윤경원 기자

  2006년 6월 28일
신문에 (조선, 시민, 독립, 데일리안, 프리죤.) 좌파 소굴로 쳐들어가서 범민련 대표와 회동을 요구 경위를 따지자 성명서 전달을 거부하는 범민련 관계자들에게 기자회견(중)

정부는  1만명의 반미시위 주도한 범민련의 위세에 두려워 눈치를살피고.. 통일부 는지원하고  있으며 경찰의 삼엄한 경비를 해치고 기자 회견을 하고있는중... 범민련은 스스로 반성 해체를 강력히 요구했다  친북행위와 미군반대를 목표로하는범민련의행태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잘못을 전달할수잇다. 더욱이 북으로 부터 오판을 초래하여 민족공존이 어렵게될수있다. 베트콩 월남 당시 총리의 "세계군사력4위 경제대국이 소금과 물로 버티는 죽창부대인 호치민에게 필요한쌀을 주면 평화가 되므로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 며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국민의 열화같은 지지이후4개월이안되어 호치민에게 점령당하고 통일된후1천만의 히생과 보트피플로 망망대해에서 사람들은 죽고 수장되고 물귀신이 되었다. 진정한 민족공조는 친북반미가 아니라 자유민주로의 북한을 변화시키는데 민족의평화가있고 번영이있다 범민련은 먼저 북한에 대해 변화를 요구하는투쟁을 함으로서 자가모순에서 벗어나야한다. 도대체 무엇을위해 ? 누구를위해 범민련은 헌법위에 군림하고 파괴를일쌈는가? 이땅의 수천만 생명을 바다로내몰려는가? 범민련은 스스로 해체하고 국민의 안위를 생각하라/ 우리 우익은 분명히 헌법적 태두리내에서 범민련의 각성을 바라며 진정한 민족의 평화를위해 노력해줄것을 요청한다. 어린아이들을 충동하여 반미 대열에 이용하기 이전에 민족의 평화를위한 수단이 무엇이며 북한이 우리의 헌법을 인정하고 잇는가? 범민련은 순수한청년들을 더 이상 악용하지말라...지금이라도 진실을 알리고 북한에 대해 변화할것을 요구하라/ 조국의 장래를위해 우리 힘을 합쳐 국난을 미연에 막는일에 동참하기를바란다......  

 

△제 19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열린 지난 7월 12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 로비에서, 활빈당 소속 회원들이 대북지원 중단을 촉구하며 소란을 피웠다. ⓒ자료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정택용 기자

△호텔 로비에서 활빈당 회원들이 회담을 중단하라고 외치고 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North Korea walks out of talks

 

Anti-North Korea activists with a banner featuring a defaced North Korean flag shout a slogan during a rally denouncing the South for being too soft on Pyongyang, in front of the venue for high-level inter-Korean talks in Busan, south of Seoul, South Korea, Thursday, July 13, 2006. South Korea raised the prospect Thursday that high-level talks with North Korea could end without any agreement if the two sides fail to narrow differences in the wake of the communist nation's internationally condemned missile launches. The letters read "Stop aid to North Korea." (AP Photo/Ahn Young-joon)
Jul 12, 11:38 P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