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도 우리사회가 썩은 부분이 있다고 본다.
운영위원회 회의에 가보면
새로 부임한 소방서장도 그런다.
회장단에게 "내일부터 교통정리를 깨끗이 해주겟습니다"
이러면서 차석을 불러 "시장에 차 한대도 못대도록 단속해라"고 명령한다.
기겁을 한 원로들 회장단이 "잘해주시요" 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사정을 하도록 한다
왜? 시장에 차를 못대도록 교통을 정리하면 장사가 안된다
원리원칙 밖에 모른다며 봉투 받아가는 사회다
소방서 가 가장 깨끗하다고 하지만 여기도 이랫다
법 엄정히 해놓고 0빨아먹는 풍토에서 의협의 로비가 당연하다
우리 사회 법조계의 대 수술없이 해결은 없다
대다수 훌륭한 119 사람들에게 는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지만
규제법에의해 공갈을 합법적으로 하는 고위층의 부조리 고쳐야한다
대부분 규제법 제로로 하여 단속 권한 없애야한다
우리 국민들 그냥 두면 잘한다
의협로비 뭐 대단하다고 뜨드냐?
국민들 웃는다 다안다 코메디 하지마라
규제제로로 국가부흥의 기초를 놓고 열심히하는사람 뜯어먹는 사슬 다 풀어야한다, 2007년 4월 26일 배영규 씀
조국의 파멸을 막아라?
장년 세대들은 조국의 미래를 다른 눈으로도 보고
또 다른 조국의 미래를 만들기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아동과 청년들은 이미 만들어진 세상에서 교육되지만, 그들도 성장하고
나이를 더하면 새로운 시각으로 조국을 설계하고 만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
용산 참사를 보겠습니다.
기득권 즉 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 집단 화형식을 하는 장면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 때문에 타죽고 다치고 슬픔과 고통을 주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서 두고두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언젠가는 이러한 일로 사회전체가 청산될 여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만일 사법민주화 국민주권이 회복되어 있었더라면 이러한 비극이 없었을 것입니다. 일제가 남겨둔 사법제도와 경찰 검찰 법원 제도 공무원제도로 인해 민간에 권리 사람들의 개인의 권리가 없는 나라이기때문에 이러한 화형식이 잘못인지도 알아내지 못하고 그 가족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그 가족들의 평생에 슬픔과 고통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국가주의 군국주의 헌병체제가 우리를 불행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선진국처럼 사법제도의 낙후로 인한 온갖 문제와 범죄 부정부패 정경유착 공권력에 의한 피해를 해소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제에 의해 교육된 거대한 지배카르텔과 사법제도를 선진화하려고 해도 선진 사법제도 국민주권 민주주의를 이해하거나 아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렇게 종로타워나 남산 아니면 보름달에다가 사법민주화 국민주권회복을 쓰붙여 놓는다고 해도 이나라의 지배집단전체가 이미 일제시대의 유산을 금과옥조로 여기면서 온갖 나쁜짖을 하면서 잘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바로 개혁은 이들의 이익을 침해하게 됩니다. 그들은 개혁을 주장하는 개인을 죽이는 일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용산참사에서 보았듯이 광적이고 미친 지배자들의 파티를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누구나 젊은이들은 그냥 그 줄에 공무원에 지원해서 뒷줄에 서서라도 불의를 누리고 살고 싶을 것입니다.
이렇게 쿠퍼왕의피라미드에 헌수막을 걸어 놓고 설교를 한다고 해도 개혁에 함께하지믄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미래 더 나은 세상을 아예 알지 못하고 있고 인지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아예 알려고도 하지 않고 지배적인 힘으로 일제가 물려준 정치제도와 법률을 사랑하며 호의호식 70여 년 입니다.
누군가는 더나은 세상 더 잘사는 미래를 이야기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대형 포스트를 만들어 함께 더 잘사는 세계로 가지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1, 貧培論에 대해서
貧富문제 화형식으로 태워 죽이는 방법보다는 함께 손을잡고 어려운자들을 구출해내야하는 것입니다. 빈부문제에 있어 항상 빈한한 가난한자를 말하고는 나중에 부자를 지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서민을 팔아서 부자를 돕는 정책이 되는 이유가 바로 부정한 카르텔 때문입니다. 즉 나쁜 사법제도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작 판사와 경찰 검사들은 자신들에 문제를 아지도 이해하지도 않고 공권력 국가주의 편의성에 메달려 있을뿐입니다. 그 사이에 많은 억울한사람들이 무수히 생기고 서로 고통을 주고 받으며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범죄자로 누명을 쓰고 전과자로 한평생 관리됩니다. 죽기전에는 범죄자 누명을 벗지를 못합니다. 이러한 군국주의잔재 사법제도가 선진화되어야 정의가 이 땅에도 우리민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이류와 친구가 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정책에 있어서도 부자는 스스로 이끌고 가고 있는돈을 잘 사용하면서 즐거움과 사회의 유익을 향유할 수 있기때문에 규제개혁과 자유만 보장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부자들에게 고용되고 자유가 제약되며 사회로부터 필요한 것들을 제약받게 됩니다.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을 국가가 밀어주고 신용을 제공해주고 밀어주면 모두가 잘 사는 사회 부유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에 있는 모든 권한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으로 국민의 주권이 회복되면 되는 것입니다.
친구가 많아야 합니다. 적은 만들지 않고 가능한 많은 친구를 만들어 세계적인 부유한 나라가 된다면 많은 인류를 도와줄수 있고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강력하고 부유한 나라가 되려면 이웃이 많아야 합니다. 이웃을 어려움에도 비난과 부정의 눈길보다는 손을 잡고 그들을 도울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하고 약한자들을 부유하고 힘있는 사람들과 함게 손을 잡고 한강변에서 함께 춤추며 즐기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남과 북 그리고 중국과의 우호를 새로이하고 더 많은 친구를 진정으로 교류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이시대에 살아가는 장년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저절로 평화가 부유가 올 수 없습니다. 우리 모든 장년들이 노력해서 미래 세대에게 더 좋은 나라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것은 의무입니다. 분별없는 대결과 비난 공격성이 우리에게 가난과 불이익을 주고 경제를 파탄 시키는 것이지만 우호를 확장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것으로도 안락과 평화를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배영규 드림
"요즘 정부는 국가적 개혁이란 프로그램?
경제 전반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규제의 과감한 철폐와 제도개선 없이
는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민소득 2만달러의 조기 달성을 기대하기 어
렵다 "
"시장경제 원칙에 규제개혁으로 민간의 활력을 높여 경쟁력
을 배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먼저-
사람의 모습을 그려 보겠습니다.
세상을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은 못생겼지만 발도 있고 손도 있고 얼굴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 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얼굴 표정은 이렇게 우울한 표정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근취저신하고 원취저물이라고
이 그림을 분석의 틀로 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유추해 보겠습니다.
발전해 오는 문명의 모습을 보면
앞으로 발전해 갈 우리의 문명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발전해온 인류의 모습을 살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인간이 엄마 배속에서
한 바뀌 돌고 툭 떨어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발에 힘을 주는 일을 합니다.
기고 땡기고 하는 모든 행동은 서기 위한 사전 행동입니다.
일단 그것이 끝나면 걷기 시작하고
그러면 인간 노릇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에는 손을 쓰기 시작합니다.
낙서도 하고 전화기도 부수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큰 다음에는 머리를 씁니다.
엄마랑 게임을 합니다.
울면 엄마가 봐 주고 집어 던지면
엄마가 어떻게 하는 구나 하면서.
이러한 방향으로 발에서 머리쪽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수단 또한
발에서 머리쪽으로 바꾸어 가면서
우리의 문화가 발전해 왔습니다.
1) 인류의 발의 문화 : 힘의 사회, 농경사회
우리 인류 처음에는 발로 먹고 살았습니다.
발에서 힘 경쟁의 원천력이 나왔습니다.
이 시기를 농경사회라 했습니다.
이때는 힘이기 때문에 힘 있는 사람이
부자 되는 사회였습니다.
힘 있는 자가 남의 땅도 빼앗고 하면서
힘의 사회 이러한 사회가 굉장히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2) 인류의 손의 문화 : 기술 사회, 산업 사회
그러다가 극즉반의 논리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발로 먹고 사는 사회가 차게 되면 또 다른 사회가 보입니다.
발로 먹고 사는 사회에서
손으로 먹고 사는 사회로 옮겨 가는 문명사적인 계시가 있습니다.
손에서는 기술이 나옵니다.
이것을 가지고 산업사회다라고 합니다.
술을 술인데 기술입니다.
이 때는 기술이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시골에 자식이 5에서 6 다 못산다.
그때 도심지에 나가서 시계 고치는 기술이라도 배워라.
그동안 자식들도 못 먹고 살았으니까 성공 하기 위해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나갔습니다.
3) 인류의 가슴의 문화 : 감동 사회, 서비스 사회
손으로 먹고 사는 사회가 성숙기에 오고 난 뒤에
그 다음에는 가슴으로 먹고 사는 시대가 나온다.
감동, 이 사회를 서비스 사회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얘기인가 하면
나가서 양복 만드는 기술을 배웠다
그래서 부자 되었다. 그
런데 나도 만수도 만수아빠도 기술을 배워서
누구나 다 먹고 살게 되면
이제는 기술로 먹고 살기 힘들 상황이 된다.
그러면 나는 남과 다른 차별화 수단인
감동이라는 수단을 가지고 소비자를 감동 시키는 것
그래서 써비스입니다.
인사를 더 친절하게 하고 서비스 서비스가 최고다.
감동 시키도록 하여라,
이게 새로운 수단 기술로 먹고 사는 시대 다음에
감동 서비스 시대가 왔습니다.
4) 인류의 머리의 문화 : 지식 사회, 정보사회, 창의력의 사회
이제는 어디로 발전하겠습니까?
머리. 지식. 이런 사회를 지식, 정보 사회라고 말합니다.
이때는 지식이 많은 사람이 성공을 해요.
그러면 지식을 많은 사람 대학 교수 초중고등학교 선생이 가장 잘 삽니까? 그게 아니라~
태종태세문단세 같은 책 속에 있는
외워서 머리 속에 들어 있는 지식이 아니고
어떠한 지식이냐 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력을 가지고 지식이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신체구조의 지식을 보고
자신은 키가 170 머리는 아직까지는 안 빠졌고….
이런 자료 저런 자료는 공개가 된 것이고
공개된 자료를 가지고 자료를 구조화 해서
몇 개를 모아서 분석을 해서 자기 나름대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지식을 만들어 낼 것입니까?
저 사람은 굉장히 믿을 만한 사람이다 라고 한
평가라는 지식이 있고
극히 위험 한 사람이다 라는 지식 도출하는 그룹이 있고.
똑 같은 자료에 따라 분석하는 방법에 따라서
전혀 다른 지식이 나옵니다.
이제는 자기에게 가장 유용한 지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성공을 하는 세상입니다.
지식이 경쟁력의 원천력인 사회.
머리로 먹고 사는 사회이다. 라고 말합니다.
성공은 무었인가?
이 시대에 성공하려면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자 여러분과 함께 그림을 보겠습니다.
말라빠진 사람의 몸에서 발에서 손 가슴 머리로
우리가 살아온 과정을 다 설명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분석의 틀이 맞았습니까?
자 그러면 내 자식에게 무엇을 시키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까요?
1) 성공한 사람의 사례
기술로 먹고 사는 사회에서 다음 사회가
무슨 사회가 나올지 알고 있는 사람은 성공을 했겠지요.
기술 사회에서 다음 사회는 감동 사회니
너는 서비스 감동 사회를 대비하라 했으면 성공 했겠지요.
감동 사회에서 머리로 먹고 사는 사회로 갈 것이다
잘 알아서 성공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게 빌 게이츠 입니다.
발의 사회에서 손의 사회가 올 것이다라는 것을 알아서
대비한 사람이 정주형 이병철 회장이었습니다.
내가 성공하는 것은 앞으로 올 세상이
어떤 세상일 것이다 판단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세상에서 미리 봤기 때문에 성공했습니다.
2) 실패한 사람의 사례
데이콤 천리안! 가장 아이티 산업에서
앞서 간 곳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천리안 아이디 없는 사람 없었습니다.
컴퓨터 만지는 사람은 모두다 천리안 아이디 있었습니다.
하지만 데이콤 천리안은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예측을 못했습니다.
다음 이재환 같이 무료 이 메일 관리사업이라도 했다면
오늘날의 다음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천리안은 자기 주위에 둘러싼 문제만 봤고
앞으로 올 미래를 못 봤기 때문에 천리안은 지금 없어졌습니다.
문명의 전환기에는 항상 큰 마디,
큰 시련, 큰 강이 있어 왔다.
발 문명에서 손 문명으로 갔을 때 그냥 갔습니까?
아니요. 반드시 새로운 문명을 건너갈 때는
큰 강이 나타났습니다.
그 큰 마디는 산업 혁명이었습니다.
영국에서 시작한 방적기,
베 짜는 기계가 발명 됨으로 인해서
발 문명에서 손 문명으로 인류의 문명이 이동이 됩니다.
사는 수단이 힘에서 기술로 슥~ 바뀌어 간 것입니다.
그러면 기술에서 감동 갈 때에는 어떤 다리 있습니까?
이것은 다리가 없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니까 차별화의 수단으로 감동이 나왔기 때문에
기술이 감동을 나은 것입니다.
기술 감동에서 머리로 가면서 큰 강을 건너게 되었는데
그 강은 무엇이겠습니까?
디지털이죠. 인터넷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인터넷은 구체적으로 컴퓨터가 만들어 주죠.
이 컴퓨터가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컴퓨타는50대 이상이 쓰는 컴퓨타
컴퓨터 이것은 30 40대가 쓰는 컴퓨터
콤퓨~러 이것이 10대에서 쓰는 컴퓨~러입니다.
이런 컴퓨터라는 기계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창출 하면서 디지털 혁명이 열리면서
완전히 새로운 문명으로 들어간 것이 머리 문명입니다.
컴퓨터 발명, 디지털 혁명
필요에 의해서 시대의 선각자들이 활용함
베짜는 기계 발명, 산업혁명
이 시점에서 보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 웨어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 커다란 강을 건너서 이 시점 머리 문명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문명은 어떠한 문명이 열릴 것인가요?
머리 문화 다음의 문화는 어떤 문화가 나올 것인가?
그 동안 먹고 사는 것이 힘 기술 감동 지식
발 손 가슴 머리였습니다.
자 이제는 뭐로 먹고 살겠습니까? 머리카락으로?
다 갔습니다.
가슴 사회에서 엘빈토플러 같은 사람이
모두 지식 사회가 온다고 합니다.
만일 우리가 유추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유추를 해 봤을 만도 한데
지금 머리 문화에서 다음 사회를 예견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엘빈토플러는 우주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만 예측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해답을 알아내고 실천할 환경이 된다면 ......
해답을 어렴풋이나마아는 당신이 성공자가 되겟지요....
지구상 일부지만 못난 어떤 나라나 민족은
나라를 잃고 주권을 잃기도합니다.
창의적이고 그 시대에맞는 가치를 생산하고
그것을 존중하는 사람들로 가득찬 시장이 잇어야 성공합니다.
관리들이 눈을 부라리고 ......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사람들이 곤경에 처하는 북0같은 집단은 망햇습니다.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패싸움질이나하고
국민을 골려먹는 집단은 틀림없이 망합니다.
아무리 퍼머머리하고 채찍을 휘둘러고 썬그라스를끼고 권위를 높여도...
이웃국가의 도둑놈들과 연대하여 갈취를 함께해도 ..
권위 는 더오르지 못하고 결국엔 권좌가 무너질것입니다.
모두가 성공하는 선량한 시장을 만들때 노력해야 성공이 가능합니다.......(카톡에서 작자미상의 펌글)
첨단 우주도시 종로토피아 건설 (종로구청장후보 배영규 33공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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