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월17일 오후3시경 강남고속터미널 웨딩홀 5층에서 약3만회원의 청계산악회의 전국 지도부 지회 대표자 약300명이 모여 창립대회를 성대히 치르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갓다.
이날 암암리에 많은 인사들이 수면하에서 준비해오든 청계산악회가 정식 발족하고 6월 까지20만으로 세력을 확장하기로 결의 하다
대표는 참석지역 대표자 들에게 당부의 말슴을 통해 가능하다면 헌신적인 노력으로 100만회원으로 주위 친척 친구 가족 마구마구 세력 확장하여 등산을 하자고 제의하엿다.
축사는 중구 뉴라이트 상임대표이신 이학봉 대표.. "생각보다 빠른세력확장을 거듭하는 청계산악회의 무궁한 헌신적 노력에 축하"를 하엿다. 그간 헌신적으로 조직을 꾸려온 이용호 목민포럼 사무국장이청계산악회 회장을 맡기로 하엿습니다
뉴라이트 중구연합의 배영규 공동대표는 경과보고를 통해 밤낮으로 각지역 대표들과 함게 숙의를 거듭 노력해 온 결실이 이제야 맺어진결과에 축하를하엿습니다. 특히 배영규 공동대표는 각지역대표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시하엿습니다. "자신이 중구연합의 공동대표로서 중구연합의대표 이학봉 대표를 수행하기도 햇으며..
고건을 지지하는 고사모 중요 회원들이 참석하여 애국세력 후보중...... 배영규대표의 지지에 자신들도 함께하겟다는 메세지로 .....설왕설래....." 배영규대표가 사양하여 방송을 해줄것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다....정치적 행사가 아닌 산악회 창립이며. 지지여부는 밝힐 입장이 아닌 정치적 사안이므로 공개된 발언을 삼가도록 요청하고 후일 포럼등에서 논의 하여 차선의 방책을 내자는데 동의되엇습니다.
이날 창립 행사에서 공개되고 전국 지역대표자가 약90%참석 한 행사에서 배영규대표는 .("뉴라이트 중구연합공동대표..목민포럼공동대표..목민교우회 회장 ..시청료거부운동사무총창 ...청년 공동대표등등 자신은 뉴라이트인으로 남고십다" )
..공식조직의 역할은 활동과 운동이 생명이라며 ."어느진영이든 애국세력 의 단합을 위한다면 역할을 할것이며........." 친목도모 단체라지만 정치색을 배제 할수없는 산악회에서 청계산악회회장의 발의로 만장일치의 동의 하에 청계산악회 부회장으로 추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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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도모의 유대를 통한 교류와 단합을 강조하면서 추대된 배영규 부회장은 뉴라이트내의 산악회도 최소 약20만조직으로 활성화 해야 할것이라면서... 자신이 조직관계자가 아니라서 지지부진한데 아쉬움을 표시하여습니다. 뉴라이트에 많은 감투를 맡게되어 필요이상으로 견제와 에 노출되어 뉴라이트 공식 조직 확장에서 자신의 역할이 견제된채 부덕이 청계산악회창립에 직간접으로 참여햇슴을 �히고 ...그간 불철주야 노력해온 이용호 대표에게 무궁한 발전을 축원하고 자신이 힘 닫는데 까지 지원을 할것임을 역설하며... .
이때 (.촬영 기자분이 약2명 은 배영규회장에게 귀속말로 자신들의 자제를 이번에 졸업하면 취업을 부탁 하기도 하여 사람들이 배영규회장의 주위에 몰려 명함을 주고 받는 일이 ...)이날행사에 뉴라이트 참여인사 (경남.광명.포천)몇몇이 참석한 사실을 의식한듯.. 뉴라이트내 시각을 의식해서.. 정치적 성향을 띠기전 까지만(약20만 조직)참여하겟지만 공식상 부회장직은 영광으로 생각하며.거듭 사양하겠다며.. 그러나 애국세력의 조직의 확장에 자신의 역할이 있다면 감투에 상관없이 돕겠다고 하엿습니다.
[뉴라이트의 대표는 정치단체나 정당에가입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뉴라이트가 애국세력의 수권을 위해 일하려면 현실정치의 세계와 완전히 선을 그을수는 없다는점이 고민이고... 절에가서 정권을 교체하길 빌려는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을수없어며.. 무조건 정당이나 정치와는 선을 긋는다고.. 하면서 발목을 잡기 때문에 함부로 감투를 받을 입장이 아니지만 ... 자신은 활동과 운동으로서 애국세력의 수권은 절대절명의 과제로 일할것이라며.... 공개 햇다면 친목도모의 단체로 알고 부회장직 수락없이..계속 애국세력 수권을 위해 조언하고 산행에 참여 할것이라고 �혓습니다. |
많은 지회 지부장들이 돌아가면서 기념촬영을 하는등 명예회장 이학봉 회장 이용호 배영규 씨와 돌아가면서 기념촬영을 하며 청계산악회 출범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었습니다.. ................김0건....기사
이날 행사에 고건 지지그룹의 대표인사약13명이 차후 배영규 대표와 운명을 같이한다는 약속을 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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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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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
조회 : 25 스크랩 : 0 날짜 : 2007.01.22 12:59 | |
MB 청계 산악회
청계산악회 회장 : 이용호[
부회장 : 배영규 ,
이종대
국제위원징 : 성홍경
미주지역담당 : 빛도호
홍보위원장 : 양헌덕
매월 첫주 토요일 : 정기 산행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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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속도 창립대회 슬라이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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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악회 창립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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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회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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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회장과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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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회장과 함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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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악회발대식-충남지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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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악회발대식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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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악회발대식-7지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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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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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규 부회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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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규 부회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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