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재테크

부동산 김국장 네

自公有花 2007. 7. 25. 22:06

 

 

김국장네...

 김국장네 농장에서 토마토  참외 오이를  깍아먹엇다.

간만에 미친...돈   예기도 하고 ....

 

그때가 70년대  엿는데 집두채 값으로  [일금 670만원 ]

마련한 농장에서 참외와 토마토 등과일을 �포기 심었는데 먹을 사람이 없어 썩어진다.

때마침 지방 행사 의논차 들렀다가 배가 터질뻔 했다.

 

"그때 670만원을 송사하든 일은 잘 됫나요?"

암 . "그자식 10년간 소송하고 결국 한오백 집어주고 끝냈지.."

"잘 하셨네요 . 

"그럼 내가누구야..ㅎㅎ'

'그때 한달 쓰기로 하고 빌렸다가 소송�지요?"

"얼빵한 최가 말이지..?   "

아냐 그때는 사실 한열흘 공사준공 자금으로 빌렸다가 안갚는다고 소송을 최가가 햇지

 

돈.. 그러면 본전도 안주엇네요.

말마 재판에 10년 시달렸다가 결국 재판에 �지/오백던져주고 끝났지/.

이농장이 옛날  그  돈으로 마련 햇네요

 

 

가족들 데리고 놀러와

이봐 과일이고 채소고 다 썩어 먹을 사람이 없어.

 

이앞에 신도시 하는데 여기는 괜찬나요?

응  약 이백사십억정도 보상  해 준대 얼마나 손해야 열받아 죽겟서.

순 도둑놈들이야.

우리 땅이 다 들어갔어 내년부터는 �포기 농사도 못해

어짜피 농사래야 지어서 버리고 수확은 않았잔아요

그러지 다 버리고 봐   이래 썩잖아

 

싱가폴과 말래이 는 97년 양도세도 폐지햇단다

보상나오면 동남아로 가서 왕처럼 흉내나 내야겠지?

그래도 이슬람 쪽으로는 가지  마세요  

 

 

형님 아 그때 육백�만원 최 00 에게 빌려 마련한 이땅이 이백억?

그래 /

얼빵한 자슥 돈...땜에 법원에 10년간 시달렸다.  야  말도마라..

그래가 할수 없이 10년만에 오백 �다. 그래 떨어지데..ㅎㅎ

 

야  요즘 너 선거판 어떻게 돌아가냐?

누가 될거 같아?

잘알잖아요 다들 뭐 옳은 사람이 없다고 욕들 하데요.

그러지..

내가 뭐 힘좀 쓸일 없냐?

 

, 뭐 다들 자기가 된다고 하고 신문 뉴스 인정 안해요

밑에 똑똑 한자들이 그래프 엑스로 그려서 보고 하니 다들 히색이 만연해요.

 

여의도에는 서로가 이겼다/ 할것도없다 /하며 난리요?

야 너도 끼여야지?

글쎄요 표줄사람들과 얘기일년전부터 해왔잖아요

찍는 사람과 후보들의 생각이 180도 달라요..

 

혹 요부근에 땅없어요.땅좀 매입하게.......요

땅 소개해줘요..

.나두 부자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