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장네...
김국장네 농장에서 토마토 참외 오이를 깍아먹엇다.
간만에 미친...돈 예기도 하고 ....
그때가 70년대 엿는데 집두채 값으로 [일금 670만원 ]
마련한 농장에서 참외와 토마토 등과일을 �포기 심었는데 먹을 사람이 없어 썩어진다.
때마침 지방 행사 의논차 들렀다가 배가 터질뻔 했다.
"그때 670만원을 송사하든 일은 잘 됫나요?"
암 . "그자식 10년간 소송하고 결국 한오백 집어주고 끝냈지.."
"잘 하셨네요 .
"그럼 내가누구야..ㅎㅎ'
'그때 한달 쓰기로 하고 빌렸다가 소송�지요?"
"얼빵한 최가 말이지..? "
아냐 그때는 사실 한열흘 공사준공 자금으로 빌렸다가 안갚는다고 소송을 최가가 햇지
돈.. 그러면 본전도 안주엇네요.
말마 재판에 10년 시달렸다가 결국 재판에 �지/오백던져주고 끝났지/.
이농장이 옛날 그 돈으로 마련 햇네요
가족들 데리고 놀러와
이봐 과일이고 채소고 다 썩어 먹을 사람이 없어.
이앞에 신도시 하는데 여기는 괜찬나요?
응 약 이백사십억정도 보상 해 준대 얼마나 손해야 열받아 죽겟서.
순 도둑놈들이야.
우리 땅이 다 들어갔어 내년부터는 �포기 농사도 못해
어짜피 농사래야 지어서 버리고 수확은 않았잔아요
그러지 다 버리고 봐 이래 썩잖아
싱가폴과 말래이 는 97년 양도세도 폐지햇단다
보상나오면 동남아로 가서 왕처럼 흉내나 내야겠지?
그래도 이슬람 쪽으로는 가지 마세요
형님 아 그때 육백�만원 최 00 에게 빌려 마련한 이땅이 이백억?
그래 /
얼빵한 자슥 돈...땜에 법원에 10년간 시달렸다. 야 말도마라..
그래가 할수 없이 10년만에 오백 �다. 그래 떨어지데..ㅎㅎ
야 요즘 너 선거판 어떻게 돌아가냐?
누가 될거 같아?
잘알잖아요 다들 뭐 옳은 사람이 없다고 욕들 하데요.
그러지..
내가 뭐 힘좀 쓸일 없냐?
, 뭐 다들 자기가 된다고 하고 신문 뉴스 인정 안해요
밑에 똑똑 한자들이 그래프 엑스로 그려서 보고 하니 다들 히색이 만연해요.
여의도에는 서로가 이겼다/ 할것도없다 /하며 난리요?
야 너도 끼여야지?
글쎄요 표줄사람들과 얘기일년전부터 해왔잖아요
찍는 사람과 후보들의 생각이 180도 달라요..
혹 요부근에 땅없어요.땅좀 매입하게.......요
땅 소개해줘요..
.나두 부자되고싶어요..
'■ 부동산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인투자자"한국서 돈빼 대만투자"증시뉴스 (0) | 2007.07.31 |
---|---|
서울 전세끼고 부동산 사기 힘들어져 (0) | 2007.07.30 |
돈을 벌어라 (0) | 2007.07.24 |
[스크랩]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0) | 2007.05.21 |
부동산폭등? (0) | 2007.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