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현정부의 민생 실패를 따지겠습니다. 오늘은 국회에서 공천면접이 있었습니다. 황교안대표후보와 함께 공천면접을 끝내고 서둘러 종로로 돌아와서 이웃주민들에게 인사를 다녔습니다. 저는 고생을 많이해서 송해선생보다 주름살이 많다고 합니다. 사회사업은 열심히했었지만 국민세금으로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공직에 삶.. 카테고리 없음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