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주의와 복지국가형 신자유주의 나는 복지국가에 산다. (작가: 박노해) 서평문, “시장에서 자신의 노동을 팔지 못하는 , 즉, 시장 사회에서 무능력자가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생계와 복지를 사회가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 그리고 모든 시민들이 똑 같은 사회적 권리를 누리며 똑같은 존엄성을 보장 받아.. ■자유 게시판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