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도 민초들이 원하는 민국을 세울때가 되었다 홍여순(洪汝諄. 1547-1609) 홍여순이 유배지에서 죽었다. 홍여순은 음흉하고 교활하여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품고 평생 부정한 방법으로 권세가에 붙어 남을 해치는 것을 능사로 삼았다. 게다가 거리낌 없이 탐욕을 부리고 방종하여 집을 크게 짓고는 일반 주민들의 진기한 꽃, 이상한 나무.. 카테고리 없음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