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당 집권 재연장 위해서 또 야당을 계속하기 위해서 서울시장 후보 선출하기는 역사에 퇴보이고 문화의 퇴폐일뿐이다. 이들은 계속 성추행을 해도 되고 지배는 계속된다는 민심을 외면한 정치를 개혁해야 한 여당과 야당은 계속지배에 순치되어 주민을 괴롭혀서는 안된다. "계속 성추행을 해도 되고 지배는 계속된다는 민심을 외면한 정치를 개혁해야 한다. 경비원을 폭행한 아파트입주자대표~경비원폭행 계속하겠다?" 국민통합을위한 시민단체 연석회의로 시민을 위한 서울시장후보 배영규 출정식, 장기표, 전 신순범의원, 민부기, 전 서울시의장 등등 5개정당 50개 시민단체 대표 참석 격려 ~ 2021.2.22 신자유민주연합당사 원외 5개 정당과 구국실천연합 외 51개 사회단체연합이 국민대통합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