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경종을 울리는가? 청렴은 개뿔이다. 120억원 대박 구속된 진경준이 4000원의 부당 이익을 얻은 회사원을 구속 기소했던 청렴이 화제다.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은 20일 당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1996년 암표를 팔아 4000원을 챙긴 사람을 구속시킨 진경준 전 검사장, 정작 자신은 남의 돈으로 투자하고, 남의 차를 얻어 타고, .. 카테고리 없음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