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은 발생 즉시 스톱시켜, 해결해야 하듯, 국가 지도자의 통솔력도 경쟁력 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달라질까? (개혁은 사법정상화를 국민주권회복이 되어야 한다.) 박근혜 김문수 안철수 김두관 대통령이 누가 된다고 달라질까? 배영규 칼럼니스트 (발행일: ) 대통령이 누가 되든 관료들은 2년만, 참으면(복지부동) 변하는 건 없다. 누구를 뽑아도 똑같다. 사법권 구성.. ■자유 게시판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