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의特權, 시민에게는 '공포'만 남았나. 法의特權, 시민에게는 '공포'만 남았나. 法이 옳고그름이 없이 '不正일반화' 고쳐져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발행일: ) 法이 옳고그름이 없이 '不正일반화' 고쳐져야.[2009.2.7] 용산 참사는 갈곳없든 세입자들에 대한 불법 폭력시위, 이익앞에 날뛰는 용역과 팀을 이루는 무지한 공권력의 분별없는 행사로 .. 카테고리 없음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