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스포츠는 육상이 되어야합니다.
전주국민체육대축전에서 육상경기를 축하를 위해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이강두 회장님이 전주종합경기장을 찾아주셧습니다.
한일친선 경기차 전주대축전을 축하기기 위해 참석한 일본 육상선수 대표단 서울시육상연합회장 전국육상연합 권중길회장님과 전북육상연합회 이진일 회장님과 서울시육상연합회장 배영규 국체협의 이강두 회장님의 건강한 모습 과 시상식 전주대축전의 사진입니다.
사진그림-
일본이 한때 자살 왕국이라 할만큼 사회적 타살이 공공연한 불경기를 통해 서 얻은 교훈이 바로 자신에 대한 사랑과 건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본 선수단들과는 우리육상연합이 꾸준한 교류와 친선 관계를 유지하고 양국간에 교류를 강화 하고 있는것은 양국에 친선과 국민간에 우의를 실질적으로 돈독하게 할수 있는 것입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우울증과 인터넷중독 알콜중독 등등 사회적 병리 현상을 극복 하는데는 육상경기 스포츠 인 걷기 달리기 마라톤 등이 확실하게 효과가 있습니다.
옛날 일들 이지만 사업을 하거나 생활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겜찰 견찰 같은곳에서 오라 가라 해서 시달리다가 혼자 끙끙 거리거나 자살을 많이 합니다. 사실 자살이지만 사회적인 타살입니다.
제 주위에서 대부분의 자살들의 모습은 이런 것에서 자살을 선택하도록 특정의 사회가 아무 죄의 식 없이 합니다.
사망진단서는 자살로 처리 하게 되겠지만, 엄밀히 말해 합법적이고 적법한 타살이라고 할까요?
사람들은 보기 보다 약합니다 돈안준다고 잡아넣거나 없는일을 뒤집어씌우는것을 예사로 아는 관료나 기관들의 행위에 분노 하다가 자살로 인생을 끝내는경우는 너무도 흔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억울해서 죽는경우는 너무도 흔하고 대부분 않타까운 사연이 많습니다.
육상은 국민생활에서 휴식과 쉼,과 인내, 에너지, 충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중요한 생활체험이 가능한 스포츠입니다.
완구에서 밧데리가 떨어지면 멍추듯이 사람에 있어 생명도 활력소가 다하면 죽게 되는것입니다.
삶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야 하며, 필요한 에너지가 충전 되도록 해주는데 육상인 달리기 마라톤 걷기가 남녀노소 전파해야 합니다
주위에 우울해 하거나 어떤일로 시달릴때 현실적으로 위로는 아무런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자살한 후에 위로를 더하지 못한것을 후회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걷기나 조깅 달리기 로 땀을 흘리고 서로의 동질감을 터놓고 의논할수 있도록 친목을 나눌수 있는 운동이 바로 국민생활육상입니다
즉, 우리 서울시 육상스포츠는 사람을 살리는 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돕고 서로 의지 할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운동이 육상 운동입니다.
육상동호인은 맘까지 터놓고 인생에 여정을 함께하는 진정한 자기성취의 생활스포츠가 되어야합니다.
삶이 힘들고 사람들이 괴롭히고 물고뜯는 그런 와중에서도 또는 억울하게 수사를 받거나 많은 것을 요구 받을때 그런 힘든 짐을 어느 누구도 함께 지려는 사람이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육상 스포츠를 통해 조깅 또는 걷기 또는 경량생활달리기 를 통해서 우리가 얻는것은 '건강과 행복'이 되어야 합니다
더나아가서 동호인들과 잡담을 나눌수 있고 속내를 땀을 흘리면서 털어 놓을 수 있는 생활스포츠에 적극 우리 모두 참여하여야 겠습니다. 생활스포츠인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생활에 동반자적인 동료가 되어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어떤 분노가 치밀을 억울함을 당하거나 악인들이 죽음을 요구 할때 한 개인은 연약합니다.
단순히 달라는 돈을 못주어서 억울하게 당하거나 ......시험, 직장 .사업.온갖 잡다한 속박을 뒤로 하고 달려봅시다.
돈이 없다는 이유로 모든 더러움을 뒤집어 쓰는 특별하고도 각박한 황금만능의 노예들 속에서 온전히 한몸을 지키기 어렵습니까?
모든것을 훨훨 버리고 길에서 공원에서 달릭 걸어 보세요. 서너번 달리다 보면 동호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뒤에서 욕하고 음해 하는 사람들을 벗어나서, 모든 무거운 집을 훌훌 던져 버리고 서울시육상으로 함께 달려 봅시다.
이웃과 가족 친구들 함께 모든것을 버리고도 '건강과행복'을 찾을수 있는 사람을 살리는 생활스포츠가 바로 육상입니다.
육상동호인들은 죽음만 제외하고 서울육상 동호인에 허물을 덮어주고 이해며 함께 뜁시다,
동호인들과 잡담을 나눌수 있고 속내를 땀을 흘리면서 털어 놓을 수 있는 생활스포츠에 적극 우리 모두 참여하여야 겠습니다. 생활스포츠인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생활에 동반자적인 동료가 되어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자살을 막을수 있는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스포츠 생활육상동호인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서울시육상연합회장/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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