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참가자들 얼굴에는 건강한 행복이 무었인지 알수 있을 웃음꽃이 피고있다. 남념노소가어울어진 진정한 스포츠생활축제현장 유채꽃이 만발한 중화 둔치공원은 그야말로 맑은 물까지 흐르고 노익장을 과시하는 건강한 도전 생에 활력소가 되는건강행복을 위한 남녀노소 가함께 한마음이 되어 즐거움과 행복이꽃피고있다. 아이들은 강에게 서 엄마의 경기를 지켜보기도 하고 엄마손을 잡고 비만을 빼려는듯이 연습에 골몰한다. 적당한 햇빛과 좋은 날씨속에 제마다 운동으로 스트래스를 활짝 날리게 된다. 요즘은 인터넷세대인 30대 들도 마라톤에 흠뻑 취한채 맹랑한 아이들의 육상도전에 신기한듯이들 아이들을 지켜본다 과거의 육상이 등수를 위한 경기였다면 서울시육상연합회 [배영규회장] 는 그야말로 육상 마라톤 대회 모든 선수 참여자가 웃음을 띠는경기는 아마도 없을것이다. 이날도 모든 참가자가 선의의 경쟁 웃음꽃이 만발한 "건강행복" 을 테마로 한 자신과의 경기에 모두 취한듯한 웃음꽃이 가득한 중화둔치공원에는 단한명도 얼굴을 찌푸린 모습을 찾아 볼수 없는 행복한모습이다. 이제 육상은 생활의 일부로 건강행복을 위한 녹색혁명의 진원지가 되었다. 과거의 지나친 과열등수 경쟁이 사라진 육상동호인들의 얼굴에는 그 어느때애도 보기 힘들든 웃음이 가득한 긴장이 풀린 자유스런 행복한모습 이 우리모두를 즐거운 하루 축제의 현장에서 기쁘게 한다. 다른 스포츠에서 생각할수 없는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는 패배자가 없는 마라톤경기로 바꿘 육상은 전국민생활체육으로 크게 발전될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질적인 "건강과 행복"을 위한 자신과의 경기로 바뀌어 모두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게 된다. 시커먿게죽었든 중랑천이 생명의 맑은 물결에는 붕어도 보이고 사람들의 맘음도 지나친 과열경쟁보다는 "건강행복" 을 테마로 한사람 한사람이 주인공으로 존경받으며 경기에 출전 새로운 건강행복에 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정치적구호들이 사라지고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구청관계자들도 육상동호인들과 하나가 되어 혼연일체를 이루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어느새 육상이 천진 난만한 놀이가 된듯한 "건강행복" 추구의 축제에 모두 한마음으로 똘똘뭉쳐졎다. 여기서도 함성이 들릴듯한 모든사람들 동호인들이 한마음 하나로 뭉친 건강한 함성과 함께 총성이 울리고.... 유채꽃이 만발한 중랑구중화둔치공원에서 최성환연합회장님 과 참여하신 한분한분의 가정에 건강한 웃음의 행복이 오래 오래 마음속에 간직하시기를 축하합니다. 2009.5.10 (일) 중랑구청장배 및연합회장배 마라톤 대회축사 서울특별시육상연합회 배영규회장 외 국회의원 유정현 진성호 의원 외 함께참여한 선수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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