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는것이 성공하는것보다 어렵습니다.
큰일을 추진하고 계시는 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용기를 드리고 싶고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록 제 처한 상황이 만이 부족 하지만, 저의 진실한 진심입니다.
지금 상황은 이미 화살이 활 시위를 떠난것과 같습니다
화살을 세게보내거나 약하게 보낸거와 상관없이 이미 화살은 시위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많은 직원들이 모두 무슨일들을 하는것을 보았고
님들 께서도 동분 서주 하는 분주함속에 노심초사 하는것을 지켜보고
본인은 두사람의 직원들 등을 두드리며 컴퓨터 모니터를 보니 업무가 아니라 다른일로 바쁜것을 보았습니다.
웃으며 열심히 쉬어 가면서 업무를 해야고한다 고 격려를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목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일을 하여 전직원들이 소중한 일이 아니라도 예를 들자면 고속도로에 질주하는 우리자동차 앞에 놓인 조약돌 하나를 눈여겨 보고 치울수 있다면 일년을 놀아도 뭐라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모두 뭔가에 바쁜척 하면서 이미시위를 떠난 활시위를 생각지 않고 지시를 기다리다 못해 하는척입니다.
화살을 쏜것은 세든 약하든 무시하고 화살이 과녁을 명중하느냐 아니면 50점에 맞느냐
그것도 아니면 과녁은 크녕 바깟으로 나가 떨어지느냐 즉 실패하느냐 는 세가지 문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두 합심한다면 명중하도록 될터인데 이미떠난 화살이 잘못인냥 정열을 솓으니 ,,,,,,,
왈가 왈부하여 명중시켜 성공하는것이 쉬운일일 텐데 벌써 10, 20, 30, 40,50,점이네 점들을 치고 있는 임직원들이 대다수입니다
왜 명중은 목표가 하나이고 쉬울텐데 명중을 점치는 임직원이 없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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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성공하십시요
세가지 목표중에 명중이 가장 쉽고 목표 거리가 가장짧습니다.
실패는 방법도 많고 그 휴유증은 당신 뿐만 아니라 주위모두를 황폐화 하고 그 고통은 영원히 지속됩니다.
자 모두가 명중할것이라는 확신에서 단1% 의심도 하지 말고 모두합심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조금씩 역할을 하면됩니다
모두가 많이 열심히 하지 않아도 조금씩 명중하지 못할것들을 제거 하는데 전임직원이 참여하십시요
저는 님들이 당연히 명중하여 성공할것임에도 위에서 아래로 모두가 출발에 대해서 원인으로
실패를 꿈꾸는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우연히 나쁜일에 연루되어 모든것을 잃고 꼼짝할 힘이 없어도 좁쌀 하나를 누군가에게 필요 할때 움직여서라도 큰도움을 남에게 줄수 있다는 가능성에 항상 감사하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다듬으며 지켜 봐 왔습니다
우리에게 도대체 두려운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최선을 다하지 못한 하루가 없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많이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일들을 기필코 모두 합심하여 성공시키시기를 바라겟습니다.
여러분 용기를 다듬어 이미 시작된일들에 사욕을 버리고 모두 하나로 집중해서 성공시킵시다.
2009.10.7 일
배 영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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