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재테크

서울도 '깡통 분양권' 아파트 속출 서로 부동산을 떠넘기는 시대

自公有花 2010. 5. 23. 10:39

서울도 '깡통 분양권' 아파트 속출
수도권 분양권 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서울에도 분양가 밑으로 떨어진 '깡통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대규모 입주가 임박해 매물이...
연합뉴스 | 05.23 07:03

2020년 부터 인구가 줄게 됩니다.

실제 현재 2008년 부터 산업 활동인구는 감소 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 소득이 축소된 시장 으로 인해 구매력이 감소 하여

2012년경에는 대규모 자영업 들이  사활을 걸고 현상유지를 해야 할 시기가 도래 하고 있습니다.

내수의 전반적인  산업고용인구 감소로 인한 구매력 저하는 자영업 스비스업 들이 적자생존의 시기가 올수 있지요?

 

내수 자영업 스비스업의 고용사정이 좋아 지기는 어렵고,,,현상유지전략을 2020년  까지 유지 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0 이후에는 모든 경제 정책의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서로 부동산을 떠넘기는 시대가 오고 있는것이 걱정입니다.   부동산 과보유자들은  경기부양을 틈타 지혜롭게 빠져나가야 할 때입니다.

정부의 부양책과 4대강공사 대규모 토목사업들이 부동산을 바쳐주는 좋은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