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31일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곧고 바른 정치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P span><>
친이계 가운데서는 심재철 정책위의장과 정두언 최고위원이 박 전 대표의 복지정책을 비판했고, 정몽준 전대표도 복지정책을 비판 한 것으로 알려졎다. 이재오장관과 김문수지사도 조기 대선 과열이 국민에게 좋게 비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졎다. P 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P span>< < 박았다. 못 않다?고 ?바람직스럽지 있다?며 가고 돼 가속화 우상화?가 ?박근혜 그런 달려드는 벌떼처럼 친박인사들이 소위 출연해 방송에 라디오 한 30일 최고위원도 홍준표 span>이어 span><>
박근혜 전 대표가 장년층과 노령층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여권의 김문수 지사와 오세훈 시장은 젊은층에서 높은 지지를 얻고 있고 지자체라는 대규모 브래인과 정책 연구조직을 언제 든지 유리하게 활용하는 입장에 있다. P span><>
박근혜대표가 35% 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게 친박의 주장인데,, 사실 야당을 뺀 여론조사란 의미가 없다. 오세훈 시장이나 김문수 지사는 현직으로 지방 행정조직을 장악 하고 있어 대선 구도가 늦어 질 수록 유리하다. P span><>
그러나 박전 대표입장에서는 현재의 주류 세력인 친이의 지지를 획득하지 못한다면, 자체 친박조직으로 당내 경선을 통과 해야 하고, 대선에 임해야 하는 큰 벽 앞에 놓여 있다. P span><>
여당에서 대통령(여당)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전번 대선 보다 더욱 어려운 입장이 될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한다. 이번 씽크탱크 발표로 여당전반에서 비난을 받은 것을 보더라도 여권내의 기류가 박 전 대표에게 호의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P span><>
사실 박전 대표의 국민적지지가 높은 것도 사실이고 여러면에서 독보적인 지지를 누리는 것도 사실인데 대권고지에 이르는 길 앞에는 험난한 고비가 실제 하고 있고 장애물 또한 많은것도 사실이다. P span><>
기득권을 고수 하려는 친위조직을 만든 것으로 오해 하여 이는 세과시도 되지 못하고 많은 것을 읽게 되는 외연을 축소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바람직한 것으로 볼수 없다. P span><>
박전 대표는 여당내에서 1등아니면 2등은 분명하고 확실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당외에서 새로운 성을 준비하는 것으로 비쳐져서 비난받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지지도가 높은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바람직한 주권 대의정치임은 분명하고 야합과 수단을 이기는 가장 착실한 방법이 국민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다. P span><>
박 전 대표의 정책 수렴을 위한 활동은 비난받지 않아야 한다. 정치적인 행보로 당내 조기 대선경쟁으로 이 대통령의 레임덕을 앞당기는 것은 무익한 것이므로 미래 정권의 비전과 정책 개발에 집중해서 단숨에 대권고지를 돌파해야 하는 전략을 마련하여 뜻을 이루게 되었으면 한다.
2011.1.1 P span><>
소비자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P 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