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무총리실 주무관

自公有花 2012. 4. 27. 22:34

 장진수 전 주무관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검찰이 맘 먹으면 사람의 마음까지도 자기들 뜻대로 정합니다. 제가 재판에서 정말 죄송하고 반성한다고 했더니 검찰은 "거짓 반성이라는 취지의 의견을" 법원에 공문서로 보낸적이 있습니다. 힘없는 사람한테 검찰은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활발한 트위터 활동을 개시했군요,  아이디는 @nunobike123 입니다.  남녀도 법적으로는 바꿔버린다고 할정도로 인권이 침해되고 있어선 안되겠지요,  우리나라 사법분야가 죄없는사람 막몰아 돈뺏고 감옥에 가두고 그러면 안되겟습니다.  죄있는사람은 재판이랍시고 몆면씩끌면서 뒤로 슬슬 다빼주고 나중엔 상도주고 뭐 이래하면 안되겟죠, 유전무죄라고 그런게 그런것이지요, 돈앞에서만 깁니다. 그쵸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