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 많이 만들라우,

박근혜 후보는 “정수장학회가 공익재단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의혹들에 대해 국민에게 명쾌하고 투명하고 소상히 해명하고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상황이 사퇴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여 야가 공익재단인 정수장학회문제로 논란을 빛고 있습니다.

정수 장학회가 수만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고 합니다. 또 부일장학회 김지태씨가 당시 징역7년을 구형받고 재산을 헌납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박근혜후보는  ‘강압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다가 곧바로 정정한 데 대해선 “법원에서 ‘김지태씨의 의사결정 자유가 완전히 박탈된 정도로 강압성이 인정된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한 것을 설명드린 것인데 좀 표현에 오해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해명했다.는 보도입니다. ^^

목포 유달산의 등산객들이 정상에 신안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

 

대선이 뭔지 별개 다나옵니다. 정수장학회가 범죄단체인듯이 보도 되고 있는데~ 설립자의 뜻대로 장학생이 많이 나왔군요,

학자금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이 생각이 많겠습니다.

 

어째튼 목포의 주말 유달산 등산을 시작했고 목포 (안강망)수협 최민성이사님, 일행과 함께 쥐찜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쥐찜, 요즈음은 귀한 음식이되었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도 대통령되시기전에 기부를 하셨듯이 ~~장학회 빼앗든, 기부하든, 헌납하든, 공익재단 많이 많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