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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自公有花 2013. 1. 30. 10:49

새로운 시대에 부패한 무리에서 그래도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기둥이 되어 좋은 시대를 열어 줄것을 기도하고 기원해본다. ^^

 

 


 

 

 

 

죽음 보다 처절한 고통 '고문'   잔혹한 고문을 당한 사람들,,

 잔인한 고문을 통해 무고한 친구와 동료를 고발하게 만들고, 그 약점을 이용하여 '프락치 활동'을 하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지요.

일제 시대에 고문장면 사진입니다. 

 일제 시대에 조선인들에 대한 고문은 당연하게 자행되었답니다.  최근엔 그 영향인지 검찰이 성추행을 하였다고 세간에 말이 많습니다. 사법제도가 일제 시대의 것을 그대로 받아서 그렇겠지요,

 

미국식의 배심제가 아니라 판사 검사 위주이니 살아남기 위해선 성고문도 참아내야 하겠지요, 이런 제도에서 국민에 권리는 보장될 수 있다기보다는 국민이 많으니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소수라  대부분 대다수는 소수의 희생위에 안전을 누리고 살아간다고 감사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사법제도가 구름을 만들고 그 구름 속에 같히면 이무 것도 모르게 혼돈 시킨 후 시간을 끌다가 자신들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대단한 실력으로 인정받는 것이지요, 공권력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 법조인들이 큰 돈을 벌은 게 아니라 큰 재산을 가로채게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사회단체 시민단체 모임에 가보면 젊은 법조인 출신들은 앞자리 상석에 앉고자 원로들을 으로 밀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어떤 모임이든 상석에 앉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나이 많은 원로들을 밀치는 장면을 볼 땐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법조인들이 큰 돈을 벌고 재산을 많이 가진 것은 뿌끄러운 것입니다. 식민시대 제도를 통해서 구름을 만들고 남에 것을 가로채는 것이거나, 나쁜 넘의 재산을 빼앗았다고 변명해도 그 것은 나쁜 짖을 사회에 만연 시키는 것일 뿐 정당한 변명이나 이해될 것은 아닙니다.

 

 제대로 공의로운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사사로이 자신에 이익을 위해 제도를 악용하지 않고서는 많은 재산을 자기 수중에 옮기기란 도저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법률이 뜬 구름을 만들어 장난을 치고 이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게 한 이면엔 일제시대 제도를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유능한 변호사가 이런 제도에서 있을 수 없어요, 판사 검사와 짜지 않고서도 옮바름을 주장할 수 있게 사법민주화 미국식 배심제가 아니기에 구름을 만들어 공학과 과학 경제 이런것을 우섭게 가두고 구름을 만들어 그 결과는 누구도 모르는 직업판검사 제도에서 이것이 능력일까요? 

 

 

 

고문 이야기,  
장관 조찬 모임에가서 만난 사람이 자신의 회사 고문을 맡아달라고 부탁을 했었다. 상당히 좋은 조건 이였다. 매월 한두번 출근하고 회사 자문을 해주면 매월 200 만 원을 준다는 조건이다.  아무래도 내가 그런 돈을 받을 자격은 안 되는 것 같은데,,고위 공무원으로 교육위원까지  하신분이 간곡히 부탁해서 수락한 적이 있었다.   200만 원 첫 봉급을 받고 선물로 양복 두벌과  넥타이니 소지품 지갑 이런것도 택배로 보내왔었다.  참 이런 좋은 직장이 있나 싶을 정도로 괜찬은 곳이구나! 생각했었다.    

 

 

고문이 요구하면 외제차도 보내주고 출장을 간다면 최고급 외제차를 서섬없이 회사에서 내주었었다. 하는 일은 회사에서 사장에게 자문해주는 일이지만, 사장이 고문말을 듣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도 될 수 없는 것이다.

 

 

한번은 골프가방에 현금이 든 것 같은 것을 대기업 사장에게 전해주고 골프나 치고 놀다 오면 사례로 현금으로 3천 만원을 수고비로 사례하겟다며 고문인 나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사실 전해주지 않고 꿀꺽 한들 뭐 알겠느냐는 생각도 들고 사례비를 3천 준다면 적은 금액은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내가 하루에 천만원을 벌든 넘인데 나를 돈 몇푼으로 나쁜 심부름을 시켜 먹으려 하다니, 정말 괴심한 생각이 들었ㄷ가. 아무리 내가 도적넘같은 판검사들에게 당했지만, 그런걸 할 수는 없다, 고짤라 버렸었다.

 

그 것이 섭섭 했는지,~~ 어떻게 나온지 알겠어, 그 심부름 않해준다고 말야, 고위층에 투서했겠지요,

 

 

 

고문이라는 직책이  오너들 자문아닙니까, 그래서  따라 다녀보면,  기가 찹니다.  재산이 백억이다. 가오만 잡으려고 해요,  근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백억이든 천억이든 이런 재산을 활용해서 선용으로 못 굴려갑니다. 관리가 안되지요,

 

 


언제가 되든 부도는 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은 만큼  그 시간을 연장해 가는게 경영의 전부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니 마음 고생을 얼마나 하겠어요, 항상 요행을 바래야 하고 인간관계 하여튼 사람을 만나도 항상 행운을 찾아보려고 해야 겠지요, 한마디로 거대한  군합의 선장이 노를 저어면서 행운을 기다리는 상황으로 배가 가라 않지 않으면 성장이 모든걸 해결 해줄것으로 믿고 무던히 애쓰는 모양과 같습니다. 크든 작든 거의 비슷한 형태의 경영입니다.

 

 


실력이나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것이지만, 팔자가 좋아서 부자인 경우와 재산이 많은 경우 사업들이 운영이 안되어 고생하고 있지요, 사회가 원체 빼먹으려하고 곳곳에서 가로채려 하는 풍조이다 보니  남에게 맡길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우리사회가  불신이 있나봅니다. 능력 밖의 재산자랑이나 하고 가오잡는 용도로 재산을 활용합니다.   내 과거는 없는 재산 작지만 잘 활용했던 편이고 최대한 활용하여 마음이 편했던 편이라는 생각이 듭디다.  

 

 

 

실패하는 원인은 무엇 인가,
사장들 오너들이 건축을 시작한 후 망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내가 공장을 건축 할 때도 관에서 한번도 된다는 적은 없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일이지만, 용돈을 주거나 여러 방법으로 어떤 요구를 들어 주어서 목적을 이루었든 것이다. 내가 고문이 되어 망하는 오너들은 지켜 볼 수 있었는데 이들은 이것을 아깝게 생각하거나 안된다면 중도에 순진하게 중단하여 망하는 것을 지켜 볼수 있었다.  우리 사회에서 관청일은 되는 게 아무것도 없는 "HAZEMARA" 라는 종교 신봉자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조금 떡만 치게 해주면 안되는 것이 없는 곳이다. 물론 경쟁이 있다면 최고로 값을 투자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중국 북경 청화대학교 대학원수료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원 이수증서 2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수료증,

고려대학교 대학원 수료를 했는데 수료증을 주지 않습디다.  왜냐구요 ??ㅋㅋ

 

 

 

 배영규 (김배영규)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고용(노동)의 특징, 공인 노동자로 처우개선

 

경제민주화, 일자리창출, 경제성장, 노동자본화,

 

노동 능력과 노동보증에 대하여,

 

한국 격동기의 공통점 대립과 갈등, 노동과 대권

 

해고노동자,노동해방과,노동보증,노동자본화에 대해서

 

임금, 총수입, 물가에 대하여

 

노동과 자유시장에 대하여,

 

노동자들의 단결 투쟁에 대하여,

 

노동과 자본,(노동신용보증

 

 

임금, 투쟁, 파업에 대하여

 

노동가격에 대하여, 노동의자유화

 

함께 잘 살아보세,경제민주화

 

노동보증기금 VS 비정상자본의 붕괴, (자본의 붕괴)

 

 

새로운 노동정책, 노동보증기금에 대하여,

 

 

경제민주화 새로운 노동정책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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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통치그룹과 관료제 사법개혁 필요  배영규 칼럼니스트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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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젊은이들이 떠오르는 새누리 만들어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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