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한 'DMZ 세계평화공원' 실천되길,, 미국방문시 청와대사절단 공무 수행자세 바로잡고, 공직 감찰까지 전반 시스템이 제대로 돼어야,,,고위공직자들 공사구별절실하네요, 박지원의원이 수석이나 대사들 잘 지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 보고는 그쪽으로 하나보네, 청와대가 한참 배워야할 것 같군요, 박지원 같은 신료들로 부터 덕망있는 분들이 정부를 도와주시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사님도 수석님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발탁되어서 지금 그자리까지 올라가신 분들이니, 박지원님 같은 분에게 얼마나 잘하시겠어요, 그러니 국가정상 외교가 잘되도록 해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않타깝네요,
윤창중이는 사실 별볼일 없던 촌 출신인데,,
미국방문의 역사적인 순간에 대사관에서 붙여준 인턴으로 부터 당연히 수청을 받나보다 했나요?
이 사건을 잘 보시면 어디서 많이 듣든 춘향전이 떠오릅니다. 그러니 공직기강 제대로 잡았더라면 이런일이 애초 발생되지 않았을 터인데요, 암행어사는 누구일까요?
윤창중이는 밴사또 같지 않나요, 역 치곤 아주 나쁜 악 역할을 배당받은 느낌입니다. 안됐군요,
2013.05.15 매일경제 미디어다음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윤창중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윤창중 전 대변인이 대형사고 칠 줄 알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5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전 대변인에 대해 "기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윤창중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윤창중 전 대변인이 대형사고 칠 줄 알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5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전 대변인에 대해 "기자...
모든 술수는 다 부질없는 것이다. 오직 정도로 시간을 채워야 한다. 배영규님말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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