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사회, 갑과 을

허벅진 알랜드에 페이퍼 컴퍼니 비자금으로 손녀나 초딩이름으로 주식투자하는데, 초딩이  천재가 났잖어(재벌가 Cㅈ)

갑을 불공정 거래를 최후로 지켜 주는데가 바로 사법부지,  이런게 법이야? 이건 계약이 아니라 군림하는 법원에 부정한 판검사들이 지켜 주는 신분제 아닐까? 국가와 사회에 해약을 끼치는 기업은 존속해서 안된다

법원이 바로 하면 이런게 있겠어, 백날 법만들어 봐ㅋ, 사법이 바로 되어야 이런게 고쳐지는거잖어,   

 

 

공정사회 다운받아 봐라, 

애가 성폭행 당했는데 절차 때문에 조사 시작을 안한다니

미치겠다. 실제 사회는 이보다 더하다.

 

조그만한 계약에도 말이 계약이지 "갑과 을" 갑은 이유없이 누리는 빈대, 을을 이유없이 불공정에 서명해야 살수 있는데,

갑이란 작자들이 약자인 을을 계획적으로 피빨듯이 사냥한다. 그래서 자살하거나 파산한다. 

목숨을 붙여나도 산게 아니지,

 

이 나라는 절차 따지다가 범인 다 놓치고~ 법 있어도 무기징역에서 감형시키질 않나~

아 정말 제대로 된 나라에서 살고있다^^

 

푼돈에 죄을 사고파는 "유전무죄 무전유죄"특권을 누리는 아주 소수 판사들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기에

배심제 또는 사법민주화가 필요해, 국민이 판사를 누구나 할 수 있게 되어야 특권이 사라지는거여

 

재벌이래도  나쁜기업이 국가에 존재할 이유가 있나,

그래 사법부 판검사 데맇 사위라도 있나, 아님 장학금을 줘서 키우길했나

밀어 내기한 유우업계에서 보다 시피 이런기업은 자신들 씨가리 족벌 왕국을 세우는데 갑 을 관계의 법을 악용했고

사람들을 살해하는데 법을 철처히 악용했다.

 

국가와 사회에 해약을 끼치는 기업은 존속해서 안된다.

해체해도 그 자산이 소유만 바뀔뿐이다. 즉, 성실한 사람들에게 운영(경영인)만 바뀌는 것이다. 

그런 기업이 해체 된다고 하늘로 솓아지나 땅으로 꺼지나, 더 의욕적이고 사회에 기여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나쁜 기업은 소유를 교체해야 한다.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기업인은 처벌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