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찰은 4대강 수사를 현대 대우 등등 건설 업체와 하청업체 쪽으로 넓히고 있다고 한다. 오너(임원)의 암묵아래 설립 1년도 안됀 업체들이 공사를 수주하거나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업체들이 위장 하청업체를 설립한 후 후려치기로 저가로 발주를 받게한후 경쟁업체에 재하청을 줘서 공사를 하게하여 적자로 도산하게 하고, 그 차액을 비자금으로 조성하는 비리도 발본 색원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설립 1년도 안됀업체들이 관급공사를 할 수 있게한 공무원들의 비리참여에 엄격한 수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건설업계 오너 임원들의 고질적이고 중대한 사회범죄에 성역없는 수사로 건설업계가 다시 태어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수년간 수십년간 건설업계에 공헌하고 기술을 축척한 회사를 따돌리고 건설업계 오너일가 및 임원들이 설립 급조한 위장회사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 하청을 받게 한다든지, 재 하청을 줘서 기술과 능력이 있는 없체들에게 무리한 공사를 강요하고 도산시키거나 비자금을 조성한 부분에 수사기관뿐만 아니라 전방위 자정의 수사가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도 적극 제보를 한다면 건설업계 환경이 좋아질 것 같다. 부실하고 부정에 익숙한 기업들을 퇴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한다.
사진은 김덕중국세청장후보 국회청문회에서 역대청장 8명이 불명예퇴진 한데대하여, 한번이라도 금품수수에 관련된경우 조사업무에서 배제하는 원스트라이크제를 도입하겠다는 국세청장 청문회모습,
[단독] 검찰, 4대강 사업 '부실공사'도 수사 2013.05.25 미디어다음 MBN
【 앵커멘트 】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부실공사 여부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건설사들이 부실시공을 하고 공...
맡아왔으며 임기는 올해 말까지였다. 서 사장은 대우건설이 최근 4대강사업 담합과 수주 관련 비리 의혹 등으로 잇따라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되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사...
압수수색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날 오후 2시부... 이날 건강 상의 이유를 들어 KDB 산업은행 측에 사표를 제출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4대강 사업 ...
수사가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하다. 검찰은 이를 위해 임직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수사의 범위를 현대건설 등 3개 업체의 하청업체 쪽으로 넓히고 있다. 현재 건설업계에는 4대강 사업...
분석과 함께 관련 업체들 임원들을 소환 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앞서 무려 200여 명의 수사 인력을 동원해 4대강 살리기사업 1차 턴키 입찰에 참여했던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성...
포착하고, 비자금 일부가 정권 핵심 관계자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 4대강 협의체 구성…"서로 경쟁피해 입찰" 23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
박대한 기자 = 채동욱 검찰총장은 21일 건설사들의 '4대강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해 "대규모 국가... 의혹도 남기지 말고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수사하라." "최근 국내 경제 상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검찰 수사가 경기 회복에 부담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 최근 4대강 입찰 담합 비리 사건 등을 필두로 전국에서 수사가 활...
구성해 4대강 사업 공구를 협의체 지분율과 연고 등에 따라 나누기로 합의했다. 2009년 4~5월경 당... 담합을 주도한 이유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레저공간 창출효과 등으로 4대강 사업 이후의 시설의 안전성과 적절성에 대해 평가가 이뤄진다. 민간 중심 위원회의 한계와 현재 검찰 및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사 및 조사 중인 사안을...
뉴스 브리프 '4대강 살리기 사업' 입찰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중앙지검 3차장 산하 전체 부서 인력을 수사에 동... 전담부서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검사 여환섭) 외에...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4대강 건설 담합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해당 건설사 주요 전·현직 간부들을 소환조사 하는 등 수사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수사관 등 200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3개 형사부에 흩어져 있던 4대강 사업 관련 비리의혹 사건을 한데 모아 특별수사1부에서 수사하도록...
밝히는 신호탄 돼야 예산 22조원이나 투자된 이명박 정부의 핵심 초대형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이 본격적인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무수하게 제기됐던 의혹이 밝혀질지 주목된다. 검찰이 지난 ...
4대강 사업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건설·설계업체들의 사업 참여부터 전국 95개 공구의 설계, 변경, 관광자원 개발, 수질 개선은 물론 협력업체까지 4대강 사업 전반을 총체적으로 수사하...
등 소환..비자금 수사 '촉각'] 이 기사는 05월20일(09:0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 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
이들은 2009년 6월 4대강 1차 턴키 공사 발주 때 1∼3개 공구씩 낙찰 받아 실시설계를 맡았으며 2008년 한반도 대운하사업 구... 입찰 전부터 깊숙이 관여했다. 수사 실무 책임자인 여환섭 특...
검찰의 '칼 끝'이 궁극적으로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4대강 수사 '스타트'는 입찰담합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대검찰...
'4대강 살리기 사업' 참여 건설사 입찰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수사 대상이 건설사 입찰 담합 의혹에 한정돼 있다고 선을 긋지만, 정황상 '대...
[앵커]4대강 담합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담함을 주도한건 '현대 건설'이라는 정황이 담긴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여러명이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조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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