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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公有花 2013. 6. 12. 14:21

국정원 전 직원들은 야당캠프에 40여차례 전화통화(제보)했고, 이 과정에서 국정원사건이 촉발, 국정원내에도 야, 여, 지지가 달랐든모양, 고소 고발로 대선 자체를 무효화하자는게 국가에 그래 도움이 되는지 의문스럽다. 수천만의 투표로 수립한 정부를 사법을 통해 흠집을 낼 수 있을까, 국정원장이 누구찍으라 한다고  찍을 국민이 어딧나,

 

호남에서 한자리수 겨우나온게 국정원장님 명령때문이라는건가? 민주당이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는건 또 뭐여?  국정원 선거 개입을 제보한 전 직원들과 현직원들은 민주당에 줄대어 운동한거 아닌가, 한심하네 그려, 야당 주장을 다 수용해주고 국정원이 선거를 했다. 그러자, 그래서 다시 선거를 하자고? 그러면 야당에 누가 후보로 나오는데? 채총장인가 윤팀장인가 아니면 야당이 후보를 내는건가? 뭐 대안이라도 있나, 국정원 전 직원들이 제보한 그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건데? 참 궁금하다.

 

선거에 승복하지 않고 5년 내내 부정선거로 시시비비 법정다툼해서 어쩌자는건가? 어째튼 국민이 준 투표 결과도 무시하는 법원이 되어서야 되겠나, 검사나 법원은 법대로 할거고,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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