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재테크

배영규종로구청장예비후보 공약대강 실현성높다.

自公有花 2014. 3. 19. 06:26

종로구청장 배영규(예비)후보 공약 대강

 

 

종로구청장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별루 없게 되어있고  예산 결산 회계 가 법에 짜여져있습니다. 도시개발 부동산 전문가들 전문관료 누가구청장을 해도 예산과 규모로 인해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도시개발전문가 부동산전문가 전문관료출신들이 종로구의 구청장을 하시면서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본인은 대기업 중견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도시 건설 재개발을 창조적으로 첨단화하여 기업인들의  종로, 종로를  시장의 산업의 메카로  바꾸겠습니다. 종로구 모든 공무원은 주민들의 심부름을 가능한 빨리빨리 하도록하여 종로의 주인인 주민여러분들이 성취하는 개발을 하겠습니다

 

 

 

배영규 "두귀로 듣겠습니다."

1, 청와대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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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안일 복지부동 공직비리 비행을 엄단하고 주민들이 주인되는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돌아온 전태일이란 소릴 듣도록 시골서 서울로 와서 봉제니 상업이니 뭐니 고생만 하시든 종로 사람들에게 혜택을 누리게 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 저소득 상담센터를 만들어 유능한 공무원들이 지원하도록 조금더 높은 수입으로 소득이동을 시키겠습니다.

 

세계속의 종로 의료 숙박 관광 집중 육성하여 편히 여유있는 삶의 질을 보장하겠습니다 종로의 600년 관치시대를 끝내고 선진민주시대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종로구 소재 시장들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자유로운 상행위를 위해 단속을 완화하고 다른 기관에 의한 단속행위에 법률전문가를 지원 소송을 지원하겠습니다.

 

직접관광지역이 아닌 구역은 규제를 해제하고 관광 숙박 의료 등등의 지구로 육성하겠습니다.

 

 

강남 3구에 빼앗긴 중심지 역할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명품 종로 깨끗한 종뇨 사람살기 좋은 종로로 함께만듭시다.

 

파고다 공원을 중심으로 실버 창업 벤쳐지역을 조성하고 대형 무료급식 센타를 조성하여 누구나 쌀을 기부할 수 잏게 합니

 

 

종로지역이 소재 자영업 기업의 고소득이 가능하도록 육성하여 종로지역 근로종사자들의 소득증가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에 소득즘진 협의회를 상설설치하여 종로구 공무원들이 지원하고 심부름하도록 하겠늡니다

 

100가지 공약 종로 구민들이 원하는 것을 실 현할 구청장실을 개방 하여 누구든지 오셔서 안을 내고 담당공무원을 불러 협의 실현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무책임한 공약대신 구청에서 지원하여 구민들의 꿈을 실현시키겠습니다.

 

 

 

 평창.부암.구기 지하철 신설 추진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창신동, 무악동, 북촌마을  등등  주민의 의견이 적극 수렴되는 재개발을 진행할 것
 
거주지역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 놀이방 운영,  자영업자의 ‘사회적 기업 인건비 지원’과 ‘경영안정 자금 지원’ ‘재래시장 활성화 ’ 한다. 
  
한부모 가정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의 생계안정을 책임지는 것과 장기 실업상태인 구민들의 가계경제를 위해, 구청차원의 취업지원센터의 운영, 시장적기본수입  도입, 구민의 취업알선 한다. 
 
무소속으로 이런 공약들을 실행할 수 잇습니다. 

 

 

적극적인 자세와 문제해결 능력을 통해 관내에 굵직한 재개발, 건축, 풍치지구 해제 등의 사업들을 역대 어느 구청장보다도 강하게 해결해나갔다고 힘주어 말한다.

 

 

 

 

 

 종로는 어느 지역, 어느 골목을 가든 역사가  있고 유적이 있다. 이런 종로의 특색 있는 뒷골목을 탐방할 수 있는 코스를 지정하면 역사를 체험하고, 건강도 다지는 많은 사람의 왕래로 동네 상권이 활성화되고  그 효과를 수치화하긴 어렵지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복지분야 공약,  교육 환경 개선을 꼽았다. 교육 환경 개선하겠다. 

 

 

의원 100명이면 뭐하나 전봇대 하나 가로등하나 옮기기 힘든다면 무슨의미가 잇나,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  풀뿌리 지방행정에 대한 기반 구축은 확실히 돼있어 충분히 준비된 구청장’ 이라 말하고 싶다.

 

구청장이 된다면 구민들에게 약속,  

철저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정직과 신뢰’를 생활 신조로 삼고 있다. 종로구청장이 된다면  종로구청을 군림하는 행정기관이 아닌 ‘봉사하는 행정기관’으로 탈바꿈시키겠다.

 

1,종로구소재 서울대학병원의 이용 입원에 종로구민들이 우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협의 하겟습니다.

 

2, 동대문의류 상권을 활성화

3, 종로 귀금속 보석 상가를 활성화

 

 

국가의 자원은 무한이 아닌 한정된 자원으로써 특히 재정분야는 세출이 세입보다 많아 국가재정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것을 볼수있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국가의 제한된 재원으로써 모든 국민들의 욕구를 완성시키기에는 절대 불가능하다.

 

 

 

   

 

때문에 정확히 종로구민중에 어느 경제능력 수준의   계층인지 소득별 그리고 재산상의 4개등급으로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나아가 서민보다도 덜한 수준의 경제능력 계층은 영세민으로서 개념의 정립화가 분명해야만한다.

 

한정된 재원을 진짜 서민과 영세민에 집중해서 계층간 빈곤화를 효율적으로 완화시키고 정치.경제.사회의 중축을 국민모두에게 골고루 나눠 줄수 있는 역량을 확립해야만 하겠다.

 

이 또한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평등이념'이기도 하다.

1부유층 . 2중산층, 3서민, 4영세민 등 경제능력에 따라서 국민계층간의 모호한 경계를 합리적으로 구분을하여 빈곤속에서 지원에 쇠외되는 것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  

 

1,무악동 가로환경 개선

 

  먼저 필운대를 비롯하여 옥인동 지역에 산재해있는 불량전신주에 관한 사항과 옥인동 초입에서 수성동계곡으로 가다 보면 일부 전신주가 심하게 불량한 전신주들은 오래 전에 만들어져 노후되거나 노면 불량에 따른 상태를 전면 정비해나가야 하겟습니다.  

 

  (전신주와 같은 배전, 통신설비는 한국전력에서 관리) 주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한국전력과 합동으로 공중선을 철저히정비하겠습니다.

 

   

 종로구에서는 한전에 정비가 시급한 전신주의 안전점검을 요청하고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무악동의 가로환경 개선.

 무악동은 무악재를 경계로 서대문구의 동과 접하고 있습니다.  양호하며 쾌적한 가로환경을 위해 화단까지 설치하여 가로환경을 정비하겟습니다. 

 

무악동 이면도로와 대로변의 보도와 화단 정비에 더욱 안전을 기하겠습니다.  

 

  

 종로구의 관문인 무악동 대로변을 철처히 관리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겟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 정비와 이면도로 구민에게 보행편의를 제공하고 걷고 싶은 동네를 조성하겠습니다.

 종로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무악동 가로환경 개선하겟습니다.  

 

 1, 상습적 주정차 다발지역 (서울경찰청2013자료) 악성 상습주정차다발지역 집중단속지역 100순위중  5.6.7 위 가 종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주정차 단속의 경우 차들이 이를 피해서 우회로 이면로에 돌고 있어 더욱 주정차 교통흐름이 방해되고 출입 고객들도 기분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현재 종로구 는 구도심인 도로를 넓히려면 엄청난 보상금과 주민 반대로 100조원이 있어도 100년이 걸려도 해결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악성 상습교통문제는 종로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전체의 교통흐름을 끝어놓거나 방해하고 잇습니다.

 

1," Y보행전용 반고가로데오거리"(승용차전용주차장)를 건설하겟습니다.  차도와 인도접합부분

삼청동길 (동십자각R~ 팔판R ~ 감사원 R ) 삼청동 보행전용 반고가로데오거리조성

북촌 5길 (국립현대미술관 ~ 정독도서관 R ) 북촌 전통관광 반고가로데거리

 대학로 (혜화역 1번 ~ 4번 ) 대학로 반고가로데거리

 동대문종합시장 (기업은행 ~ 메리어트호텔)    흥인 반고가로데거리

지붕로 (동묘멱1번출구 ~ 롯데캐슬 앞 ) 동묘  반고가로데거리

왕산로 (신설동 ~동대문까지 상습 정체구간)왕산 흥인반고가로데오 화이트거리 조성

 

총연장 약 20킬로메타 세계최초로 자동차위에 보행전용 반고가도로를 건설하겠습니다. 승용차전용주차장과 Y보행전용 반고가를 건설하여 상습교통체증을 해결하고 보행전용 반고가도로에는 산책로 곳곳과 이면로 올래길등등과 충분한 시너지 효과가 나오게

소형벤취를 설치하여, 교통흐름을 크게 개선하겟습니다.  구도심에 대량 주차장을 확보하게 되면 구도심의 개발제한을 풀어줄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구도심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시키겟습니다.

 

 

 

소득은 배로올리고 비용은 반으로 줄이겟습니다. 자유는 배로 올리고 단속은 반으로 줄이겟습니다.

교통흐름은 배로 올리고

주차장은 배로 넓히고

주정차는 배로 줄이고 단속은 반으로 줄이겟습니다.

종로구의 교통흐름을 배로 올리고 종로구의 주차공간을 배로 넓히며 종로의 교통을 뚫어내겟습니다.

종로구의 주정차 교통체증은 종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울 전역을 숨막히게 하ㅣ는 종로의 교통문제 뚫어서 求12`해내겟습니다.

구도심 도로를 정비하고 인도위에 Y보행전용 고속산책로를 건설하고 아래는 승용차 전용 주차장으로 만들어 구도심에도 주차장을 배로 확대하고 교통흐름은 배로 높이게습니다. 차량의소통은 배로 올리고 주차장을 대규모로 확보하며, 도로확장에 따른 토지보상비는 한푼도 들이지 않고 교통흐름를 개선하겟습니다.  즉, 토지보상비 한푼 않들이고 100조원의 효과를 거두겟습니다. 더욱 편리한 종로를 만들겟습니다.

 

자료보기:불법 주정차는 교통정체와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서울시내에서 주정차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간 4조3565억원(2012년 서울연구원 자료)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와 있다.

 

    

 

 

    

 

 

1,민원원스톱 민실장제도도입 (전화한통화로 찾아가는 민원스비스제공)

  동주민센터는 구본청의 동단위 행정기구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구본청에서 잘 모르는 것도 동주민센터에서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동주민센터에서 본청으로 올려진 민원내용들이 잘 처리되지 않습니다. 

 

  크게는 도로포장을 하거나 또는 하수도 정비사업, 작게는 구멍이 나거나 침하된 맨홀 또는 전신주 가로등의 노후를 보수함에 있어도 종로구는 신속하게 처리되고 있지 않습니다.    민원을 처리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2,민원업무의 업무분장 혼란 뺑뺑이 근본적으로 방지

   구청이 하는 일, 본청이 하는 일을 동주민센터에 있는 직원들이나 동장께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서  구본청이 동주민센터 관할구역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을 동주민센터가 잘 모르는 경우가 없도록 민원전문실장제도를 도입해서 주민들의 답답함이 없도록 시원하게 하겟습니다. 

 

  관할 동네에서 시행되는 구본청의 다양한 사업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동주민센터로 전달되어야 하고 동주민센터는 그 사업의 추진내용과 지역내 민원이나 다른 목소리를 구 본청에 전달해서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해야 할 것입니다.

 

 의원님들에게  민원을 부탁해도  해당부서에 처리를 요청하면 잘 안 된다는 지적이 너무 많습니다.  

 

종로구 의원님들 지역내 주민들의 민원으로부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의원님들이 민원을 넣어도  관련부서에서는 예산이 부족해서 대책이 없다라거나 민원처리의 우선순위상 후순위로 처리하는 관행들 때문에 민원이 처리가 안 되어 의원님들도 120번을 돌리라고 하는 그러한 상황이 없도록 종로구 민원은 종로구가 처리하도록하겠습니다.

 

 

 

 

 

 

  

 

  1, 다문화가정적극지원

 

다문화 가정에 대한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합니다.  다문화정책 정책을 실용적으로 펴야한다.

 

 힘든 근로현장을 대체해준 다문화 가정들 국제결혼,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주여성,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된 다문화가정과 함께 발전하고 번영을 함께 누려야 합니다.  

 문화와  인종의 다양성을 창조적으로 융합하여 국가 발전 동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사회 구성원으로서 종로구 소재 이주민과 그 자녀들이 종로구 원주민들과 함께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없는  지혜롭고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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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운대로  사직터널 부근을 연차적으로 정비하겠습니다.   

 

 

 

1, 장애인복지의향상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이나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과 불이익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장애인단체에서는 장애인들과  소통과 복지에 대한 것을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비장애인은 그분들의 아픔은 이해했을지 몰라도 참된 마음으로 그분들에게 다가갈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분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한류타운 같은 산업메카를 조성해서 비장애인들과 함게 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장애인 협의회에게 최대한 작업장 사무공간,  멀티미디어 정보지원 공간 저렴한 장소의 제공을 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가능해져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소통의 장소가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애인 현황, 

 

 2011년 기준으로 등록된 장애인 인원수는 지체장애 3,605명, 시각장애 823명, 청각언어 장애 790명, 지적장애 307명 등 총 7,077명입니다. 장애인 협의회는 지체장애인 협회, 시각장애인 협회, 농아인 협회, 기능장애인 협회 등 총 7개의 협의회가 있습니다.

  사랑방 같이 편안하게 이야기와 상담을 하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서울 20개 구청에서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을 무상임대해 주고 있고 농아인협회은 15개 구청에서 사무실 또는 월임대료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를 구정목표로 하는 종로구에서 장애인 복지에 모범적인 활동과 선도를 보여줘야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장애인들이 모여 서로 삶에 대한 상의와 그들만이 소통할 수 있는 사무실을 만들어 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장애인 지원을 꼭 해야 될 이유,

 장애인복지법 제63조 및 제56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복지단체를 보호, 육성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예산의 범위 안에서 단체의 사업 또는 활동이나 그 시설에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으며, 장애인이 장애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장애동료 간 상호대화나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도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 등에게 정당한 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률로도 의무사항으로 만들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명무실하게 장애인들에게  소홀히 해온 종로구 가슴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서울 종로 유적과 유산

 21세기 한국  무형문화유산보호 차원에서의 관리나 정책이 긴급하다. 한국의 경우, 보호와 복원이, 어떤 긴급한 특별조치로, 융합적 기관에 의해 긴급히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예로, 대통령직속-(문광부 안전행정부 문화재청 유네스코)“한국무형문화유산피해·복구센타등이다. 전통문화선양을 큰 공약으로  한국역사와 얼을 소중히 여기는  한류문화가 심도있게 선양될 것에 대해 였다.

 

 많은 외국관광객들과 전국의 무속인 및 전통신앙인들과 학자들이, 도심 속의 무형문화전승의 대표적인 곳으로  시대의 조류에 맞게  보호하고  관광지로 발전시키게습니다. 

 

 

 

지게짝대기 구청장이 되겟습니다.

읽어서고자 않간힘을 쓰시는 종로구민 여러분의 지게짝대기가 되겠습니다. 무거운 짐을 생활의 지게를지고 읽어나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지게 짝대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지금 공무원들은 몰라서 지게짝대기를 거두어 차는 단속을 하고 있지 안습니까, 정말 여러분에게 필요한 구청으로 변화시키는데 함께 힘을 모읍시다. 주민이 꼭 필요로 하는 구청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종로구의 복지확대,  

종로구의 복지수요는 급증하는데 비해 예산은 약 2900억에 불과합니다. 코끼리에게 비스켓으로 수요를 감내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종로구(복지 의료 일자리)는 전국최초로 시장적 기본금보장 지급과 같은 첨단적인 신제도를 준용 하겠습니다. 종로구 시장에 도는 엄청난 돈들을 시장적으로 유입시켜 종로를 발전시켜 일자리와 복지의 번영을 도출 해내겠습니다.

 

종로구민을 (전체 4개층으로 나눈후 하위 25%에 대한) 꼭 필요한 하위 계층에 종로구의 예산들이 골고루 집행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엄정 감독하겠습니다.

 

 

 

우리 종로구는 중앙정부로부터 공공적인 (대기업들이 약150조원에 이르는 보조금을 받고 투자를 할 수 없는 입장, 보조금을 유치한 대기업들이 종로에 투자하게끔) 지방정부로서  종로구 예산은 약 2900억 정도로 직접 개발사업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종로구 소재기업들을 통해 투자와 수입과 같은 종로구 내에 돈이 돌게해서 개발을 촉진하고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하겠습니다.

 

 

1, 한류씨았패션산업메카 프로잭트

 IT. 벤쳐. 패션. 봉재. 의류.같은 대기업이 할 수없는 씨았 산업을 한류화해야 합니다. 우리 종로만이 할수 있는 관광 한류패션 의료산업 메카를 조성하면 종로는 전국제일의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스몰모터산업타운 프로잭트 

종로구에 산재한(봉재 의류 인쇄 IT 모터사이클 병원 소재 부품)같은 소규모 생활밀착형 제품 가공공장들은 사양산업이 아닙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약100년은 발전시킬 수 있는 산업입니다.

 

미래 100년을 한류를 지속시키자면 우리가 만들고 연구하고 시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 "한류씨았패션산업메카 프로잭트"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산업 소비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의 심장부답게 종로를 발전시키겟습니다.

 

대학로에 소재하는 구 서울대(국립교육원) 을지로 6가에 국립의료원 종로4가의 선거관리위원회와 같은 기구들을 이주시키고 그 자리에  1, 한류씨았패션산업메카 프로잭트 스몰모터산업타운 프로잭트 를  조성하여 종로구에 산재한 소규모 가공장들을 아파트형공장처럼 모두 집중화 조성하고 종로구내에 요충지 세곳을 같은 방식으로 조성하여 경쟁시키므로 한류가 단순히 파는 것만이 아니라 한류의 씨앗산업을 잉태하여 지속할 수 있는 산업 메카를만들겠습니다.

 

특히 공공성이 강한 종로구청이  조성하는 한류산업메카 는 최저의 관리비정도로 임차하게 하므로 도심속에서 입주자들이 부담없이 사업을 할 수있도록 종로구가 최대한 지원을 해야합니다.

 

주택에 산재한 소규모 봉재업에 신속한 배달을 해야하는 오토바이들로 인한 사고도 크게 줄일 수 있고 제작의뢰자들 시장 소비자 모두에게 많은 편리와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도심형 비공해 제조가공업들의 대규모 집적을 통한 경쟁력 광고력을 동시에 살릴수 있습니다. 이들입주자들은 저렴한 관리비로 인해 많은 권리금을 1차적으로 축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산개발처럼 부동산폭등으로 세입자들이 쫒겨나는 개발이 아니라 더욱저렴한 혜택을 세입자들이 누릴수 있게 공공청사나 시설을개조 건축해서 최저 관리비로 청렴히 운영하게 하여 공공이 제공하는 스비스를 보여주고 타 도시와  경쟁하도록하겠습니다.

 

 

현재 종로의 상권은  유통과 스비스 관광이  단순 팔기만하는 종로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탈피하여 좀더 생산적인 만들어 파는 곳으로 발전시키면 문화를 디자인하는 패션의 메카로 미래 100년을 먹고 살게할 수 있습니다.  "한류패션메카 프로잭트" 사업은  종로구가 보유한 공공 건물들을 재활용하고 지주들을 조합으로 참여시켜 함께 잘사는 주민 친화적인 개발을 할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3개 지구를 ( 1, 대학로-구 서울대학교  2, 종로4가 선거관리위원회 3, 을지로 6가 국립의료원)주축으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필요한 일하는 종로구청을 만들겠습니다.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을 일컫는 내사산을 연결한 서울 성곽은 남산을 제외하면 모두가 종로구 지역입니다. 한양도 성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통로와 4대문 서울 성곽은 전체둘레 약 18.7 km  4대문 유교의 5상(常)인 ‘인의예지신’ 동쪽에 흥인지문(일명 동대문), 서쪽에 돈의문(일명 서대문), 남쪽에 숭례문(일명 남대문), 북쪽에 숙정문(일명 북대문)을  연결한 관광인프라를 적극지원 관광종로를 만들겠습니다.

 

 

1,종로태양광발전 프로잭트

무한히 종로구에 솓아지는 태양광선을 낭비하지 않고 모아서 집접해서 전기를 생산하게 하겟습니다. 이 부분은 종로구 자체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대기업 중소기업들에게 사업기회를 제공해서 종로구 일대에 매일 매일 솓아지는 약 1만 메가바이트의 에너지를 직접해서 우선 100메가 전기를 생산하도록하겟습니다.

 종로구 소재 공터와 관공서의 지분 체육시설등등에 태양광발전사업 프로잭트를 활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종로를 만들겟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 사업수입 중  약 10% 전기요금을  종로구 수입으로 보전하게 하여 재정 건전성을 높이겟습니다.

 

우리 종로구는 주민들 덕분에 공무원들의 일터가 제공되고 잇는 곳입니다.  주민들 모두가 부지른하고 잘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 노력을 지원하는 것도 못하겠스니까,  종로구민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더욱 잘 하도록 적극 지원해서 1류 종로를 만들겟습니다.

 

 

 

 

배영규 본인 소개입니다. (10% 이내)

종로구민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이웃사랑 나라사랑 봉사정신 희생정신을 함께 하면서 저는 더욱 실천에 힘스도록하겠습니다.

인맥이 매우 중요한 나라에세 종로의 발전을 위해 모든 훌륭한 분들을 모셔서 지도편달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기필고 일류종로를 만들겠습니다.

 

한평가게에서 출발해서 무역업과 안성과 용인에 공장을건설했던 건축 실제 경험과 대우전자렌지 제조 경험같은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종로구를 맨먼저 소득 4만불에 올려 놓겠습니다.

제가 자영업인 동문PR이라는 무역 도소매업을 창신동 문구시장에서 시작하안성과 용인에 창고와 공장을 건축했고 동신교회앞 동문주차장을 만들었으며 덕산아파트에서 유복한 복에 넘치는 안락을 주셧든 종로구 입니다.

그 렇게 잘나가면서도 여러분에게 밥한 그릇 대접치못했습니다. 어려울땐 전태일기념사업소 지하셋방을 내주셔서 고전태일님의 신세까지 져야 했습니다. 전태일열사 숭고한 뜻을 부활

로 보답하겠습니다. 돌아온 전태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시민들 덕분에 누릴 수 있었든 호사와 행복한 시간들에 대해 진심을ᆞ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즐겁게 의무를 다하도록 겠습니다.

 

 

 

 

 

저보다 종로구를위해 필요한 사람 능력있는 잘 할 사람이 있다면 출마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출마하게 되었으니 주민여러분들께서 평가해주시기바랍니다.

 

종로구민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께

 

저는 지자체 종로구청장직을출마하고자 그간 정들었든 새누리당을 떠나 중립적으로 무소속으로 종로구청장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자식이 어머니를 떠난다고 자식이 아닐수 없듯이 정든 새누리당을 떠날 수 밖에는 없으나 새누리당을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이제 제한된 정당을 떠나서 시민들 속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배우며 실천하고자 종로구청장 무소속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종로구민 그리고 시민여러분들 곁으로 닦아가고자 정든 새누리당을 떠나서 오직 종로구민들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오니 부디 너그러운 아량으로 기쁘게 맞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종로구청장 후보 드림

 

민간과 공공의 역할과 분수를 지키겠습니다

시장에 의한 시장적인 정책지원으로 복지 의료 관광 산업을 해결하겠습니다. 그러나 공공성을 따는 종로구청이 해야 하는 일에는 과감하게 저렴한 스비스른 공공성있게 주민에게 혜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루 하루 힘들게 사업을 하는 것을 관료들은 알지 못 합니다. 제가 서울시설공단(경력직 공개채용 1차 합격했으나 서울로 주소를 옮기지 않았음)에 잠깐 근무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사업자들의 힘드는 것 10분의 1 만 알게 해도 으뜸일류종로구가 될 것입다.

 

공무원들에게 인사인센티브를 걸겠습니다.

규제를 혁파하여 사업자(사업자의평가)들의 성과가 나왔을 땐 인사상 인센티브로 걸고 살기좋은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반대로 무사안일 복지부동(뺑뺑이돌리기) 앵무새 공무원들은 엄정 인사조치는 물론 가차없는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종로구민의 사업이 '신의사업체' 신의직장이란 자부심을 갖을 때까지 철처를 기하겠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담배꽁초줍는 구청장

새누리당을 위해 지난십년간 헌신한 대가로 공천을 신청하라고 하는데 저는 돈이 없어 공천을내지 못했습니다.

민선 5기까지 전임 구청장님들이 잘하신 업적은(자살예방 쌀나눔 복지 등등) 승계해서 수동적인 예방이 아니라 시장적인 방법으로 구민참여로 적극발전시키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마당발 배영규는 확실히 다릅니다.

국회 국정원 청와대 경찰청 각 기관을 마음대로 지인들이 있어 출입한 것 때문에 국정원(십알단)이라는 생활에 불이익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종로구청의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세우고저합니다. 약속을 실천하고자 출마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

 

 

 

자유로운 민간출신이 구청장이되면 주민들 삶의 질이 현실적으로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똑똑한 한 시민들은 재벌 판검사에 빨리 빨리 줄서고자 아우성 입니다. 자신의 삶을 팽개치고 센 곳에 줄대려는 것이지요.

 

종로에서 잔뼈가 굵고 사랑스런 삼남매를 초중고교를 보내면서 삶의 행복을 느꼈었습니다.

 

 

두귀로 잘 듣겠습니다.

 

종로서민들은 자영업에서 실직하면 강남가서 청소원 아파트경비등등을 하고 심지어 경기도까지 가서 노가다를 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벌어서 낸세금음 여러분을 위해투자되어야 합니다.

 

종로땅이 강남 경기도 보다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청와대를 비롯 정부 유관기관들 종로구민을 채용하지 않는다면 종로에서 내보내야 합니다. 일류 종로를 만들어 강남아주마들 아자씨들이 종로로 일하러 오도록 비지니스 창조경제의 메카로 건설해야합니다.

 

제가 20여년 전에 제기동에서 창신동 문구완구도매시장에 출되근 하던중 와이프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좀 편케 출되근버스를 덜타고자 창신동에 첨음 부동산에서 2층 방을 월세 얻어입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집 1층에서는 밤마다 미싱을 한대 남편이 돌리고 부인은 시다를 하는 통에~밤에 미싱은 소리가 크게들리고 진동은 보통이 아닙니다. 건므

종로에 산재한 봉제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닙니다. 인류가 있는한 영원할 의류패션산업은 100 년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중국에 저가는 넘어갔지만 첨단유행을 리더할 고급의류패션산업의 메카로 봉제타운을 재개발하겠습니다. 주택가에 산재한 미싱 봉재 일터를 현대화된 아파트형공장으로 모아서 임대료 없이 최소의 관리비만으로 입주해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종로를 구민님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하실 수 있습니다. 기적을 만들 수 있는 여러분입니다.

 

먹고사는 걱정을 들어낼수 있는 방법은 여러분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을 짝지워주면됩니다. 일방통행정-가 아니 라 소통의 =면 충분히 풍족해집니다. 부동산도 살사람 팔사람 있어야 되듯이 세입자 없는 임대는 없다는 것쯤은 여러분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킨대로 하는 고위공직자들은 평범한 것을 알수 없고 불통은 우리모두의 가난이 됩니다.

 

짝구청장 ㅡ불쌍한 것을 행복하게만들겠습니다. 모든 우주(원자)물질은 불쌍하게되면 파괴를 읽으킵니다.불균형을 간단히 짝지우면 됩니다.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돈을 짝으로 찾아주겠습니다. 돈은 있는데 일이 없거나 일군이 없는 것도 짝지워주겠습니다. 모든 부족한 것과 남는 것을 짝지우는 중매쟁이가 되어 함께풍요를발전시키겠습니다.

 

 

 

2014년 3월 25일 종로구청장 배영규 예비후보 공약 대강

 

 

배영규 입니다.  


성 명: 배 영규 (핸드폰 번호: 010-3150-0545) 필명(김배영규)
주민번호: (61.2.15-) 만 1961 년 02 월 15 일생 (만 53 세)
주 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326-1게스트고시원 409호
호 적 관 계/ 아버지 성 명 배 태 봉 /어머니 성명 김말연

 

 지나온 사항-
경북영천출생/ 상명중학교(전주시)에서 공부
1984년 2월 26일 상명정보산업고등학교(전주)에서 공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서울)공부
서울공과대학교 [Iip과정]경영대학원공부
중화인민공공화국 북경 칭화대학 대학원연수수료
고려대학교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부

 

해본일들 사항-
2007~2013/전) 그린비젼코리아 대변인겸 미디어홍보위원장 (sns총괄본부장)
2012,/ 전)제 18대 대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국민참여본부

 SNS대책위원회 전략지원위원회 위원장
2012,/ 전)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 국민네트위크(실천위) SNS총괄본부장
1997/ 쌀 나눔운동/ 자영업 경영(동문PR 동대문문구 도매시장) 도 소매업1990-2004)
2005/ 전)[대우일렉트로닉스]전자렌지제조(주)BOQ 대표이사 / 주) 대신전자 대표이사
2006/ 전)뉴라이트 목민정치학교에서 공부, 서울중구연합공동대표/

목민포럼대표 서울포스트 칼럼니스트
2009.2/전) 서울특별시육상연합회회장(사) 제8대 회장
2009,/ 전)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제22대 동창회 이사
2010./ 전)소비자연합타임즈 SYB방송 사회부장/ 연합타임즈/
소비자연합타임즈 사회부장/전)에듀뉴스이사/(칼럼및 기사 보도)

현) 미래에너지 대표


수상-2011,수상-제1회 세계한류대상(봉사/농산) 수상-한류신문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