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지방선거에 남상해(하림각 회장) 종로구청장 출마공식 선언
[종로신문/ 임채수기자 2014-01-12 10:37]
[사진설명]좌) 남상해 종로구청장 공식출마 선언, 종로일번지클럽 2014월례회장에서
‘종로 32년간 준비해온 청치의 꿈 4번 실패, 이번이 마지막 기회’
남상해(하림각 회장)는 자장면 장사를 하면서 정치의 꿈과 야심을 가지고 종로구에서 32년간 영남사람들을 중심으로 향우회성격의 일번지클럽 이라는 단채 총재직으로 이끌어왔다. 지금은 ‘서울종로일번지클럽’으로 운영 하고 있다. 남상해 총재는 종로일번지클럽 2014년 월례회에 회원 400여명이 모인자리에 지역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나는 이번 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종로구청장으로 출마하겠고 공식 선언했다.”
종로일번지클럽 회원들은 환영의 박수를 보냈고 앞으로 회원들도 단합하자는 제안도 했다. 이어서 남상해 총재에게 기자(종로신문)는 질문을 했다. 두 가지의 질문입니다. 먼저 “총재님은 현재 새누리당원으로 당적을 가지 고 있나요” 지난 공천 문제로 탈당 했다는 설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남싱해 총재는 ”나는 새누리당을 한번도 떠나본적이 없다" 당원회비도 한 번도 연체 해본일 없이 잘 납부하여 당원증도 소유하고 있다"며 당원증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 하나의 기자(종로신문)질문은 “남상해 총재는 출마한다고 했다가 중간에 포기 한 것이 3번째입니다.(서울시의원 실패. 종로구청장(정창희 공천) 국회의원 예비후보(홍사덕 공천)관계로 중간에 출마를 포기한 경력이 있습니다” 늑대소녀 이야기 처럼 이번 출마 선언도 믿어질 까요“ 또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못 받으면 중간에 포기한 것은 아입니까?”라고 질문하자 남상해 총재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400여명의 회원님들과 지역신문 언론사 기자들 앞에서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나는 이번 구청장 출마 결심에 여러분들의 후원을 믿고 공천을 못 받아도 무소속으로라도 무조건 출마 한 것이 나에게는 종로구민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결심한것"이라며 출마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새누리당 종로지역에서 구청장 출마설에 오르는 사람은 6명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에 공천제도가 폐지가 되지 않는 다면 출마 예상자(남상해. 이숙연. 정흥진. 최기문. 김성언. 김권. 이병기)들을 두고 경선을 할 것인지 외부인사 영입설도 있다. 정인봉(새누리당 종로당협)위원장은 지명 단일후보를 할 것인지 경선을 통해 후보를 낼 것인지 고민이 깊어 보인다.[임채수기자]
2014.01.12 10:37 입력 출처:종로신문
남상해 민선6기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2월21일(금) 오후2시 남상해 역사관 (종로구 부암동 하림각 내)
까망천사가 서울창신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시절에 부탁하여
학교까지 탕수욕과 자장면을 보내줘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했던
하림각 자장면 남상해회장이 큰 꿈을 이루고자 종로구청장 출마를 하였다..
힘든 어린시절을 종로에서 보내고 자수성가 후에도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었다고..
큰 꿈 꼭 이루시길..
與, 여성공천 확정된 서초·용산·종로 男 후보들 울상이다 당 지침이라 크게 반발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다. 종로구청장에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한 사람은 (새누리당) 김성은. 남상해. 이병기. 정흥진.최경애. 이숙연. 배영규. (진보)김원일. (무소속) 김동환. 김형석. 우성화. 1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종로구청장에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한 사람은 (새누리당) 김성은. 남상해. 이병기. 정흥진.최경애. 이숙연. 배영규. (진보)김원일. (무) 김동환. 김형석. 우성화. 1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종로구청장에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한 사람은 (새누리당) 김성은. 남상해. 이병기. 정흥진.최경애. 이숙연. 배영규. (진보)김원일. (무) 김동환. 김형석. 우성화. 1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종로구청장에 예비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한 사람은 (새누리당) 김성은. 남상해. 이병기. 정흥진.최경애. 이숙연. 배영규. (진보)김원일. (무) 김동환. 김형석. 우성화. 1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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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여성공천 확정된 서초·용산·종로 男 후보들 울상
당 지침이라 크게 반발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만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여성 우성공천한다고 나머지 남자들은 하나도 못 나가게 하고 민주주의에서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나. 이미 예비후보 등록까지 다 마친 상태에서 '그냥 끝났다. 없는 것으로 하자' 말 한마디로 포기하라고 할 수가 있나. 우리 집안 식구들도 모두 나보고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하라고 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용산구청장으로 출마하려던 새누리당 소속 A씨는 1일 뉴스1 기자의 전화를 받자마자 분통을 터뜨렸다. 서울 종로, 용산, 서초구청장 후보 자리에 여성을 우선 공천하겠다는 새누리당의 발표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는 "어떤 여성분을 공천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건 민주주의에서 있을 수가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지난 겨울, 마이크들고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목청을 높였던 '1등 공신'인 내게 (당이) 이렇게 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당의 지침이 발표된 이후 남성 구청장 예비후보들과 만나 의견을 나눴다. 그는 "다들 사법대응에 나서야 한다, 같이 버스라도 대절해서 시위를 하자는 등등 여러가지 격앙된 얘기들이 많았다"면서도 "현실적인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황우여 대표실이나, 김재원 공천위원회 부위원장측에 우리의 입장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구청장 후보로 나갈 것으로 예상됐던 새누리당 소속 서울시의원 B씨도 새누리당의 여성 우선공천 방침에 뜻을 접었다.
B씨는 씁쓸한 표정으로 "(출마에 대한) 고민이고 뭐고 할 것도 없이 자동으로 (뜻을) 접게 됐다"며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는 대신 시의원 선거에 다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용산, 종로, 서초구청장 선거에 나서려고 했던 새누리당 소속 남성 후보들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 큰 소리도 못내고 마음만 썩히고 있다. 이제와 중앙당의 결정을 바꾸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반발하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여성의 정치 참여라는 명분을 거스르는 후보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용산 지역의 한 정치인은 "내 주변에도 여성공천 결정으로 두 분이나 뜻을 접었다. 같은 정치인 입장으로서 수 년 간을 준비한 분들이 구민들의 평가 한 번 받아보지 못하고 물러나야 한다는 게 안타깝다"며 "아직 (여성이 아닌 남성을 공천할 수 도 있다는) 기대를 버리지 못한 분들도 있어 더 상처를 받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종로의 공천 관계자 역시 "본인들이 얼마나 속상하겠느냐"라며 "크게 반발이 있거나 그렇진 않지만 '내 능력으로도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나오시려고 했던 분들을 다독이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공천을 받지 못하더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에는 얼마든지 승부를 걸어볼 수 있지만 그러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이 될 경우에는 이후에라도 복당의 기회를 얻어 지역 당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지만 낙선할 경우에는 '배신자'라는 낙인을 지우기가 쉽지 않아 차기 선거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탓이다.
남성 후보들의 안타까움에 후보로 나선 여성 후보들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여성 우선공천으로 경선 기회라도 받은 자신들과는 달리 남성 후보들은 이조차도 얻지 못했기 때문에 말 한 마디만 잘못하더라도 남성 후보자들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성 우선공천 지역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한 여성의원은 남성 후보들의 상황에 대해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겠나"라며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서울 내 여성 우선공천 지역 중 여성 후보들이 가장 많이 등록한 지역은 종로다. 종로는 이숙연·최경애 종로구의원과 김성은 전 종로구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용산은 새누리당 여성 예비후보가 한 명도 등록을 하지 않았으며 서초는 조은희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kes@news1.kr 출처: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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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남상해블로그, 남상해회장님은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꼭 뜻을 이루시길바랍니다.
새누리당은 이숙연 후보를 여성전략공천으로 결정했다. 따라서 새누리 경선은 무산되고 남자라는 이유로 남상해후보는 고배를 마셨네요.
참고로 이숙연후보의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숙연후보의 출마 이유는 "장구한 조선 600년의 정치·경제·문화 일번지 종로는 오간데 없고 비전 없고, 무기력에 빠진 종로구의 옛 영광을 재건하고자 출사표를 던졌다”며 “17만 종로구민과 엄중한 약속을 무겁게 인식하고 부끄럽지 않은 구청장이 되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특히 “종로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구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종로구의 일꾼으로서 평소 꼼꼼하게 준비해왔던 공약을 엄선하고 또 엄선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번 선거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 ▲종로귀금속상가-재래시장-청계천-창덕궁 연계 관광단지 육성 ▲낙산공원 성곽길 걷기 편한 거리로 조성 ▲숭인지역 봉제 산업 육성 ▲관철동 일대 문화의 거리 조성 ▲국내외 관광객 유치 위한 북촌한옥마을 중장기 프로젝트 ▲종로구 고용·복지센터 건립 등을 실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배영규 종로구청장 예비후보의 종로 33공약 보기
국민행복1번지 종로 33공약 일자리대책 2014.04.02 (아래는 뉴스보기)4551358694^http://cafe.daum.net/q09/5Np0/171?q=%
'종로 33공약 88한 가정경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공약은 모두 일자리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태양광발전, 황단보도지하, 테라스로데오거리조성, 구기평창전철(장기) 공약자체가 종로가 더이상 중앙당통치에서...
종로구청장예비후보 33공약을 마치면서~ 한평가게에서 출발해서 무역업과 안성과 용인에 공장을건설했던 건축 실제 경험과 대우전자렌지 제조 유통 경험 같은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종로구를 맨먼저 소득 4만불에 올려 놓겠습니다...
세종시에서 업무를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님 기관들 텅빈 건물이라도 종로에 주시길 바랍니다. 창조종로 33공약 프로잭트 성공으로 종로가 맨먼저 소득 4만불로 들어 가고자 합니다. 종로주민들도 잘 살아야지요. 너무...
눈치보지 않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종로 "창조종로 100년 번영프로잭트" 종로구청장(예비후보) 배영규 공약 33 효과 1, 광화문 및 동대문 지하주차장 공약 , 총 117.000대(장기계획)의 주차 용량을 늘어나게 되면 종로상권이...
창조종로 100년 번영프로잭트(청와대 이전) http://blog.daum.net/boq545/11807998 종로구청장 배영규(예비후보) 33개공약발표, http://blog.daum.net/boq545/11808001 4,종로태양광발전 프로잭트, 5,낙산스카이타워 종로공약...
2014.04.02
'종로 33공약 88한 가정경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공약은 모두 일자리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태양광발전, 황단보도지하, 테라스로데오거리조성, 구기평창전철(장기) 공약자체가 종로가 더이상...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로의 미래가치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창조종로 33공약” 2014.3.20 종로구청장 배영규 예비후보 창조종로 33공약, 1, 청와대(집무실)이전, 중앙정부 부처가 세종시로 옮겨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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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지하주차장 건설공약과 규제 과도한 단속에 대한 답변입니다. 종로구청장 배영규예비 후보의 "종로 33공약" 중 지하주차장 건설예산 약 6.000억 원에 대한 주민분들의 질문이 먼저 있었습니다. 종로구는 가로등...
편의시설 화장실 포함) "창조종로 100년 번영프로잭트" 종로구청장배영규예비후보 33공약 효과분석 1, 광화문 및 동대문 지하주차장 공약 , 총 62.000대(장기계획)의 주차 용량을 늘어나게 되면 종로상권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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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종로 100년 번영프로잭트(청와대 이전) http://blog.daum.net/boq545/11807998 종로구청장 배영규(예비후보) 33개공약발표, http://blog.daum.net/boq545/11808001 4,종로태양광발전 프로잭트, 5,낙산스카이타워 종로공...
들어가게 됩니다.)예산은 약 20억원 소요 "창조종로 100년 번영프로잭트" 종로구청장(예비후보) 배영규 공약 33 효과 1, 광화문 및 동대문 지하주차장 공약 , 총 117.000대(장기계획)의 주차 용량을 늘어나게 되면 종로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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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ㄷㅔ ㅇ ㅗ 종로구청장 배영규 예비후보 33공약 효과 점검 과도한 개발제한을 풀어 주민편의를 높이고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생산적 개발로 유도하고 테라스로 로데오거리를 5곳에 품격 높은 테라스형으로 건설하여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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