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규종로구청장에 출마선언 했습니다.
왜 ~무소속이냐 ~
경력을 보심 공부된 중앙당경력이 말 해줍니다.
주민분들 중앙당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뭐있을까요?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선거
이명박후보 상임특보
새누리당 제18대 대통령선거
직능본부 전략지원위원장 겸
국민행복 실천위원회 SNS총괄본부장
박근혜후보 직능특보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중앙당경력이 종로주민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제가 뛰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예 지난 대선때 국민과의 약속은 어떤한이 있어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공천 신청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국민에게 더 이상 무엇을 요구해야 합니까?
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출마했느냐 구요?
저는 새누리당을 무척이나 십수년동안 정당활동 만큼이나 사랑합니다.
그러나 최근 여야의 극한 대결 지역이기주의로 인한 대통령선거 공약의 죄다 폐기와 같은 상황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만일 새누리당 나아가 집권당이 과거 독재 (5.16. 4.19) 이전의 상태로 정치적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야당은 따라할 것입니다. 오직 권력에 줄서서 자신들 몫을 챙기기위해 명분에 집착한 행태는 여당에 뒤질세라 하고 있습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중앙당실세 찾아 줄설때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회초리를 들고 민주주의 사수를 위해 개혁시켜야 할때 입니다.
풀뿌리 지자체 는 주민들위해서 일하게 정당이 개입해서 안됩니다.
주민들을 위하지 않고 자신의 정당의 실세를 위한 일을 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기필코 풀뿌리지자체통치를 놓지 않으려는 집권당인 새누리당과 중앙당 구조 개혁되어야합니다.
또 여당을 빌미로 야당도 중앙당통치를 해야 겠다는 공천문제는 이미 진난 대선에서 여야 공히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시기로 전국민을 상대로 천명한 것입니다. 더 이상 재론하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일이지요,
기필코 양심이 승리하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뛸것입니다.
우리 사회와 국가를 위해 진정 소중한 것은 약속과 신의 양심이 승리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종로구민과 함께승리하겠습니다.♩♪♬ ♩♪♬
대한민국 떻게 지차체 행정을 하시는 시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이 당소속이 있어야 합니까?
주민분들 중에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약 50%의 주민들은 누구에게 의지해야 하며, 지지정당이 다른 경우는 구청의 복지 대상에서 제외하고 국물도 끝어야 한다는데 반대합니다.
저는 10년 전부터 정당생활을 하면서 지켜본 바로 풀뿌리 행정에는 당이관여 해서는 안된다는 강력한 신념으로 풀뿌리 지자체행정 주민민주주의를 준비해왔습니다.
종로구청장 무소속 배영규 후보 필승해서 청와대에 인사하기로 진심으로 약속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짖과 권모술수를 주민과 하나되어 꺽어 보이겠습니다.
종로구민들과 함께 종로를 풀뿌리지자체 1번지로 만들어 박근혜대통령님의 공약이 옳았다는 것을 '오픈 프라이머리 무공천 원칙'이 옳앗고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당권파들의 이해가 틀렷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2014. 4.11.종로구청장예비후보 배영규드림
마전,장승포,일운,동부,남부,거제,둔덕,사등)에 출마한 노재하 예비후보(무소속)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2일 오후 7시에 장승포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10시 횡성읍 시계탑 로타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전격 선언했다. 김 후보는 "현직 기초단체장이 구속...
김 의원은 원래 규칙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거나 여론조사에서 연령별 투표율 보정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중대결심'을 언급하면서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했다.
강원 춘천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일부 무소속 예비후보들이 출범시킨 '지역정치독립연대'가 10일 예비 정치인들의 무소속 출마를 제안하고 나섰다. 춘천...
김천에서 독불장군으로 군림한 당시 공화당 국회의장 출신 백남억 국회의원이 무소속 박정수 후보에게 패배하여 정계를 떠났다. 구미에서는 청와대 비서...
풀뿌리 지방자치의 정신에도 위배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민심은 천심인 만큼 무소속으로 출마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의...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유지하기로 당론을 변경하면서 일부 현직 자치단체장들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새정치연합 전북도당은 비리에 연루된 현역...
존자암 진아 스님(속명 주종근)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존자암 진아 스님은 10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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