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않타깝습니다. 뒤집어 진 배를 뚫어 산소절단기로 불어 구멍을 내서 크다란 파이프 굴뚝을 세우고 뚤고들어가서 그 아래 벽칸을 뚤어들어가야하지 않나요?
잠수부는 밑으로 들어가고 위에서는 위에 대로 구멍을 뚤어야지--
뒤집어진 배를 두고 저게 뭐냐? 보트처럼 배주위만 맴돌아서 어떠케하나 구멍을 뚤고 들어가야 구하든지 뭐하지 바다만 수색하면 어쩌자는겨 명령을 내려라ㅡ
뚤고 들어 가야지 큰 5-10메타 철 파이프 수중용접해서 세워서굴뚝을 만들고 따라내려가면 산소도 넣을 수 있지안겠나?
위에 뚤어도 아래에 벽칸이 막혀있어 물이 들어오지도 안는다. 헬기로 파이프세워도 되고 바지선으로 파이프잡아줘도 되지않나
저게 육중해보여도 얇은 철판에 불과해서 산소로 불면 금방뚤어서 타고들어가고 굴둑을 용접해 배에 산소와 장비를넣을 수 있는데 ㅡ시급한 부분은 폭약이나 수류탄으로도 뚤어질텐데ㅡ
왜들 배주위만 맴도는지 않타깝네요 나중 크래인와서 뒤집어도 그땐 늦다고 산소가 없고 배도 가라앉아서요 뒤집어서 끄내면 이미늦어 그리고 사람들만 뒹굴게되지 않나ㅡ뚤고 들어가야지 저게 뭐하는것이냐구,
바지선 몆척을 목포서 가까우니 적은 것이라도 끌고 가서 잡아주는게 좋은데, 배밑창 구멍뚤어 잦히면되지 한심하다.
저게 철판두께가 얼마나된다고 보기에 쇠뭉치깉이 육중해보여도 산소로 불먼 암것도 아닌데ㅡㅡㅡ아유-
조선 헤체업체에 돈준다고 해봐 장비들 보유한거 끌고 서로 할려구 할텐데 왜 저러고 있나?
바로해체할라구 대들텐데 왜들 저러구 있나, 맨날 뒤집어진 배주위 돈다고 배가 바로설줄 알다니 ㅡ
크레인 가져와서 뭐할건데?
(사진출처:동아일보)
배가 가라않는 상태에서 선장과 선원들만 탈출하고 승객들에게 안번벨트를 매고있으라고 하고 구조대가 오길 기다린 모양이니 기가찬다. 세월호 조난 주위를 대형선박 다섯 여섯척으로 둘러싸면 조류를 막아낼 수 있고 파도도 약해지면 작업속도가 날 수 잇다. 그리고 뒤집어진 배밑창을 뚤고 들어가서 식수와 초코파이 구급약 약품을 먼저 넣어주라 우유나 식료품 ---
그리고 아래로는 잠수부를 투입해라.. .....
진도 앞바다는 파도가 세차서 구조선도 없는 곳, 조난 당시 바로 빠른 동네 어선 어선을 동원했어야 했어야지ㅡㅡ
http://blog.daum.net/boq545/11808117
오늘 대책본부는 안전행정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11개 담당 실무 국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밤 9시에 첫번째 회의를 갖는다. 꼭 들 검토하기 바란다. 바다가 뭔지 알기나 하냐구 무슨 대책을 세우는데,,,고생은 하는것 알것다만, 뭔 고생인지 알지도 모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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