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후보연대의 공약은 담백하다.
무설탕 무첨가 무가공한 풀뿌리 무소속후보들의 주민들로 부터 받은 공약들 정책선거 무소속이라면 가능할 듯하다. 중앙당에서 콩나라 밤놔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주민들과 백의종군 하고 있다.
원단가게 앞
하늘엔 연등이 ~ 동대문의 풍경도 항상새롭다.
30년 전 가격으로 세일중 시계가게 사장님 배영규 후보를 보고 신났다.
100년 전통의 광장시장
종로 5가 원단 상가
파당과 당파의 폐해 선거철만되면 뭐든지 해준다고 하고선
선거 끝나자마자 군림해온 선거풍토 풀뿌리자치가 바꿔놓겠습니다. 풀뿌리무소속연대PMP
출처 : 무소속후보연대
글쓴이 : 김배영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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