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식

[스크랩] 풀뿌리명령에 백의종군 따르다.

自公有花 2014. 4. 22. 13:51

풀뿌리명령에 백의종군 따르다.

주민들의 지상명령인 풀뿌리자치를 염원하며 지방자치를 돌려주겠다는 여당의 대통령후보의 공약과 야당들의 공약 이행을 위해서  전국무소속후보연대(가칭) PMP '풀무련'은 2014.4.19일부터 백의종군 선포 상임집행부의 결정에 따라 백의종군 운동을 전개합니다.

 

 

 

최근 진도 세월호 사건으로 전국적인 애도분위에에 맞추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먼저 빕니다.

그리고 가능한 조용하고 침착한 정책전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분들이 오라는 곳으로 직접나가서정책화를 의논하고 심부름을 챙겨 오고 있습니다.

 

 

 

상의를 백의로 주민들에게 우리의 순수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새누리당은 빨강의상으로 새정치민주련은 파랑 옷으로 때거리 가두 홍보와 로고송을 제작하는데 비해 우리 무소속연대는 순수성을 주민에게 알리고 오직 지상명령인 풀뿌리 자치를 위해 주민만을 생각하고 주민후보로서 소탈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종로구청장예비후보 배영규 주민들 심부름을 다닙니다. 주민들 정책을 받아 들여 전문적인 과정을 거쳐서 종로 33공약을 탄생시켰습니다. 현재는 진도 세월호 참사로 선거운동은 중단하고 있고, 종로 33공약의 홍보도 전면 중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공약사항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무소속후보연대는 일체의 비방과 모략 선전 선동을 하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선거의 승패에 너무 매달린 비방비난을 하지 않고 오직 주민들의 뜻을 받들고자 합니다. 주민들의 명령에 따라 선거가 끝나고 모두 각자의 직장으로 일터로 돌아갈 것입니다.

출처 : 무소속후보연대
글쓴이 : 김배영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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