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은 새누리당 청색은 새민련 이니 남은 것은 노랑뿐이라 무소속후보연대의 색상도 노랑으로 선택되었습니다. 백의종군 힘없는 주민들과 동고 동락하는 무소속후보연대는 흰색 과 노랑색을 사용합니다.
엠블램을 보시면 청색과 빨강색으로 둘러싸여 포위된 노랑색엠블램이 무소속의 입장입니다. 가운데 끼여 옴짝달삭 못하는 형국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힘없는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백의종군하고 힌색을 추가하여 활로를 열어나가고자 합니다.
지금 애도의 물결이 이렇게 전개 되었음 합니다. 노랑 리본말입니다.
백의종군으로 애도를 표시하고 슬픔을 속으로 삭입니다.
썩은 사과만 강매하고 구입하는 것과 같이 참사를 앞에두고 열성당원(당원들만의 투표는 불행임)들의 극한대결이 진실도 사실도 거부하는 행태 오직 당리당략에 눈먼 것들로 ㅡ정의가 무너지는 것이 않타깝습니다.
새누리당이 빨강색을 하고 새민련이 청색을 선택하므로 무소속후보연대는 자연히 남은 백색과 노랑색으로 되었습니다. 색상의 선택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PMP 영문 이니셜도 빨강 청색 노랑 으로 바탕은 백색을 선택했습니다. 이안은 참고 안이고 확정은 아입니다. 참조하세요,
출처 : 무소속후보연대
글쓴이 : 김배영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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