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소속후보연대

오늘은 주민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 종로구 곳 곳의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백의종군하는 뜻에서 선거운동대신 여러분들에게 종로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  진도 세월호 참사에 머리숙여 삼가 고인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모든 사태의 본질은 현장을 모르는 사람들이 행정을 하므로서 빚어진 판단 미스에 않타깝습니다.

 

삼가 유족분들의 고통에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풀뿌리 무소속후보연대의 공약은 담백하다.

무설탕처럼 무첨가 무가공 한 풀뿌리 무소속후보들은  주민들로부터 받은 공약들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무소속이라면 정책선 가능할 듯하다. 

 

 

종로구의 마스코트입니다.

 

무소속후보에게는 당선후에도 중앙당에서 인사에 콩나라 밤놔라 할  수 없기 때문에 풀뿌리자치라고 하는 것이다. 만일 중앙당에서 어떤 조건 대가를 가지고 공천되었다면, 당선후에도 중앙당에서 인사를 하게 될 것은 불문 가지이다. 

 

 

잠시 진도사태에 마음이 우울할때 시장을 돌아봅니다. 그나마 웃음을 찾고있습니다.

종로구청장예비후보 배영규 오직 주민들과 백의종군 하고 있다.

오늘은 주민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 종로구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원단가게 앞 진도 세월호 생각하면 웃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전국민이 TV앞에서 통곡만 할 수 없다는 마음에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억지 웃음을 웃어봅니다.

 

하늘엔 연등이 ~ 동대문의 풍경도 항상새롭다.

30년 전 가격으로 세일중 시계가게 사장님 배영규 후보를 보고 신났다.

100년 전통의 광장시장

종로 5가 원단 상가

파당과 당파의 폐해 선거철만되면 뭐든지 해준다고 하고선

선거 끝나자마자 군림해온 선거풍토 풀뿌리자치가 바꿔놓겠습니다.

 

 

 

종로구민들 조차 잘 모르는 금연 아파트가 종로에 있습니다.

롯데 아파트현관에는 이런 헌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창신초등학교 앞에는 이런 헌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두산아파트 정원에 핀 꽃입니다. 바쁜일정으로 꽃 구경도 등한시 하기 쉽지요,,

창신 시장입구 골목입니다.

 

 

자몽이 시장입구에 수북히 있네요, 바다 건너 온 것들 같군요.

먹음직 스런 거봉포도들도 소복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력시장이 형성된 곳의 모습입니다.

오랜 고목 보호수 입니다. 이렇게라도 지정해두지 않음 마구 벨려는 사람들이 많지요?

종로 3가 일대에 귀금속상가 유명해졌어요

 

100년이 넘은 광장시장의 모습입니다. 광장시장엔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꾸리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전체 시계를 공급하는 예지동 시계도매상가 입니다.역사가 오래 되었죠,

종로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강화도산 새우트럭입니다.

종로 5가 종합시장 오토바이들이 만만찬지요, 예전에 지게들이 이렇게 세월따라 바뀌었습니다.

낙산 올라가는 골목이 보입니다. 

관우장군을 모시는 사당인 동묘의 대문 모습입니다.

이 앞에는 자연발생적으로 벼룩시장이 형성되어있어요, 시장은 이처럼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 손님에 의해 형성되는데요. 가든파이브라고 인위적으로 시장을 옮기는 실수로 많이들 망했죠,

 

생선장수가 죄판을 두고 낙담한 하루입니다. 

동망정아래  숭인동 모습입니다. 

시내 곳 곳에 부동산들이 있어요,

이 앞에는 자연발생적으로 벼룩시장이 형성되어 있어요,

귀금속상가들 종로 3가 일대입니다. 세계적인 보석들이 거래되는 곳입니다. 이것을 지방으로 옮기자는 사람들은 장사를 모르는 관료들입니다.  박사라고도 해요

파고다 공원 후문쪽에 포장마차들입니다.

인사동 거리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지요,

종로 3가 세운상가를 헐고 보리밭을 조성햇습니다. 수 많은 상인들을 내몰고 보리밭을 가꾸어 시민들에게 드렸는데요, 시민들은 거의 보리밭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보리 하나 하나가 몆억짜리입니다.

담ㅂ배꽁초를 줍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시내가 깨끗해집니다.

도심이라 곳곳에 조금만 눈여겨 보면 이렇게 담배꽁초들이 뒹굴지요

담배꽁초도 모아지면 예술품이 됩니다. ㅎ

낙산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남산과 시내 모습입니다.아름답지요.

청계천의 홍수때 모습입니다. 청계천을 자연천으로 만들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청계천은 서울시내 홍수때 수로 역할을 하기때문에 모두 떠내려가지요,  만수위땐 청계천 대부분이 침수 됩니다.

청계천에 이른 아침에나 가면 만날수 있는 아주 귀한 손님입니다.

2014.4.24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배영규

(가칭)풀뿌리무소속연대PMP는(풀뿌리무소속후보연대)

삼가 고인들의 희생이 무의미하게 재발되지 않토록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출처 : 무소속후보연대

글쓴이 : 김배영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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