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식

종로구 절대안전구축

自公有花 2014. 4. 26. 21:28

종로구 절대안전구축

범죄는 예방이 중요, 청원경찰, 아파트경비원, 경찰, 등등 모든 가용가능한 치안관계를 하나로 연결 절대 안전을 구축하겟습니다. 특히 경찰청과 협의해서 안전관계종사자들에게 수당을 지급하여 자부심을 갖고 절대안전 종로를 구축하도록하겠습니다.
치안의 민영화(2014.01.30출처:김배영규)  민관 혼연일체 치안업무기여 성과급체계 갗추어 범죄예방강화 절대안전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종로구청이 아파트경비원및 방범업체에 적극 수당을 지급해서라도 종로구 안전은 확실히하겠습니다

 


10,종로 求 하겠습니다.ㅡㅡㅡ

들판에서 시장에서 공장에서 피 땀 흘리며 일하시는 부모님들을 버릴 수 없듯이 청계천 홍제천에 상어만 키워야 선진국 된다고 신자유의 바람이 불 때도 종로는  개의치 않아야 합니다.

서민들이 창조해야 하는 것이고 우리들이 주인이여야 합니다. 저는 미꾸라지를 키우며 흙탕물 일구는 미꾸라지라도 기를 것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다 알 수 있는 세상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지켜나가는 종로를 종로주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풀뿌리 주민자치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33 공약,  
먼저, 풀뿌리 민주주의 정당의 당리 당략에 언제까지 희생해야 하겠습니까,  이미 민선 5기에 이르러 의원님들과 구청장님들 전봇대 하나 가로등하나 해결 못 한다면 주민들은 누굴믿어야 합니까, 특정 정당을 위한 구정이 아닌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새누리당이나 야당 또 대통령님께도 도움을 요청할 것이 있다면 하겠습니다. 서울시의회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의 의견이라도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주민의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로의 미래가치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우리 사회 안전 예방위주로 해야 합니다.

 범죄를 피해다녀서 깨끗해지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 안전 우리가 지켜내야 합니다.

 더러운것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치우고 깨끗이 청소를 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미래가 있기 때문에 피하지 않겠습니다.

 

진도 세월호 대형참사로 '안전'이 이번 선거에 최대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해하지 못하는 안전이 어떤 것입니까.  이번 세월호 구조에 있어 대형참사가 발생한 여러 원인중에 '소관사항이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구조 현장에 투입된 각 주체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었든 것입니다.

 

 

물론 이번 사고가 바다에서 읽어난 것들로 불가항력적인 부분이 있었다고 해도 조금더 일찍 탈출시키든가 가라 않기 전에 배를 야튼 바다로 끌어 내든가 하여튼 소관사항이 아니라서 구조가 않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호만 요란하게 안전을 외친다고 해결 될까요 며칠 지나면 잊어 버릴 것입니다.  저는 3.25일 종로 33공약에서 다른 모든 후보들과 차별화된 절대 안전을 예방적으로 하겠다고 밣혔습니다.

 

철학적으로 현재 경찰이 범죄를 피해서 깨끗해지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안전을 구축하는데 민관 혼연일체로 노력하고 성과 위주로 아파트경비원이든 청소원이든 밤범대원이든 경찰과 동등한 대우의 안전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뉴스입니다. 인기 영합적인 발표들 며칠이나 갈까요? 안전에 대한  철학도 이해도 없이 소관사항이 아니라는 할 것입니다. 이번 구조 현장 TV로 보셨겠지만, 우왕좌왕 하는 이유는 안전에 대한 철학이나 이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 17 관광 종로(놀이 역사 문화)

종로는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이 마비되어 있습니다. 조선 왕조의 5대 궁궐중 4개가 소재하고 600년 수도 역사가 숨쉬는 곳입니다. 거쳐만 가는 외국인들 아이관광에서 4개 고궁을 하나로 연결하고 도보여행지로 여러 유적들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나의 길로 연결해야 합니다. 물론 하나의 통일된 관광 도로를 만들되 코스를 여러개 만들어 다양한 시각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외국 대사관 부근을 각국의 문화를 수용관광자원화 축제 놀이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종로에 관광을 위해서는 도보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도로를 정비하고 낙산 바람의 언덕을 개발하며 하나의 원으로 관광 중심을 정비하고 6~7개의 코스로 정비하고 대사관과 고궁 여러 유적들에 더해 문화 행사와 놀이 행사를 축제로 개발하고 상인들이 특화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KBS

MBC같은 방송사들은 사극을 촬영하고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이루어 존재 시켜야 합니다.  

 

일시적인 거쳐가는 관광에서 놀고 쉬고 함께하며 특히 각국 대사관부근을 관광지에 편입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전시 홍보하는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 위에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상인들이 함께 놀고 즐기며 생활하게끔 놀이를 가미하고 제품을 가미하여야 합니다. ( K~팝도 좋고 전자 자동차 전시도 좋고) 곳곳에 우리의 놀이와 문화를 관광에 넣어서 하나의 우수한 문화를 생산해야 합니다. 

 

종로가 종로의 위상 수도 심장을 되찾게 될때 우리 한류는 세계로 진출하게 되고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놀고 마시며 쉬는 관광 한류와 함께하는 한국문화의 모든 것을 수용하는 우수한 문화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창조적으로 상인들을 우대하고 제조업자를 우대하며 배우와 예술인들을 우대하고 시민들을 존중하는 종로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용광로 같은 힘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공무원들 종로구청장은 이들 창조자들을  위해 전력으로 돕고 도와서 아이디어와 문화를 싹터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전에 보지 못한 관광의 혁신을 이루게 됩니다. 세계사에 길이 남을 종로 관광이 될 것입니다.  옛것을 단순히 보여주는 관광이 아닙니다. 보여주고 함께 놉니다. 함께 쉽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화를 함께 창조해 나가는 현장으로 살려 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의 아이디어를 담겠습니다.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

 

종로 주변은 민박과 게스트하우스로 카페로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만들 겠습니다. 이런 것은 돈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오직 열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종로 소득 4만불 아주 빠른 시간안에 넉넉히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종로의 가치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광은 이런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으로 미래의 문화를 창조하는 현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누구나 세계인이 한번 와보고 놀고 싶은 곳으로 가치를 창조하겠습니다.

 

종로주민 여러분 예산은 최저로 최고의 아이디어를 담겠습니다. 여러분의 생업터전을 만들겠습니다. 지금처럼 접근이 불가한 고궁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업터전으로 관광을 밥상위에 올려 놓겠씁니다. 미래와 현재 과거를 연결하여 억지로 관리하고 돈으로 관리하는 공무원들의 관광자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관광자원이 우리 후손들까지 즐기고 활용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