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재 현장을 목격한 네티즌들은 "대구 범어동 인근에 큰 불이 난 것 같다. 큰 피해 없었으면 좋겠다"sns 사고가 큰 인명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시민모두들과 같겠습니다. 깜짝 놀라신분들이 많은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온통 세월호사건 기타 사건이 너무자주 터지고 인명피해가 대량발생하는 이유가 무책임한 누리기풍토로 지도층의 나만 살연되고 나만걷어먹으면 된다 "유전무죄"라 어캐든 챙기면된다는 망국정서가 않타깝네요
허긴 법정에서 판사가 "재산을 가진것은 인건비착취"라지 않나 부자는 다 착취범이라는 이런사람들이 요즘출세하고있고 또 사법부를 지휘하는데, 공공연히 대결로 곧 통일될 듯이 온통 혼란스럽네요
이런 혼란이 희망대로 승리로 이어지기만 한다면 좋겠지만 어쩌면 책임질 수 없는 장담이 아니길 바라야지요 대결은 승리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 더욱이 등잔밑이 어둡다고 사법 입법 행정부의 핵심요인들 속마음이 뭔지 알 수 없는 경우의 특정사조직 세력이 존재하지않나요?
시민들 눈에는 '종북"이라는 일명 북한을 이롭게하는 행위가 보이지만 신분이 보장되어 핵심을 이루는 그런 지도층의 진의를 알 수 없다는점이고 끼리끼리 출세가도를 달리는 그들의 줄을 누가 막겠어요? 정권이 개인적 친소로 이용당함을 지켜봐야죠
외견상 깨끗해보이고 고위공무원단에 포진해서 신뢰받기 쉽지만 정권이 무너지고 나라가 다른방식으로 통일되기를 바라는 사집단의 구성원은 변하지 않고 때만기다리겠고 이들을 키우는 것이 자신에 나와바리확장이 되는줄 알겠죠
김형식 서울시의원, 5억 빚독촉 받자..청부살인 혐의 '충격'
스포츠동아|
입력 14.06.29 13:00 (수정 14.06.29 13:11)
[동아닷컴]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청부' 혐의 구속
김형식(44) 서울시의원이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 돈을 빌린 채권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9일 경찰의 공식 수사 결과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서 발생한 송 모 씨 피살 사건의 주범으로 전해졌다. 2012년 말 평소 알고 지내던 A씨에게 5억여 원을 자신에게 빌려준 송 씨를 죽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식 의원. 사진| 김형식 홈페이지
A씨는 지난 3월 강서구에 위치한 송 씨의 빌딩에서 송 씨를 살해한 뒤 중국으로 도주했다 최근 체포됐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김형식 의원은 피해자 송 씨가 "빌려준 돈을 가지 않으면 6·4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만들겠다"라고 협박하자, 친구 A씨에게 범행 도구를 직접 제공하며 살인을 청부했다. 또한, 김형식 의원은 A씨에게 "한국으로 오지 말고 그곳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형식 의원을 살인교사 혐의로 24일 체포하고 26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한 뒤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김형식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6·4 지방선거에 출마해 재선됐으나 경찰에 체포된뒤 탈당해 현재는 무소속 상태.
경찰에 구속된 김형식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 중이다.
김형식 의원은 경찰에서 "A씨가 중국으로 도주한 후 전화상으로 송씨를 살해했다고 얘기해 범죄사실을 알게 됐다"며 "나는 송씨에게 돈을 빌린 적이 없다. 내가 돈을 갚을 것을 독촉하자 A씨가 돈을 훔치기 위해 송씨를 살해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출처:동아닷컴
현행 기초의원제도 문제입니다. 아무 하는 일없는 의원제도로 출마자들은 공천상납으로 거액의 빛을 지게되어 임기내내 보수로는 부채청산도 어렵나봐요
가장 많이 바치는 후보에 공천이 된다면 재선아니라 삼선해봐야 상납노예신세 되겠지요 시민들은 그래 공천상납하고 거액빛지고 나와야 표를 줍니다.
주민들이 악랄하게 만들어진 공천을 받아야 표를주니 재선하고 살인죄를 짖게 되었나요? 드뎌 강서구 주민들도 남에불행으로 행복느낄지 모르겠어요? 그주민에 그시의원아니겠나라는 사람들이 많아요ㅡ
재선 시의원이 부채에 시달리다 살인 교사가 되었나요 달리 방법이 없었든가 보군요 시의원하지 말지 뭐하러 빛져가면서 살인죄까지 저지러며 그러냐구요
주민들이 시킨다고 시의뭔뭐하러하냐구요 아무 할일도 없는 명예직하나 땜에 땅용도풀어 천문학적 치부를 바라는 게 시의원이 할 수 있는일이냐구요?
시의원 재선으로 남은게 거액의 부채와 살인교사죄의 범죄자로 전락되지 않을 선택의 여지가 없었든 모양이네요 그렇다해도 범죄는 아니됩니다.
기초의원의 공천이 사실상매관매직이 되었는데 이에 대한 시민들의 심판은 정당공천으로 거액을 들여 장사해먹으라는 투표결과가 있었구요 돈 없는 시민들은 정치권부근도 얼씬 못하게 된 제도를 존중해야 하나요
돈 없으면 정치 못하는 시대!
결국 새민련소속일때 시의원 살인사건으로 나타났군요
지금은 탈당했다니 새민련은 새정치로 챙기면되고 강서주민은 시의원을 살인교사범으로 몰아넣어 투표하여 황당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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