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방한 한중 정상회담

시진핑 중국주석 내외분이 정상회담차 국빈방문해서 내일 서울대에서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공격적인 자위권강화 천명으로 미일동맹권이라는 자유롭지 못한 한국의 입장에서 중국과의 우호증진을 꽤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중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한중의 노력은 높이 평가할만하고 양국의 우호가 동북아평화에 기여하리라 봅니다.

 

시진핑 주석 방문을 앞두고 읿본이 집단자위권을 결행해서 미일동맹의 앞박수위를 크게 높여 중국을 자극했었고 미국은 환영했습니다.

 

한중의 정상회담 의제가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중국 시진핑주석이 저의 모교인 서울대에서 양국친선에관한 노력을 연설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노력입니다.

 

동북아 정세가 급밖하게 지랄발광하는 와중에도 한국과 중국이 흔들리지 않고 멀리보고 우호를 증진하려는 노력을 다 할 때 동북아의 평화에 도움이 될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