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책] #격리전(인권제로지대) 메르스 소재 극사실주의,감염법. 정신보건법으로 '격리전'본문에서 메르스로 고생하신분들을 위해 하루 연휴 주장과 광복절 연휴는 우연에 일치....또 한 SK 최태원 회장 이동통신 국부기여도 주장과 광복절 기업인 유일 사면과는 우연에 일치일뿐이다. 본 책은 건강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고, 일반인들에게 자유의 소중함을 알려주려는 인권보고서형태의 극사실주의 소설이다. m.book.daum.net/mobile/detail/…
격리전 본문 내용 중,,,(2015.7.26)
시민들이 주머니가 두둑해야 좋은 세상이다.
정부는 왜 등가죽을 벗겨 먹으려고만 할까?
이빨이 아프면 돈을 주고 치료받게 해야 하고, 관절염 뼈다귀 아프면 돈을 주고 치료하게 해야 하는데, 정부가 대신 돈 내주겠다며(의료보험 국민연금) 자신들에게 돈 내라고만 한다. 그기까진 좋다 해도 청년들 수입도 없는데 쓸 곳만 만들어(수업료 올리고) 쥐어짜서 죽이려는 것인가?
뒷주머니 지갑에 오만 원권 10장 정도 넣고 쇼핑 다녀야 기분이 좋은 것이다. PP(신용)카드로 쇼핑 단지 돌아다니는 기분은
“에이 빨리 집에나 가자는 마음뿐이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려니
“아이쇼핑 맛이 이거구나!”
종로로 가서 삼계탕이나 쏴야 겠다. 함께 먹어 보자고....!!
이왕 돈 이야기 나왔으니 말인데,,
메르스 사태로 난리가 난 상태에서 법원이 삼성의 손을 들어 주어 삼성 후계자가 인수합병으로 세금 한 푼 안 내고 자산 500조 원의 삼성 그룹을 상속받게 됐다. 한국만의 획일적인 회사 소유 지배구조 정책, 공정거래법 엿장수 법조계가 하는 일 무전 유죄 무전유죄 장사 그 뒤엔 무서운 시민들의 패배가 있었다.
IMF 초래한 원인도 문민정부가 국내 기업 방어막이 없이 글로벌 국제 금융 앞에 자국 기업을 무장해제를 시킨 것 때문이었다. 기업이나 시민들의 이해를 고려하지 않은 관료의 선도주의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영국계 펀드 헤르메스(2004년 삼성물산에 투자한 영국 연기금 ‘헤르메스’)는 삼성물산 지분 5%를 취득한 후 경영진을 압박 지분을 전량 매각해 380억 원의 차익을 봤고, SK와 소버린(2003년 에스케이(SK)에 투자한 헤지펀드 ‘소버린’) 간 경영권 분쟁과정에서 SK는 경영권 방어를 위해 1조 원가량을 지출했지만, 소버린은 1조 원가량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칼 아이칸은 KT&G와 경영권 분쟁을 일으켜 1,500억 원의 시세차익을 획득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나마 SK는 국내 요지에 이통 대리점을 내주어 국내 요지 부동산 점포의 임대료 상승을 갑절로 올려준 공은 있다고 할 것이다. 즉, 이동통신사 대리점들이 요지의 임대료와 국부의 팽창에 기여한 바가 분명히 있었다. 전국 요지의 점포 임대료를 배정도 올려준 이동통신사들의 지난 십년간의 노력에 건물주들은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감옥에 있는 최00회장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사람이라면 말이다.
10대 재벌이 곳간에 쌓아놓은 돈 522조 원 이것은 모두 국민에 돈이다. 1900만 노동자 중에 월 200만 원 이하 가 940만 명이라는 데 도대체 누가 개혁의 대상일까? 헤르메스, 소버린, 엘리엇이 노리는 쌓아둔 돈은 지켜진 것으로 보이는가?
시민에게 노동자들에게 돌아갈 몫을 재벌들이 가로채어 쌓아 놓고 있으면서 끙끙대니 직장인들의 삶이 불안하다. 임금을 올려야 경제도 살아나지 않겠나! 시민 주도 주민 경제체제로 가야 한다.
외국계 엘리엇은 “삼성의 합병 비율은 삼성물산에게 불리하며, 삼성물산 이사들이 삼성그룹 오너 일가를 더 고려하고, 이사회가 제대로 불구이니, 삼성물산이 보유한 자산을 주주들에게 나눠달라”는 것으로 엘리엇은 투자 수익 대부분을 곧바로 펀드 투자자들에게 배당한다.
제일모직 주가의 가치가 높고, 삼성물산 주가의 가치가 낫다. 합병하기 전 삼성물산 주가의 가치를 높여야 소액주주들과 엘리엇의 주의 가치가 높아지고, 삼성전자 지배구조는 취약해서 적은 주로 서로 그물망처럼 그룹을 지배하고 있기에 대표가 보유한 주가를 끌어올려야 경영(지배)권 방어가 된다. 어쨌든 법원의 결정으로 경영권은 방어 했다. 장기적으로 삼성은 많은 법정(영국, 미국, 한국) 분쟁에 시달리게 되고 외국계 투자자로부터 받을 불이익은 과소평가 할 수 없다.
참고로 엘리엇의 창립자, 최고경영자는 미국인 폴 싱어(Paul Singer·71)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출신 1977년 자본금 130만 달러로 엘리엇 매니지먼트를 설립했다. 정치적 성향의 소유자로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2001년 아르헨티나 디폴트(파산선언) 사태 때(2001년 1,000억 달러 규모의 아르헨티나 디폴트선언) 국제 채권단은 채무의 75%까지 탕감해주는 구조조정에 합의했다. 그러나 엘리엇은 이 합의에 응하지 않고 미국 법원에 소송을 해서 아르헨티나 국채 가격이 폭락한 틈을 타 액면가 4억 달러의 국채를 4,800만 달러에 사들인 뒤, 소송에서는 액면가와 이자를 포함한 13억3,000만 달러를 상환 요구해 승소했다.
결국 한국의 10대 재벌들이 보유한 부가 서방의 자본인 헤르메스, 소버린, 엘리엇의 먹이 감이 되어 줘도 문제 안줘도 문제인데, 이것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시민 주식회사 경제체제로 바꿔야 한다.
세계적인 격리 병동인 코소보 정신 병동은 세계의 7대 미스터리로 CNN이 지목했을 정도이다. 그러나 한국의 정신 병동 격리지대는 정말 재미있는 곳이다. 한국 사회의 축소판이고, 사회에서 볼 수 없는 행동을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한 사회의 병리 현상의 집합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특정 모순 기억의 병리 현상의 집대성이다.
최태원 SK 회장, 첫 공식 행보는 '경제활성화 방안 모색'(출처:머니투데이보도 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종로구 서린동 소재 SK사옥에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 의장과 만났다/사진제공=SK그룹 |
최태원 회장이 광복절 특별 사면을 받자마자 경제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격리전, 평범한 사람들이 누구나 길을 가다가 수십 년 격리될 수 있고, 질병으로 사망하면 화장되어 한 줌의 재가될 수 있다. 전 경찰관 판사의 격리과정을 통해 인권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자유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해주고 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진 소중한 자유를 생각나게 한다.
어쨌든 '격리전'은 일제식민지의 유민화 법령 때문에 억울한 한국 사람들이 많으므로 대규모 사면이 당연하다는 논조를 펼치고 있다. 즉, 일본과 비교하면 10배의 범죄현상이 잘 못된 법 때문이라는 주장으로 대규모 사면이 바람직함을 주장했다.
당신들이 믿지 않겠지만, 작가는 한국인이 일본인보다는 착하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하고 있다.
#격리전(인권제로지대)본문에 주장처럼 광복절 대규모 사면과 SK 최태원회장 사면은 우연의 일치입니다.
롯데 SK와 소버린, 삼성 이재용회장 엘리엇을 언급하면서 국민이 주인이 되는 경제만이 국력이라는 주장입니다. http://t.co/7g 미군 탄저균, 본격 메르스 소재 CIA 국정원 러 KGB 정보기관 역할과 일본 멸망 중국분할통치의 극사실주의 소설.....인권 보고서형태의 극사실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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