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장수
고창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천연기념물 제354호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진흥굴에서 기도 중에 태풍(2012.8.26~29) 덴버와 볼라벤에 벼락이 안타깝게도 장사송이 부러졌고, 천년에 한번 생긴다는 송봉이다.
건강과 장수
송봉(소나무 끝자락에 방망이처럼 단단한 송진이 뭉침)에 벼락이 끝자락 탄 자국이다. 이 나무는 반송(盤松)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한국 최고의 수령 약 1천년~6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높이는 23m, 가슴높이의 둘레는 3.07m이며, 여러 갈래로 갈라져 부챗살처럼 퍼져있다. ‘장사송(長沙松 진흥송(眞興松)’ 옛날 진흥왕이 수도 했다는 진흥굴이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 최고령 천년 소나무에 주먹 만한 송봉(방망)이 생겼는데 그 끝은 여러 가지이다.
현존하는 한국 최고령 소나무에 정말 송봉이 맺혔고, 벼락이 우연히 맞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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