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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 케비어 삭스핀 답뱃값인상 경제살아난다.

自公有花 2016. 8. 16. 20:34


답뱃값 인상 송로버섯 케비아 삭스핀 콩나물 경제효과

송로버섯 케비어 삭스핀 답뱃값인상으로 경제살아난다.

지난해 담배값이 배로 올랐다고, 서민들 주머니 약탈로 송로버섯 샥스핀이이라는 분들 경제효과 생각해 보시오!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대표 취임을 축하하기위해 약간의 송로버섯과 케비어 샥스핀 요리를 대접해서 국민 대통합을 주문하신 것이라고 보입니다. 전 국민에게 이런 대접을 할 수 없어서 집권당 대표로 취임한 분들을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 융숭하게 대접한 것은 곧 국민 모두에게 대접한 것이 됩니다.

 

저는 맛은 못 보았지만, 오랜만에  대통령님의 국민 사랑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고심했으면 뜨거운 여름에 수고가 많은 서민들 생각하셔서 고급 요리를 대접했겠습니까?

 

파티 사진을 보니까, 모두 양복 정장 차림으로 상당히 추워 보이더군요! 마음들은 추었다고 보입니다. 시민들은 지금 반팔로도 허ㅓㄹ뜩거리고 더위에 지쳐요,

좋은 요리 드시고 국민위해 힘내라고 대접한 요리가 신문에 난것을 보고 참으로 국민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바다보다 넓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권당 대표에게 대접한 것이니 만큼 모든 국민들이 송로버섯 케비어 샷스핀 드신 것이라 생각하해도 됩니다. 그러니 무더위 잘 견디시고 각자 힘내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12월에는 850그램의 이탈리아산 송로버섯이 51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철갑상어알(caviar) 캐비어 가격이 1kg에 100만원이 넘을 정도로 비싸다 [확인 ]샥스핀 찜  중국 3대 진미 중 하나인 ‘샥스핀 찜(18만원)"(출처:대구텐인텐 카페)

 

 

국민들 위해 송로버섯은 국물만 먹었다고들 하는 뉴스도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그래 비싸지 않답니다. 케비어도 전 세계에서 동물 보호 때문에  시장이 형성 되지 않아서 가격이 폭락했으니 청와대에서 사용했다고 보입니다.

 

 

 

교육부 관리는 국민이 개돼지 보다 못하다고 하더만도 대통령 께서는 노심초사 국민만 생각하시니,  일반 서민 개 돼지가 저런 캐비아 삿스핀 송로버섯 요리 평생 한번 못먹는거 아시고, 이번에 통크게 국민에 대표를 불러 전 국민에게 한턱 크게 쐈습니다.

 

평생 맛은 크녕 죽끼 전에 한번 보기나 하고 죽을 수도 없는 요리라는 것을 전국민에게 대접하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들 가지셔야 합니다.  무더위에 전기요금도 팍팍 깍아주기로 했습니다.  이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맨날 콩나물만 드시지 마시고 오늘은 경제를 생각하셔서 비싼 요리 드십시다.  이 무더위에 입맛도 도망하고 정말 덥다 더워요

오늘은 말복입니다.

여러분들도 복음식 드시면서 송로버섯 샥스핀 케비어 요리라고 생각하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집권당 대표 취임 축하하고요,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를 초청한 오찬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한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출처:경향신문)


경제 살리려고 값비산 요리를 챙기시는 것을 보니 오늘 하루는 가족위해  비싼 요리 드시고 건강 챙기시고 힘내서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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