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국방 안보 분과위 활동 육군 사령부 장성들. 정권인수위의 행보를 보고 실망해서 탈당을 했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루 시민염원을 듣기를 바라면서~
군 사령관들과 함께 한사진 일부
사과가 잘익은 고향에서 모습
문체부 고위 공직자들 생각은 어떨까? 그들이 기대하는 그 사람들이 곧 비선이 아니고 판검사란 말이든가?
재향 군인회 회장과 함께 행사를 주최하면서
마라톤을 위해 전국을 뛰어 다닌 날들,
권력의 축 실세란 무슨 말인고?
나라 운영에 국익을 위한 활동이면 되지. 정선과 비선은 또 뭐야
나라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꼭 공무원이라야 한다는 그들의 주장이 무고한 피해자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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