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博士 프로잭트
"동양 특히 한국에서는 오랜 전통이 출생을 기리는 것이고, 고인돌 등에
새겨진 천문학의 근본이치도 인간의 출생을 예측하고 시대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교육인 것이었다.
(공부해(工富解)정의일류국가49p)
(주)유비쿼터출판 큰빛
한 인간이 출생하기 전부터 대폭적인 환영과 우주 천문을 살펴 우주의
주인공으로 받아 들였었다. 이 세상 모두를 바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넘
겨주는 작업이 실제로 행해지는 오랜 전통이 있었다.
(공부해(工富解)정의일류국가49p)
(주)유비쿼터출판 큰빛
동방박사 프로잭트라고 내가 이름해 보았으나 이는 이미 한반도에 오랜
정신으로 출생을 환영하는 다양한 의식이 있었다. 국가에서 출생은 나라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인 국민의 편입을 말한다. 이는 의무와 권리를 가지는
새로운 시민의 출현을 말하는 것이다. 당연히 국가의 번영은 이들에게 공
여 되어야 한다.
즉, 국가의 번영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공유되어야 하는 것이다."
(공부해(工富解)정의일류국가49p)
(주)유비쿼터출판 큰빛
저출산 고령화 기본법, 제1조 2005.5월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저출산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이 성남시장(인구 97만~ 100만 목표)이
제시한 출산시 1억원 지급방안은 조례가 받침되지 않아서 시행되지 않고있다.
(공부해(工富解)정의일류국가49p)
(주)유비쿼터출판 큰빛
100세 시대를 맞은 한국의 장로국가 형태로 인구가 구성되었다.
아이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돈이 들어가는 상업주의로 인해 지금 출산율은 1.24 인데 점차 떨어지고 있다.
1960~70년대 무자비한 국가의 저출산 인구 억제 정책으로 보건소나
일선 행정기관이 모욕적인 구호나 표현으로 인구 증가를 막았고.
그것이 애국으로 알았다.
(공부해(工富解)정의일류국가49p)
(주)유비쿼터출판 큰빛
인구절벽의 불안한 미래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며 2020년 출산 제로를 예측하고 있어
미래 인구 멸종의 시대를 앞두고 이를 개선할 대책이 없다.
베이비하우스, 국가가 아이의 양육 육아 교육를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어
직장을 가진 주부들을 육아의무에서 해방시키고
국가가 대신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
상업주의로 인해 경제적 이유로 저출산이 되는 만큼 출산을 국가적으로 장려하고
책임지는 동방박사 프로잭트를 가동해야 된다는 주장이다.
아이 자체가 국가 경쟁력이고 미래이며 희망인 것이다.
고령화 사회란 불이나서 119에 신고 한다고 가정할때
할아버지들이 불난 집이 다 탄 후에 도착하게 되는 사회인 것이다.
아이들이 공부 잘하고 똑똑해야 된다는 편견에 벗어 나야 한다.
아이 자체가 경쟁력이고 희망이며 나라의 씨앗인 것을 깨닳아야 한다.
브릿지플랜2020,
현재 공무원을 대상으로 저출산 고령화대책이 있지만,
현재 정부의 정책은 기존에 해오든 방식처럼 유인책에 불과하고 정책에 일관성과 책임성이 없다.
인구문제는 국방 안보 문제이며 경제에 최대문제이다.
국가와 정부의 정책이 일관성과 공평성없이 계속되어 왔다.
한마디로 정부가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애국이라고 했듯이
역사적으로 정부가 사기적인 방법에 몰두하고 권력자들이
그 사이에서 이익을 나누어 독점하는데만 혈안이 되었든 것이다.
지금도 전세계에 한국은 가난이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일수도 있는 점이 매년 자살율로 확인되고 있다.
물론 자살행렬이 끝나는 2200년 경 쯤은 가난한 사람이 없는 나라가 되겠지만
그때쯤이면 나라나 인구도 없게 될 것이다.
(공부해(工富解)정의일류국가49p)
(주)유비쿼터출판 큰빛
2017.11.25 배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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