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고속도로 건설, 서울전역 20분대 교통혁명(공약)”
“AI 최첨단 복합도시구축, 세계의 중심 찬란한 서울창조”
“아름다운 서울, 깨끗한 서울, 찬란한 서울”
OK. GO자!! “세계 5위 빨리 가자”
“국민의힘 서울시장(예비)후보” 배영규 박사 보도자료(010 3150 0545)
(KBS, 어용언론사 보도제외) 참조
배영규 박사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 출마(出民加馬尼表)
市民總審判也! 此誠危急存亡之秋也, 事必歸正!! "託臣以討賊興復之效, 不效則治臣之罪, 以告先民之靈" Go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出民加馬尼表”
코로나로 검찰과 정권이 싸우며 편가르기로 민주주의 대원칙인 견제와 협의의 기능을 마비시킨 현 정국에서 오늘 가만히 있는 것은 나라의 미래세대를 “가마니”로 만들려는 정치권에 공범이 되는 것이다.
현 정권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붉은 빨대를 밖으려 하고 있고 주사파 NL계열은 ‘독재’와 ‘장기집권’ 생각뿐으로 기업과 부자에 적대감 하나로 민생을 외면 한 지 오래다.
정권은 자신들의 비리를 수사하려는 검찰을 무력화시켰고 검찰 위에 검찰의 목줄을 잡는 ‘공수처’라는 괴물로 검찰을 꼭두각시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헌법 제103조를 형소법 제380조 개정하거나 폐지하면 판사 검사를 처벌 하거나 소추 할 수 있음에도 판검사의 특권을 폐지할 법 개정은 외면한 채 오직 ‘공수처’로 정권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하인들로 검찰을 충견으로 부리려는 생각뿐인 것이다.
정권이 헌법 기관인 법원도 검찰도 국회도 통제하는 전대미문의 독재적 행태로 검찰총장과 정권이 다투는 갈라치기를 통해 넋 나간 쇼를 통해 흥분하는 사이에 부동산 정책은 24번째로 폭등시켜 서민경제와 청년들에 생활을 압박하고 도탄에 빠트리면서까지 “꿀 빨기”에 여념이 없다.
부정부패한 정치권의 무사안일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우리 평화롭든 사회를 청년 노인 서민과 부자로 오직 편 가르기 갈라치기에 여념이 없는 정권에 폭주를 막고 국민주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또 종북위장 평화에 속아 국가적 망신을 계속하는 행태에 시민들이 함께 심판해주실 것이라 굳게 믿고 오늘 “뚜벅뚜벅” 한 발 한 발 저항에 깃발을 들기로 했다.
2020년 12월 24일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 배영규 배상
배영규(OK)의 약속(공약)
“AI 최첨단도시구축, 세계의 중심 찬란한 서울창조”
“아름다운 서울, 깨끗한 서울, 찬란한 서울”
OK. GO자!! “세계 5위 빨리 가자”
1o 증세(增稅)로 서민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2o 빵 아파트(주택) 100만 호 공급(청년. 무주택)
3o 불로소득 원천환수 국민주권회복 (헌법 103조 개정청원)
4o 스카이타워 옥상에 에어버스 드론택시 정류장(교통혁명)
5o 친시장 기업정책, 초현대 AI도시구축 경제수립
6o 공공아파트 무상공급/ 청년결혼 아파트 제공
7o 공공요금(생필품대금)지원(공공요금 차등제)
8o 면세사업자 확대 (세무지원과 산재보험지원)
9o 노동보증 완전고용 보험정책 자영업 장려금지원
o 증세(增稅)로 서민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증세(增稅)를 통해 소득이 감소한 서민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코로나가 서울에 범람하기를 소원한 사람은 없었지만, 나라 재정 적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누구도 코로나를 초대한 사람은 없음에도 “10월 말 기준 국가채무 역시 4차 추경 여파로 9월 말 기준보다 12조 6.000억원 증가한 812조 9.000억 원을 기록 나랏빚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서울신문2020-12-09) 참조]
코로나 거리두기 직격탄을 맞은 영세 자영업자 비정규직근로자 경비원과 청소업무 종사자들 자영업자들의 시름은 여전합니다.
코로나를 원천차단하지 못한 지금에서는 할 수 있는 정책은 제한적이지만 적절한 증세를 통해서 소득양극화를 극복해내야 합니다.
증세가 필요한 이유, 자원배분의 왜곡으로 인한 저소득층을 적극 견인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적극적인 자원배분정책 신용제고정책을 통해서 대부분의 시민들이 중산층 이상이 되도록 현실적인 노동보증(근로기본급여)가 실시되어야만 합니다.
o AI 최첨단도시, 세계의 중심 찬란한 서울창조,
서울을 세계적 초현대 AI도시로 진화시켜야 합니다.
지금에 대도시는 너무도 낡고 원시적인 곳이 많으며 불결하기까지 합니다. 공공재인 도시와 시설 그리고 부동산까지 올바른 방향인 효율과 청결 편의성이 극도로 개선되도록 실용적이며 인간생활에 유익하도록 효율극대화 해서 세계의 중심 찬란한 서울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 예를 들자면 대규모 원자력발전만 해도 먼 곳에서 전기를 생산해서 엄청난 거리를 송출하기위해 전선을 늘어뜨리고 있는 이런 비효율을 점차 줄이면서 수소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새로운 발전시설들로 비효율적인 전기생산은 줄이고 효율이 높은 주민친화적인 첨단 전기생산으로 깨끗한 서울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원배분을 늘려서 시민 담세율을 개선해야 합니다.
시민의 세금 부담율을 확대하여 전체 시민이 세금을 내도록 하면서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소득 즉 수입을 획기적으로 늘리도록 해야 합니다. 상위계층의 편중된 자원배분을 조정하여 시민 전체가 자원을 활용하도록 근로를 통해서 자원이 배분되도록 하겠습니다. (노동보증 근로기본급여: 완전고용)
우리나라는 상위계층의 세금 부담 율이 엄청난 국가 중에 한 나라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2017년 기준 상위 10%가 전체세금의 78.5%를 내었었고)약 5%의 상위계층이 자원을 독점하고 세금을 내고 있는 현상이 심화되어 무주택자의 급증으로 부의 대물림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근로소득세는 사실상 상위 30%가 전체의 95%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도록 하위 저소득 계층을 지원해서 세율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즉 소득을 획기적으로 올려주고 조금의 세금을 받아 내는 것이 올바른 정책입니다.
고소득층 소수에게 엄청난 자원을 몰아주고 조세를 조금 부담한다고 불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소득층을 고소득층으로 전환시켜주고 세금을 부담시키는 방향으로 전체 시민이 세금의 전체를 부담하도록 세원의 원천 자산인 부동산과 금융 자원이 상위계층 재원 독과점에서 점차 시민 대중위주로 배분이 이루져야 합니다.
자원독점으로 인한 불로소득을 원천환수하고 근로자 시민들이 주인이 되어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소득과 수입을 획기적으로 올려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도 노예를 해방시키고 시민이 된 이후에 세금을 받았듯이 우리 사회의 자원배분이 골고루 된 연후에 세금을 받아야 합니다.
o불로소득 원천환수에 적극적 이여야 합니다.
아파트와 부동산을 통한 투기와 불로소득에 대한 확실한 원천환수를 통해서 고통 받는 자영업 종사자와 근로자들을 지원해야합니다. 또 자원배분의 왜곡현상으로 나타나는 신용불량 저신용같은 금융소외 현상이 없도록 신용을 보증해주어 재기하여 사업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o 공공요금(생필품대금)지원(공공요금 차등제)
공공요금을 소득에 따라 차별부과 하고 생필품대금을 지원하여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게 저소득층을 저극 지원해서 중산층으로 밀어줘서 자기 집을 장만하도록 하고 중산층이 되어 세금을 많이 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o 면세사업자 확대 (세무지원과 산재보험지원)
면세사업자제도 도입, 편의점 등등 5인 이하 자영업 사업자에게 사업시작에서 폐업까지 일정기간 세무신고 의무가 없도록 면세사업을 확대시키고 고용보험과 산재보험금을 시에서 보험료를 납부하여 안전하게 사업하도록 지원합니다.
o 채권채무 조사위원회 신설,(보증확대)
채무면제 확대, Government guarantee,(노동보증보험)
채권 채무에 대하여 불법성, 위법성이 없었는지 자진신고를 접수처를 통해 서민에게 신용등급 6등급 이하에게 정부가 보증을 통해 체무를 면제(Cancellation)해주고 금융기관이 대출에 있어 저 신용 자에게 적용하는 이자를 국고 채 금리와 시중자금 금리 중에서 일정 기준금리를 정하고 이 금리의 4배 이내로 제한해야 합니다, (오늘 시점에서 약 연 2% )
서민을 신용불량으로 담합하여 통장개설과 금융거래를 제한하고 금융자원에서 소외 시키는 현행의 제도에서 정부의 보증을 통해 체무 면제(Cancellation)를 대폭 확대하고 모든 금융기관에서의 차별을 폐지하여 서민들이 시장에 참여하게 하는 친 시장정책을 통해 서민들의 삶을 지켜내겠습니다.
즉 신용불량 전과제도를 폐지하고 채무 면제를 확대해서 튼튼한 자유시장을 만들어야합니다.
채권채무에 조정과 협의를 우선하며 악성 채권에 대하여는 환수 하거나 적절한 법적 조치(보증)로 부당한 원인 채권에 대하여 채무면제를 적극 시행하고 불법적이거나 위법적인 불로소득에서 세원을 발굴하여 원천 환수해야 합니다.
o 아파트 100만 호 공급 공약
서울시와 정부는 아파트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곳입니다. 저는 민간과 공공이 합심해서 100만 호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정책공약을 제시합니다.
건축규제를 대폭해제, 공영개발, 저소득층과 청년 노인에게 무상에서 10%의 대금으로 아파트를 청년, 자영업자, 월세거주민, 노약자, 주거 취약자에게 우선 공급합니다.
서울에 구조공간을 AI도시로 구축하는 일환으로 도심지에 주택과 아파트를 건설하겠습니다. 청년세대와 근로자들이 편리한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것입니다. 시장에 적의를 가지고 아파트 값이 오르니 갖고 있는 아파트에 ‘세금’을 ‘높게 물리는 겠다’에 방법과 180도 다른 차원에서 저는 5년 간 100만 호의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약속을 드립니다.
“현 정부는 3년 반 동안 무려 24회나 아파트 정책을 내놓았지만 아파트 값은 치솟았고 해결책이 없었지만,” 아파트와 주택의 과세체계를 조정하여 시중에 5년에 100만 호의 주택이 매물로 나오도록 하고 서민주택에 단기 매매에 과세 조정을 통해 매년 20만 호가 시장에 매물로 나오게 하겠습니다.
주택에 대한 장기보유 비과세 체계를 조정해서 단기 보유 매매시 비과세를 확대해서 시중에 주택상품이 넘쳐 나도록 하겠습니다.
신도시로 금싸라기 땅투기 때문에 수많은 근로자들이 경기도 GTX타고 빨간버스 전철타고 출퇴근 2시간 왕복 4시간 장거리 출퇴근 평생을 그렇게 시달리며 살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청년들 일꾼들이 원하는 곳에 아파트를 공급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서울 도심에 빌라촌 저층주거지, 준공업지역 역세권 등등 서울에는 개발할 여지가 있고 주민들이 숙원사업으로 개발을 원하는 지역이 무수히 많으며 이들지역에 최첨단 도심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지하철역사만도 약 307개 지구에 북유럽국가들처럼 역세권 면적을 500m 반경으로 지정하여 개발한다면 약 20만호의 주거공간을 새로이 만들 수 있습니다.
도심에 지하철 역세권의 “밀도가 지금 160% 밖에 되지 않고" 도심 필요지역에 최첨단 AI도시개념(발전과 유통 생산)도시로 용적률을 270% 이상을 올려서 도시구조를 최첨단 깨끗하고 자족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도심을 새로 개조한다면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저소득층 청년 자영업자에게 무상공급에서 90% 할인 혜택까지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저는 5년 간 100만 호 아파트 건설하여 그중에서 공공아파트에는 저소득층과 노약자 자영업자 청년에게 우선 0원에서 90% 할인된 아파트를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원리에 따라서 시장을 만들고 그 이익으로 만들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상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정부 발표 자료들을 보시면 주택 보급율 108% 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전국 아파트 보급율은 10%에 그치고 연립주택이나 다세대 사직동 창신동 숭인동 신당동 등등 도심 대부분에 주택들이 주택기능을 상실하고 창고용도로 세를 놓거나 지하실이나 옥탑방 등은 임시 거처용으로 사용되어 외국인 중국인들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말이 주택이지 거주하기 열악한 곳을 최첨단 AI도시로 재개발해주고 재건축해줘야 실질적인 공급이란 게 되는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죽기 살기로 주택공급을 막고서는 도시재생이랍시고 벽에 알록달록 그림이나 그려서 문화재로 보존한다는 개인에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억제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즉 용적율을 대폭 풀어서 도심을 재구성해야 합니다.
주택 공급 예산확보, 서울시의 전체 평균 증세를 통해 5조원을 조성하고 순 세계잉여금 3조 원과 불요불급 예산 집행 효율화로 1조 원을 조성, 매년 9조원을 투입 아파트 20만호를 건설하면 5년에 45조 원으로 아파트 100만 호를 5년 내에 시장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5년간 시중에 200만호의 주택 공급으로 아파트를 언제 어느 때나 구입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더 이상 투기는 할 수 도 없지만 불로소득은 100% 환수 하도록 정책을 해야 합니다.
(3) 평화 아파트 3만호 공급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지향하기 위해서 약 3만호의 아파트를 북한 정부와 도시의 주민에게 제시하고 남북 인적 교류 자유 왕래에 대비해서 북한주민들이 한국을 방문하거나 이주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북한을 동경하는 그에 상응하는 수의 사람들도 자유롭게 북한으로 왕래하고 정착 할 수 있도록 통일부와 협의 하겠습니다.
서울 AI첨단도시 세계중심(하늘고속도로) 건설,
서울 도심을 재개발하고 아파트 100만호를 공급하겠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와 지금까지 해 온 규모의 경제 경쟁에서 과감히 탈피해서 불로오션의 시장을 열어가게 하겠습니다.
서울이란 도시가 먼저 미래로 가고, 서울 사람들이 뒤따라
미래 세계로 여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낙산스카이, 스카이라인 정비, 하늘에 드론과 에어버스 수직이착륙 비행선의 고속도로를 열겠습니다. AI첨단도시 서울로 옥탑방 대신 수직이착륙 비행기 에어버스 드론 택시 정류장을 건설하여 서울에 교통혁명을 추구합니다. 이모든 세계 중심 건설에는 우리 산업계가 건축설계에서 부터 첨단공법을 제시하여
품질의 경제로 세계를 제패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약하면,
'규모의 경제'로 경쟁하는 4강대국과 달리 '질의 경제'를 수립해서 서울을
세계의 중심으로 건설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서울"
인간생활에 유익하도록 최첨단 AI도시로 공간을 이용해서 효율극대화의 세계의 중심 찬란한 서울 사람들이 아름다운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깨끗한 서울"
저는 서울시민이 AI최첨단 도시에서 깨끗한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이란 도시를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사람들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찬란한 서울"
인간은 집에서 살 수 있을 때 자식을 키우고 인권도 행복도 가능한 것입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주택(아파트)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서울 시민들이 자기주택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민이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찬란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부정과 특권의 투기가 발붙이지 못하게 국민주권을 회복하여 자원배분의 정의와 부동산 정의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모든 분야에서 민주시민의식의 발전으로 정의를 수립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어느 누구의 사유물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 모든 노동자 종업원, 상인, 기업가들이 하는 일들이 적대시 되어서는 안 됩니다.
노숙자에게 인권과 존엄을 법으로 아무리 외친다고 해도 그것은 공염불과 같은 것입니다. 주택을 공급하는데 공공과 민간 투기가 필요한 게 아니라 경쟁시켜 좋은 집을 생산하게 해야 합니다.
2021년 1월 4일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 배영규
여성시대 Live
- 승인 2018.07.30 11:21
30대와 같은 열정에 연륜을 더하다!
"몸으로 뛰고
땀 흘리는 게 좋아서
여전히 현장에서 뜁니다”
젊은 시절부터 사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과 각종 사회활동을 꾸준히 해 온 배영규 회장은 여전히 젊은 시절 못지않은 열정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회봉사에서 정치 분야까지 그 참여가 화려한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어 주변에서 ‘회장님’으로 불리고 있다고. 상냥한 목소리와 겸손한 태도가 돋보이는 배 회장을 만났다.
“아무 이유 없이 도와야 할 분들이 있는 게 바로 세상입니다.”
매달 2000만원씩 후원하는 기부천사
1998년 IMF 경제 위기가 닥치면서 대량실업이 발생하고 1997년 10만 명 당 13.1명이던 자살률은 1998년 18.4명
으로 급속도로 늘었다. 지금은 고용보험과 실업급여 지급이 정착되어 실행되고 있지만, 당시 사회안전망이 취약했
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수에 비해 도움 받을 곳은 많지 않았다. 금융위기로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던
그 때 배 회장도 무역업을 하고 있어 달러당 800원에 수입한 대금을 1900원에 막아야 하는 도산직전 상태가 초래되
었다. 그러나 위기가 있으면 기회도 있는 법. 건축 업계도 파산하여 건축자재들이 헐값에 나왔고, 당시 실직자가 많
아 인력을 활용하자는 생각도 있어, 이를 놓치지 않고 1996년 후반 매입했던 안성시 약 800여 평의 부지에 싼값으
로 공장을 준공하였다.
배 회장은 반값에 공장을 짓고 남은 돈으로 쌀을 구매하여 생계가 어려운 도시 빈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때
쌀나눔운동에 큰 보람을 느껴 이후 지속적으로 봉사 및 후원 활동을 하게 되었다.
현재 국내외 고아원 및 지정 아동 후원 등으로 매달 2천만 원가량 기부하고 있으며, 매달 고정적으로 후원하는 비
용이 크다 보니 번 것을 거의 모두 기부할 때도 있다. 그러나 어려운 곳을 외면하는 일은 배 회장에게 돈을 벌기보다
힘든 일이어서, 부지런히 벌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데까지 돕고 싶다고.
정부정책자금 500여 개나 되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어
현재 시행되는 정부정책자금은 500여 가지나 되지만, 그걸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정책자금은 정부의 정책적 필요성에 따라 정부재정이나 기타의 방법으로 재원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에 융자ㆍ출연ㆍ보조ㆍ보험ㆍ보증ㆍ출자 등의 방식으로 사업을 행하는 재원을 뜻하는데, 정부부처나 기업 담당부서는 저마다 제분야만 알고 있을 뿐 통합적으로 아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그러나 정부정책자금지원을 받아 활용하기 위해선 부분만이 아닌 통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결정권자의 의지가 중요한 경우도 있다. 정책자금지원에 대해 일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자료가 없어 대부분 컨설팅 업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배 회장은 정책자금에 있어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이런 문제들을 가진 기업들, 특히 중소기업을 돕는 일을 많이 한다. 정부의 정책자금이 500여 개나 있음에도 기업들이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기 때문이다.
재산 문제로 정신병원에 강제 감금되는 사람 많아
‘강제 격리’를 다룬 소설 <격리전> 출간
배 회장은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아 ‘강제 격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소설 <격리전>을 출간했다. 1년 동안 정신병원 4군데를 돌며 환자들을 관찰 및 밀착 취재하여 불합리한 정신병원 감금 실태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가족 간 재산다툼 등 불화로 강제입원 당한 뒤 재산을 압류당하거나, 진실을 은폐하려 정신병원에 감금된 경우 등 강제입원 환자의 수는 정신병원 입원 환자 8만 명 중 2/3에 육박하고 있었다. 그들은 평균 1년에서 길게는 10년 넘게 정신병원에 갇혀 지내야 했다. 배 회장은 그들의 절규에 귀 기울였다.
배 회장은 국가의 제도와 인권위원회 등이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입법기관인 국회에 법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소설을 집필하였다. 배 회장은 <격리전>을 판매가 아닌 입법을 목표로 출간하였기 때문에, 자비로 출간하여 미국에서 출판기념회를 하였으며, 국회와 정책권자들에게 책을 보내 인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촉구했다.
“직접 당해 보지 않으면 그 고통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제가 구하지 못한 분들이 너무나 많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권력을 가진 자의 마음에 안 들면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킬 수 있는 제도는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라며, 우리 사회에 여전히 억울하게 강제 입원 당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강조했다.
위 기사는 여성시대 기사 중일부, 참조 기부부분 발췌해서 전재 필요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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