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AI 메디컬시티" 조성공약

自公有花 2021. 2. 19. 21:32

 "AI 메디컬시티" 조성공약
코로나 여파로 미국 건강보험 개혁안이 상원을 통과하여 미국의 의료시장이 급팽창할 것, 세계적인 의료수요 팽창에 신속히 대비할 역량 강화를 위해서 세계적 "AI 메디컬시티" 를 조성하겠습니다.

 

"AI 메디컬시티" 조성사업 "AI첨단복합단지" 서울 일자리를 위해서는 글로벌 메디컬시티를 계획은 세계적인 의료서비스 지역으로 만들면 의료관광 수익 등 막대한 경제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등등 국내 의료대학들이 손쉽게 참여하고 삼성병원 아산병원등 서울 소재 병원들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외국의 유명의료 보스턴치대, 미국 하버드의대의 티칭스쿨(협력병원) 의학연구 및 신학개발연구 의료교육 시스템인 PHS(Partners Healthcare Services)의 해외 비즈니스 보스턴경영대, 마이대미대학과 최신 의료기술을 교류를 활성화로 우리 의료계가 선도하도록 인프라를 조성하겠습니다.

 

미국의료 "3천100만명의 신규 건강보험 가입대상자가 발생" 현지에 이들을 수용할 병원과 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서울 메디컬시티를 조성하면 미국의료시장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미국인 한명이 암, 뇌, 심, 당뇨 등 질병으로 서울에 와서 6개월에서 1년가량 진료를 받으면서 이 기간 진료비 700만원을 쓴다고 가정했을 때 10만명을 불러들이면 7조원 이상의 국부를 창출할 수 있으며, 실제는 병원, 학교, 실버타운, 주거공간, 연관 산업 전체가 수익성을 갖도록 국부창출 "AI 메디컬시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코로나와 같은 질병이 발생시 긴급히 백신과 의료기기를 서울에서 만들어 서울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겟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남의 나라만 쳐다보고 백신을 기다리지 않고도 우리가 만들어 우리시민을 우리가 지킬 수 있게 하겠습니다.

 

 

2021.2.19

 

서울특별시장예비후보 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