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志님들께 드리는 글-
글쓴이 :주석
세상에 뜻이 통한다 는 것은 숭고한 것이다.
부모와 형제도 재산앞에 또는 사소한 문제로 다투고 싸운다.
죽을 위험이 닥치면 부모 형제 친구는 도망간다.
사람들이 뜻이 통하면 동지(같다)가 된다.
독립군이 그랫고 민주화 투쟁의 시위에 서로 앞다투다 죽음을 선택했다.
세상에 어느 형제 부모 친구가 앞다투어 대신 죽어가는가?
전쟁터의 전우와 같이 동지는 서로 서로 죽음을 이어받기를 흔쾌히 수락한다.
인터넷 시대가 열리자
노사모가 뭉쳐져 추운겨울에도 시청앞 광장에 촛불을 켯다(인터넷동지)
시대의 요청에 인터넷의 안방에서 거리로 솓아져 행동이되엇다
인터넷의 곳곳에 예리한 글로써 동지로써 투쟁했다.
노사모는 동지엿으나 그들이밀어준 정치인들은 동지로 생각지 아니엿고
노사모는 버림받은 첫번째 인터넷 동지로 잊혀져 지고 있다.
이제는 인터넷으로 글로서 싸우는 시대.
우리는 조국의 위기에 똘똘 뭉쳐야한다
하나의 동지로서 산에서도 일터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동지로 된다
동지는 서로 버리거나 상처를 줄수 없다
서로가 방식이 달라도 동지로 뭉쳐야하며 격려하고 쟁취해야한다.
서로 서로 지켜만보자며 싸움을 시키고...
한발 물러나야 한다며 구경을하고 과연 우리는 동지인가?
애국세력은 모두 동지로 뭉쳐 나라의 작금의 위기를 해결해야한다
우리는지금뿐만 아니라 우리 이후의 세대를 위해 동지로 뭉쳐 싸워야 하는것이다.
인터넷의 젊은이들이 한때 노사모를 했다 버림 받앗다고 해도 끌어안고
좌파의 사상에 물들어 있을지라도 이해시키고 싸워서라도
우리는 동지로 뭉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여 번영을 쟁취해야합니다.
우는 모두 하나로 뭉쳐 조국의 위기를 혁파하고 국제적 경쟁에 기필코 승리해야합니다.
2007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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