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인이 되어 조국을 찾게 된 희생자 분에게 명복을 빕니다.
탈래반이 우리 무고한 우리 국민 두 사람을 죽엿습니다 대한민국이 인질이 되엇습니다. 임현주씨의 서글픈 목소리를 듣고 이들이 얼마나 악랄한지를 보여 주엇습니다
양심적인 탈래반 이 있다면 하루 빨리 우리 국민들을 자유로이 즉각 석방해야 합니다.
탈래반들이 극악무도 한짖을 계속 자행한다면 인내에는 한계가 있고 똑같은 방식으로 인류공멸을 피할수 없을것이다.
탈래반 뿐 아니라 게릴라는 어떤명분으로도 일국의 국가국민을 살해할수 없다
국가체제를 갖추지 않은 집단은 게릴라이며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해칠수 있는 어떻한 권한도 없는 것이다. 국가의 국민을 게릴라들이 이용함은 악마의 만행이며 그에는 응당 그 죄를 묻는것이 당연하다 국가도 없는 정당성이 없는 강도같은 집단 극악무도한 탈래반들도 뭉쳐서 인질을 하는마당에 우리가 형제들을 욕 해서는안됩니다.
만일 석방하지 않고 계속 악행이 자행된다면 국가라는 의지에 의해 단죄를 해야 한다. 게릴라 이며 인도적 추악한 범죄에는 응당 그 죄갑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으로 이루어진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도전이고 인질입니다. 남에 일이 아닌 우리 에 대한도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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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신앙을 떠나 대한민국이 이처럼 수난받고 국민이 고통받도록 하는 탈래반 자신들이 정의 사자라는 그들의 말이 전혀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형제들을 잡아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는 탈래반에 불과합니다. 게릴라며 폭도인 탈래반은 정당한 정부나 국가가 될 가능성이 전혀없는 집단임을 확실히 보여주엇습니다. 이들이 사막에서만 납치를 하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세계도처의 어디서든 만행을 일쌈을수도 있습니다. 차제에 정부는 아프간 뿐만 아니라 해외 분쟁 지역에 책임있는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현지 정부 와 합의하에 확실하게 전투병을 파견 하여 세계평화의 경찰 역할을 확 실히 해야 합니다..
봉사활동을 위한 병력을 파견하여 서는 안됩니다. 땡볕40도가 넘는데서 일하는 공병대를 보고 현지인들이 생각 하는거는 이상한 군대로 보고 조롱할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젊은이들 ..군대를 해외 이역만리 외국에서 군대를 노가다 시키는 이런 파병은 차제에 확실히 검토하여 제고 해야합니다.. 한국군이 겁쟁이고 군대가 탈래반이나 현지인에게 코메디로 보이면 정말 곤란합니다. 기왕에 군대를 파병 할거면 군대의 본연의 목적에 맞는 군대를 보내야 평화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군대를 파병함은 평화를 지키기 위함이고 군대는 군대 다와야 할것입니다.
아니면 전원 완전 석방을 전제로 석방교섭을 하고 그에 따라 완전철군을 하든가를 아프간정부와 협의 해야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두명의 희생이 발생하엿습니다.
우리는 정의 를 사랑해야합니다
나머지 피랍된 형제들이 무사 귀환 하기를 기도하겟습니다.
탈래반은 즉각 인도적인 피랍자들의 무조건 석방을 해야합니다.
▣ 칼럼니스트 목민포럼 대표 배 영 규
● 배영규 칼럼니스트의 서울포스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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