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지목한 변호사만 살고, 사촌 사무장과 사무소 직원들이 번진 불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생존자들은 고통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않타까운 사태가 발생했다. 변호사 사무소 문을 열고 23초만에 화염이 번진 것으로 눈깜작 할 사이라 대피도 못한 것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억울함을 호소한 피해자가 지목한 변호사는 마침 천만다행으로 출장중이라서 천만다행으로 목숨은 건졌다. 하지만 함께 근무하던 사촌과 사무소 직원들이 않타깝게도 7명이나 사망한 사건에 그 가족들에 평생의 한을 남기고 어이 저승으로 가겠나?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분연히 불을 질러버린 당사자야 죽음이 휠씬 편안 한 길이었겠지만....... 영문도 모르고 불길에 목숨을 잃은 고인들의 가족은 어이하나? 검찰 경찰 정치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