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기록이 결국 살인으로 나타난다. 전과기록이 결국 살인으로 나타났다. 2010.8.7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옥탑 방 살인사건, 윤모(33)씨는 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14년6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출소하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생활했고, 전과기록으로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아 강력 사건으로 연결 될 수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