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0개국과 군사 교류를 적극 강화하여 세계 곳곳에 평화유지군을 내보내는 강력한 군사외교를 강화하여 북의 선군정치를 억지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즉, 선군정치를 억지할 군사전략으로 군사외교를 적극강화할 것이 요구된다. [칼럼] 세계군대건설 '선군정치' 억제 세계 최강 평화군vs 선군정치, 평화유도 배영규 칼럼니스트 (발행일: 2012/08/09 12:05:36) [서울포스트 배영규 칼럼니스트=] 한반도 군사분계선(DMZ) 양쪽에 200만 명 이상의 완전무장한 병사들과 동북아(일본, 한국)에 주둔한 약 7만 5천 명의 미군과 동북 3성에 중국군 약 20만여 명이 직 간접적인 대결 소용돌이에 관련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장 눈앞의 군사분계선과 동해 서해를 철통같이 경계하지 않는다면 한반도의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