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군사력 총 69만명, 전차 2,150여대, 장갑차 2,250여대, 야포 4,800여문, 전술기530여대, 지원기180여대, 헬기 63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총병력수 200만명대로 소수정예화하고 있으나, 년간 국방비는 213억8천위엔(3조2070억원)으로 11.6%의 증가율을 기록하였다.(세계최고수준)중국에 변방은 모두 화약고나 다름없다.
중국 12억 인구중 한족의 문맹률이 22% 55개수소민족 문맹률 약30%에 이른다. 이에 반해 한국은 문맹률은 거의 0%수준으로 비교 되지 않는다. 최고의 선진국인 미국조차도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이라야 고작 80%가 되지 않는다.
남, 북한은 테러와 대결을 포기 하고 평화정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후방으로 군대를 물려 야 한다.
동북아세아는 몽골, 러시아, 중국, 어느 나라도 북한에 병력을 억제 할 수단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국경을 맞대는 이웃국가이다.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 하지 못한다면, 동북아시아는 언제든 전쟁의 환난에 휩쓸리게 될 수 있다.
만주를 비롯한 동북3성에 평화적인 강력한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남북이 함께 강화 해야 한다. 동북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형제국'인 중국과 선의 경쟁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세계사에 동북아 번영의 세기를 열어 가기 위해서 남북은 중국의 형제국으로서 도와 줄수 있을 지도력을 길러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 향후 20년간은 지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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