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앞에 고장난 대포, 우왕좌왕 명령,,, |
배영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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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1-29 09: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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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바탕" span><span>육군은 실수로 155㎜ 견인포에 장전돼 있던 포탄 1발이 실수로 발사 되어 포탄은 북쪽으로 14㎞ 군사분계선(MDL)과 남방한계선 사이 비무장지대(DMZ) 야산에 떨어졌다. span>< P>
군의 탱크 잠수시험중 익사 사고발생 하거나 탱크끼리 충돌, 헬리콮터 추락과 같은 사고들 제주해역에서 훈련후 귀대중 (민간)큰배와의 충돌 익삭사고들,, 미숙한 훈련 부족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span>< P>
이는 우리 군의 복무기간 단축으로 인한 장비운영 기술의 부족 때문으로 포병, 탱크, 장갑차, 같은 고가 장비를 다루는 병사들만 이라도 직업군인화(장교) 하여 장비 운영에 숙련도를 높여야 유사시 사용할 수 있다. (불가동 장비는 있어나 마나한 무기에 불과) span>< P>
이번 연평도 도발에 상부지시와 관계없이 대응자체가 부족한 이유도 장비를 다루는 기술부족으로 나타났다. 어떠한 상부의 명령이든 지시라도 고장(미숙련) 난 상태로 침략에 대응 할 수 없다. span>< P>
북한 잠수함이 1996년 9월 18일 남한으로 침투해 활동하고, 강릉 동해 앞바다에 어망에 스크루가 걸려 좌초하자, 육지로 상륙하다가 택시기사에 발각돼 1명이 생포되고 11명은 자살, 13명은 사살 그리고 2명은 휴전선 철망을 뚫고 북한으로 넘어갔다. span>< P>
북한 방송에서 민간인 월북 (2009.10)사실이 방송되자 군은 수색에 나서 철책에 가로 세로, 30cm, 40cm 크기의 구멍이 뚫린 것도"북에서 방송으로 알려준 후에야 철책이 뚫린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심각한 문제" 사후 순찰을 통해 알았다. span>< P>
우리나라 안에서 하는 훈련을 트집 잡은 것은 분명한 침략행위로 북한이 우리 훈련에 이래라, 저래라, 북한은 우리나라 요인들이 자신들의 의도대로 맞교전을 하지 못할 것을 오판 한 것이다. style="FONT-FAMILY: 바탕" span><span>우리가 군대를 유지 하는 모든 이유는 침략을 노리는 적군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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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어떠한 침략에든 자위차원에서 즉각 퇴치시켜야 한다. (UN에 제소, 북한에 사격중지를 요청하는 것은 교전이 끝난 후에 판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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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바탕" span><span>이번 170여발을 발사한 이유도 인공위성 하나 없는 북한으로서 옛 군기지를 목표로 연평도 유관 (민가)전지역으로 사격하여 확률을 올린 것이다. 우리내부에 종북 (첩자)세력에 의해 정보를 받아 움직이는 포병대의 한계를 우리는 이번에 바로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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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바탕" span><span>침략의 원인이 되는 북한이라는 나라의 ‘침략군대’를 없애는 것이 필요 하며, 북한군을 와 해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침략 호전군부를 와해 시켜야 우리나라가 근원적으로 안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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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바탕" span><span>우리 군대는 우리 영토를 사수해야 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능력으로 침략에 대해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원인 발생지를 초토화 시켜야 한다. 그럴려면 장비의 보강못지 않게 현재 장비를 다루는 기술의 숙련도를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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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바탕" span><span>우리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 UN제소 조치에 일단 들어 주는척 하면서 북한은 방법을 바꾸어 다양한 끝임없는 도발을 감행하고 이로 인한 희생은 우리 무고한 국민들이 고통으로 짊어지게 될 것이기에 침략호전군대를 와해 시켜서 평화를 지켜야 한다 | |
소비자 연합타임즈 SYB 방송 사회부장 특집기고 배영규 작성일: 2010-11-29 09:10:30